도대체 짜증을 왜그렇게 남한테 내나요...
감사를 모르면 인생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게되는것같네요.
본인도 하루종일 저기압이면 힘들텐데. 어찌 저렇게 스트레스 자기관리도 안된채 늙어가려나 ...
내인생은 저런 사람과 얼마나 더 힘들려나 싶어 걱정입니다...
컨디션 안좋으면 그럽니다.
몸이 자주 안좋아서 저도 공감요.
다 직장스트레스때문이라는데...
그거 병이에요 정신건강과 가서 약 먹이세요 약먹고 천사됐어요 우울증하고 간헐적 폭발성 장애였어요
국화차 대추(차) 에 마그네슘, 이따금 철분제, 충분한 물
다 신경안정과 관련된 것들이예요.
갑상선 항진증 혈액검사요.
갱년기인지도 검사하고요
짜증을 내는 사람과
함께 살려면 정말 많이 힘들겠네요.
짜증이 심한 사람은 타고난 것 같아요.
자신도 모르게 작은 일에도
습관처럼 튀어나오더라구요.
의지가 강해서 노력을 해도 확 변하지 못해요.
짜증내도 시큰둥해요.
저 인간 또 시작이다 라는 표정으로 그러러니하며
무시하더라구요.
생김새 대로 나오는거예요.
저질체력
종합영양제라도 드시게 하세요.
다 영양소와 호르몬의 문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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