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이거리의 표준은 한쪽눈의 넓이와 같다
굳이 자로 재지 않아도 눈사이거리가 눈넓이보다 좁으면 좁아보이고 넓으면 넓어보인다
눈사이가 좁거나 멀면 얼굴이 보기 거북합니다
눈사이는 왜 좁아질까요
관건은 입꼬리입니다
말을 할때 입꼬리를 들썩이면서 말하는 사람은 눈에 힘이 들어가면서 눈사이가 점점 좁아집니다
말을 할때 눈으로 말하는 사람은 입꼬리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입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말을 하기에 눈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눈사이가 멀어집니다
눈사이가 좁은 사람은 평소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많구요
눈사이가 넓은 사람은 평소에 별로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눈사이가 좁은 사람은
말을 할때 입꼬리를 들썩이지 않고 눈으로 멍하니 바라보는 표정을 하면 눈에 힘이 빠져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원숭이처럼 눈이 한쪽에 몰리면 보기 흉측해요
눈사이가 넓은 사람은
말을 할때 입꼬리부터 살짝 올리고 말하면 눈에 힘이 들어가 눈사이가 가까워지고 멍청하게 보이지 않게 될수 있습니다
습관이 되지 않은 표정을 짓는다는건 힘이 드는 일입니다
매일 의식적으로 견지한다면 놀라운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젓가락을 물고 표정고치는 훈련 있잖아요
바로 입꼬리를 올리고 입모양을 바르게 잡기 위해서입니다
표준얼굴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노력이 필요합니다
흐트려져있으면 얼굴도 흐트려집니다
그렇다고 긴장하게 살면 얼굴도 모아집니다
눈사이가 좁아지는 사주 호랑이 돼지
사주에 범이 있으면 미간이 꺼지고 넓어지기 쉬운데 눈을 뜰때 눈사이를 바라보는 느낌으로 눈을 뜨면 눈사이가 좁아지고 흉하지 않다 눈앞꼬리를 코쪽으로 내려당겨주면 눈사이거리가 좁혀진다
망원경의 두 렌즈를 하나로 맞추듯 눈을 뜨라는 말이다
반대로 눈사이가 좁은 사람은 눈과 눈을 모아뜨지 말고 각자 뜨면 눈과눈 사이 거리를 떨어지게 할수 있다
범과 다른 사주가 공존할 경우 범이 자고 있을때 느근할때는 눈사이가 좁아지다가
범이 깨어나 으시대기 시작하면 다른 사주가 범에 밀려 눈사이가 넓어진다
마찬가지로 돼지사주를 갖고 있으면 얼굴형이 넓어지기 쉬운데 얼굴이 퍼짐에 따라 눈사이거리가 멀어진다
부동한 사주를 갖고 있으면 아침저녁으로 얼굴이 달라진다
먹는 음식에 의해서도 얼굴이 달라진다
범이 좋아하는 육류를 먹으면 범사주가 살아나 눈사이가 멀어진다
눈사이가 멀어진다는건 집중력이 떨어질때 멀어진다
멍때리는 시간이 길수록 눈사이가 서서히 멀어져간다
뇌로 생각하면 두 눈이 따로 놀아 눈사이가 멀어진다
팁
두 눈을 늘 같이 움직여주어야 눈사이가 좁아진다
눈앞의 사물을 볼때 뇌를 뭠추고 두 눈을 셋트로 같은 방향을 보게끔 동시에 움직여준다
인간의 얼굴은 정지된것이 아니라 늘 움직여줘야 하는 존재이다
남이 말을 할때 내용을 듣고 생각하는 사람은 눈사이가 멀어진다
남이 말을 할때 두눈을 써서 바라보는 사람은 눈사이가 좁아진다
시시각각 눈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이다 눈에 초첨이 가있어야 한다
눈에 초점이 가있으면 눈사이가 가까워지고 뇌에 초점이 가있으면 눈사이가 멀어진다
음식치료법
음식을 여러가지 반찬에다 김치에다 찌개에다 같이 먹지 않고
한가지만 넣은 고체음식을 먹는다
당근김밥 감자채썰어볶음밥 야채볶음밥
돈도 없고 집도 없고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을때 밥 한덩지 얻어먹는다는 감으로 맛있게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신기하게 오관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눈빛이 살아나고 얼굴이 이뻐진다
연일 햄버그를 먹으면 오관이 비뚤어져나가고 얼굴이 점점 굳어져 저절로 얼굴피부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추한 얼굴이 된다
소리치료법
소리를 입공간 앞으로 위쪽에서 낸다
가라앉은 소리를 내면 얼굴도 꺼진다
표정치료법
눈앞꼬리를 늘 아래로 잡아당기는 표정을 짓는다
입을 열때 윗입술에 힘이 들어가고 열려지는것을 느낄수 있어야 한다
왜냐면 턱이 아래로 내려가 입을 아래로만 열면 얼굴윗부분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데 이러면 눈사이거리가 점점 멀어질뿐더러 말을 할때 입모양이 이쁘지 않다
++발성치료법
눈 사이가 넓은 사람은 입모양이 이쁘지 않다 그 이유는 입꼬리가 선명하지 않다
입꼬리가 선명하지 않는 이유는 말을 할때에 입꼬리주위의 근육을 전혀 쓰지 않는다는것이다
원리
눈과눈사이의 중심점과 코양쪽팔자선 그리고 입수평선은 삼각형을 이루어야 정상이다
교정법
말을 할때 코 양쪽의 팔자선과 입의 수평선이 사귀는 곳이 움직여야 얼굴이 이뻐진다
즉 말을 할때 삼각형의 아래 두개 각에 힘을 주어 입을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눈사이거리가 좁혀진다
말을 하지 않을 때에도 이 두각을 의식하고 잡아당겨야 입꼬리가 이쁘게 변한다
얼굴 가운데 코를 둘러싼 삼각형을 늘 의식하고 표정을 지어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정삼각형이 아닌 좀 긴 삼각형이여야 이쁘다 정삼각형이 되면 얼굴이 넓어진다
입꼬리는 삼각형의 각으로부터 0.5~1cm정도 안으로 떨어져있다
입꼬리가 이 각에까지 닿은 사람은 입이 큰 편이고
입꼬리가 너무 이각으로부터 떨어져있으면 입이 작은 편이며 입꼬리가 선명하지 않게 된다
말을 할때 볼이 다 움직이면 소리가 어눌하다
거울을 보면 볼이 움직이는지 입꼬리가 움직이고 있는지 체크해본다
입꼬리양쪽을 움직여 소리를 내면 발음이 또릿하다
강의나 발표에서 이점만 의식하면 멋있는 목소리를 낼수 있다
입꼬리를 출발점으로 움직여 말을 한다
예시
여기서 눅디와 연디는 말을 할때 입과 턱 목만 움직여요 하관쪽은 귀밑에만 약간 움직이는 느낌
근데 관세음보살은 하관이 전부다 다 움직이니 말을 해도 노래를 해도 목소리가 어눌한거에요 쌍놈의 목소리
문제 턱과 볼의 경계가 없다 이유 입꼬리를 잡지 못하고 위치가 움직인다
하관이 다 움직이면 더러운 목소리가 납니다 고급스럽지 못하고 싼티가 납니다
그니까 입꼬리를 딱 찝어서 소리를 내야 그래도 듣기 싫지 않은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영국에선 귀족과 평민의 신분을 목소리만 들어도 구별할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런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치아의 위치가 매일 변하듯 사람 얼굴 생김새도 매일 조끔씩 변해요
그러니 어딘가 잘 맞지 않더라도 뜯어고치지 마세요
표준 표정만 매일 잘 지어줘도 제 위치로 돌아와요 뜯어고치면 돌아올수가 없어요 조절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만들어버려요 늙어도 이쁜 사람 이쁘게 늙어가는 얼굴 마음가짐에 달렸습니다 뜯어고친 얼굴은 늙으면 흉측해집니다
눈사이거리 와 코높이 는 연관되어 있습니다
코가 낮은 이유 얼굴 피부가 위로 올라가서인데 기가 쎄면 피부가 위로 올라가요 그래서 안쪽의 오관의 위치와 어긋나게 되어 이런저런 모양의 얼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얼굴피부를 내려당겨주면 각 오관사이의 거리가 제대로 돌아옵니다
아기들이 보통 코가 낮잖아요 오관이 위로 많이 올라갔거든요 자라면서 중력에 의해 오관이 차차 내려오면서 어른의 얼굴이 형성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잘 되지 않을 경우 어린애 얼굴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큰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도 얼굴이 동그란데 얼굴이 옆으로 펴지면서 눈사이거리가 넗혀지게 되는것이죠
교정법
겸손한 마음을 갖는다 징징거리지 않는다 말에 중심축을 갖고 상반신을 곧게 펴고 똑바로 말한다
얼굴형성에 마음가짐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얼굴피부가 내려오기 위해선 겸손한 마음상태를 유지할수 있어야 합니다
얼굴피부가 내려와야 정확히 오관의 위치와 맞물리게 되어 눈사이거리가 정상이 되고 코가 높아집니다
의식적으로 얼굴피부를 내려주면 달라진 얼굴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얼굴피부가 올라가는 이유는 입을 벌리는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입을 위로 밀어주니 얼굴피부가 올라갈수밖에 없어요
말을 할때에도 입을 당겨 얼굴중심이 밖으로 튀어나가게끔 표정을 지어줍니다
입안에서 웅얼거리지 말고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에 중심을 두면서 또박또박 발음을 하면 눈사이거리가 좁혀지고 코가 높아지고 얼굴이 바뀝니다
모든 사람은 얼굴이 같을수가 없어요 오관의 위치만 제대로 박혀도 이쁘다는것입니다
얼굴이 이쁘게 보이는 이유
가수는 표정을 표현을 한단거에요 관중은 멍하니 바라보니 얼굴이 생김새와 상관없이 이쁘게 보이지가 않아요
표정이 얼만큼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오관을 표현을 해야 얼굴이 살아납니다
얼굴형성의 비밀
얼굴은 처져야 제맛이다
돈많은 집의 아이는 코가 주머니처럼 처져 내려온다 코끝이 뾰족하다 그만큼 풍족한 생활을 하고 사랑을 받고 여유롭게 자라 얼굴이 처져내려온다는것이다 이것도 문제인데 코가 흉측해진다는것이다 잘사는 집 애들 몇이 함께 찍은 사진을 봤는데 하나같이 코가 처지고 뾰족했다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는것이다 이런 코를 가진 사람은 고약하다 고약해서 잘산다
돈없는 집의 아이 부모가 뭐가 신경쓸게 많다 부모도 늘 긴장한 생활을 하고 아이도 늘 긴장하다 얼굴이 긴장상태로 내려오지 못한다 그래서 코가 아래로 내려오지 못하고 코가 오똑하고 눈사이가 넓어진다
이미 내려간 코는 올려세우지 못하지만 내려가지 못한 코는 내릴수 있다
코를 내리우려면 매일 얼굴에 힘을 빼고 코를 내리면 된다 힘을 주지 않으면 코는 중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내려가고 얼굴이 길어지고 눈사이가 좁혀진다
코가 내려가지 못한 이유
어른들이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바라보지 않고 서서 내려다보기에 아이가 위로 올려다볼수 밖에 없다 없는집 부모는 아이와 동등한 시선위치에서 무릎을 끓고 대회를 할줄 모른다 기가 세고 교양이 부족하면 아이를 잘 대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어른이라고 절대 서서 높은데서 아이를 내려다보지 말라 아이의 얼굴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학교교실의 흑판이나 칠판위치도 아이의 코에 영향을 끼친다 장기적으로 높은 위치에 눈이 집중을 하게 되면 코가 내려가지 못한다 집에 와서 여유있으면 조절이 되지만 집에 와서도 긴장상태면 내려갈 틈이 없다
아이는 매년 얼굴이 성장한다
그 변화를 체크하고 잘 성장하고 있는지 념두에 두어야 할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를 낳아놓고 아이의 얼굴형성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것이다
단 한가지만 기억하라 아이가 사랑받고 여유있게 즐겁게 자라면 자연히 얼굴이 이뻐진다
즐거우면 오관이 선명해지고 즐겁지 못하면 오관이 꺼져들어가기때문이다
비법
매일 발바닥앞쪽으로 노루가 껑충껑충 뛰듯 달리기를 하면 눈사이가 좁아진다
밥을 얼굴피부를 움직여 씹으면 눈사이가 좁아진다
눈 사이 거리가 넓혀지는건 평상시에 얼굴이 흐트러져있어 전혀 얼굴 근육을 쓰지 않는데 있다
밥을 씹어도 말을 해도 눈이 맥을 놓고 있어서이다
코대 양쪽에 힘을 주는 법
밥을 씹을때 위에서 내리로 씹지 않고 아래치아를 위로 향해 씹으면서 턱을 움직이게 한다 이러면 자연히 눈가에 힘이 들어가면서 옴폭해진다 말을 할때에도 똑같이 아래로부터 위로 치아를 움직인다
동시에 코중턱과 인중에 힘을 주어 꽉 잡힌 상태에서 말을 한다
결론적으로 코대가 세워져야 하며 눈앞끝이 옴폭 들어가야 입체감이 살아난다
반대로 눈사이가 넓혀지려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향해 씹으면 된다
++내가 남을 보는 얼굴 남이 나를 보는 얼굴
내가 컴을 보고 있으면 얼굴살이 앞으로 나아가고 코대가 들어간다 눈사이가 넓어보인다
남이 나를 보고 있음을 의식하면 얼굴살이 들어가고 코대가 나간다 눈사이가 좁아보인다
늘 남이 나를 보고 있다고 의식한다
남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말하고 밥먹는 습관
말을 할때 목젓이 앞으로 마중나오면 소리가 웅얼거리는데
얼굴도 커지고 눈사이가 멀어진다
밥을 먹을때 아 하고 입 벌리면 목젓이 마중나가게 된다
엄마라는 발음도 목젓이 마중나간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그렇게 형성이 되었다
교정법
말을 할때 목젓이 마중나가지 않도록 얼굴 인중이 있는 입술위 부분을 안으로 당긴다
그러면 소리가 목에서 울린다
워 원 위 욱 이런 글짜들이 입을 모두게 하여 소리가 목에서 울리게 한다
목소리란 목에서 나는 소리로 목에서 나가는것이 맞는데 흔히 말하는 목으로 소리를 낸다는 말은 목을 쪼여서 입으로 소리를 내는 방식이다 즉 소리가 목에서 나지 못하고 입에서 나는것을 우리는 목으로 소리를 낸다고 한다
말을 할때 입술모양을 의식하면 목이 열리여 소리가 맑게 나간다
음식을 탐하는 사람들의 입술모양이 이쁘지 않은 이유는 입술모양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밥을 먹고 말을 하고 해서인데 밥을 먹을때 한입 적게 떠넣고 입술을 가다듬어 씹어 입이 음식을 공제하게 해야지 음식이 입을 공제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얼굴에 힘주는 법
살이 많은 얼굴은 얼굴에 힘을 못주어 소리가 뚱하고 나간다
얼굴을 말린 물고기라고 상상해보라
살이 다 말라붙은 채로 열면 힘을 줄수 있어 소리가 크고 맑게 난다
소리내는 방식은 얼굴형성에 영향을 준다 얼굴에 힘을 주느냐 못주느냐가 얼굴윤곽을 만든다
++잠자는 방향
머리방향을 북쪽으로 놓고 자면 자고 일어난후에 얼굴살이 날편해진다
방향에 따른것이나 아니면 머리맡에 막히고 안막히고의 차이냐 검증이 필요
++모델표정
눈을 웃지 않고 눈섭만 위로 치켜뜬다
얼굴앞면을 의식하고 소리를 낸다 코뿌리에서부터 얼굴앞면에 힘을 주어 소리를 낸다
흔히 몸의 중축을 기점으로 소리를 낸다 일반사람들의 목소리다
노래를 힘 안들게 할려면 얼굴앞면에 힘을 준다 목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축이 앞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오관이 앞으로 튀어나오며 얼굴윤곽이 선명해진다
눈사이거리가 멀어보이는건 눈사이가 좁아서가 아니라 얼굴이 펑퍼짐하게 오관이 뚜렷하지 않아서이다
++
눈이 멍청하게 보이는 이유
눈쪽에 정신이 빠지고 정신이 입쪽에 와있으면 눈이 멍청해진다
눈과 연결된 장기 간기가 약하거나 밥을 먹는데서 입이 발달되어 눈에 정신이 모이지 않는다
그래서 머리 뒤쪽에 정신을 모여 눈으로 보게 되면 멍청해진 눈빛으로 나타난다
눈에 힘을 못주고 있어서 눈주위의 신경이 약해져 있기 있기때문이다
교정법
언제 어디서나 먼저 모든 정신을 눈과 눈주위 눈부분의 머리에 집중시킨다
그 다음순서가 말을 한다 입에는 정신을 가져오지 않는다
++
눈사이거리가 먼 사람 관상
입술모양이 안이쁘다 입꼬리가 선명하지 않다
이는 밥을 씹는 습관이 그릇된것에서 생긴것
밥을 씹을때 입꼬리를 전혀 안쓴다는것
교정법
입꼬리는 아코디언처럼 접혔다 열렸다 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운동이 되고 선명해진다
밥을 떠넣을때 밥을 씹을때 심지어 말을 할때 입꼬리를 의식하기
++
사람들은 자기얼굴 자기체형에 대해 인식을 잘 못한다
그 기준은 남의 얼굴 남의 체형이 되는건데 사실 인간은 각자 자기만의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이 자기만의 매력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남을 따라갈 필요없이 자기만의 매력을 살리는것
패션디자인화를 그리면 각 오관의 위치 비례 거리 몸체형의 표준수치를 알고
자기 몸이 어디가 표준에서 벗어났는지를 의식하게 된다
이뻐질려면 그림을 그려라
사람들은 이쁨을 착각하고 아름다움을 거부한 나머지 무지함에 자신을 괴물로 만들어버린다
이쁜것은 정적인것이고
아름다움은 동적인것이다
오관을 아름답게 움직일수 있으면 충분히 매력이 있다
문제는 스스로 아름다움을 꺽어버리는것
쌍겹눈 하나도 아름답지가 않다 왜냐 움직이지 못하니까
눈을 크게 뜰려고 하지 않고 밀어버리니 흉악한 눈이 그대로 세상에 드러난다
눈꺼풀이 내려앉는데도 이유가 있다 마음의 창구인 눈을 감춰주기위해서이다
그래서 마음이 이쁘지 않으면 자연히 눈꺼풀이 눈을 덮어주게 되는것이다
근데 그걸 밀어버리니 흉악한 마음이 천일하에 드러난다
마음을 이쁘게 쓰면 눈이 자연히 뜨이고 아름다운 눈이 형성이 된다
이쁜 사람과 이쁘지 않은 사람의 표정차이
이쁜 사람 오관을 앞으로 감아준다
눈을 감으라는 말은 눈을 완전히 닫으란 말이 아니고
눈꺼풀주위 안면에 힘을 주어 눈꺼풀을 내리라는 말
눈이 크게 떠지는 이유
머리를 뜨지 않고 눈만 뜬다
즉 눈꺼풀이 올라가 눈이 크게 떠지면 뇌가 멈춘 상태가 된다
그래서 눈을 크게 뜨면 멍청해보인다
눈과 뒤머리가 하나의 일직선이라면 눈쪽이 올라가고 뇌쪽이 내려가게 되는것이다
반대로
눈꺼풀을 굳이 뜨지 않고 그냥 보이는대로 유지하고 머리쪽을 뜬다 뇌가 활성상태
눈쪽이 원래 상태를 유지하고 뇌쪽이 위로 상승하는 기운을 받는다
보통 머리가 비상하게 뛰어난 사람일수록 눈섭위의 부분이 긴데 이는 눈을 올리뜨지 않음으로써 뇌를 위로 올리게 되고 그 추세를 따라 머리가 길어진다
눈을 크게 뜬 사람은 뇌가 위로 올라가는 기운이 생기지 않기때문에 두상이 동그랗고 위로 자라지 못해 동그란 두상이 형성이 되고 이런 두상을 가지면 좀 머리를 잘 쓰지 못하는 편이다 모든걸 눈으로 인식하고 처리하는 버릇이 있다
진짜 머리를 잘 쓰는 사람은 눈이 떠진채로 딱 그만큼만 뜨며 더이상 위로 눈꺼풀을 올려뜨지 않는다
오관을 다 오무리고 뇌를 뜬다 훨씬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다
그렇다면 눈이 작은 사람은 늘 눈을 감는 습성이 있는것이다
눈을 감고 뇌를 뜨기때문에 눈이 점점 실눈이 된다 그렇다고 뇌가 위로 자라는것도 아닌 눈만 가늘게 뜨게 되는것인데
이는 상대적인 위치로 눈을 아무리 작게 떠도 뇌가 올라가지 않아서이다 눈의 움직임과 뇌의 기운이 동시에 움직이지 않기때문이다 눈을 작게 뜨면 뇌가 태양혈높이에 기운이 머문다 눈을 작게 뜨는 힘으로 인해 뇌가 올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눈에 힘을 주지 않고 눈을 떠진채로 뜨며 생각할땐 뇌속의 기운을 위로 뻗치는것이 좋은 관상과 좋은 뇌를 만든다
눈앞에 사람이 있다고 눈을 크게 뜨고 받아들일려 하면 뇌가 멈추게 된다
눈앞에 사람이 있든 말든 눈을 떠진채로 자기가 할 일을 생각한다
이런 스타일의 사람은 자연히 좋은 관상과 좋은 뇌를 갖게 된다
어릴적부터 자기가 할 일에 열심히 응한 사람 주위의 영향을 덜 받는 사람 은 자연히 눈을 떠진채로 뜨고 뇌의 기운이 상승한다
눈을 크게 뜨지 않을려면 멀리 봐야 하는데 멀리 보려면 사주에 불이 있어야 멀리 보게 된다 혹은 주위가 멀리 보일수 있는 환경이여야 한다
이것은 집풍수와도 관계되는데 어릴적 집이 어느곳에 있느냐는 아이의 눈과 뇌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매일 수학문제만 들여다보고 티비만 보고 가까이만 보면 멀리 볼수가 없어 눈이 커지게 된다 특히 두상의 형성에 영향을 끼쳐 가까이만 보면 머리가 길게 자라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멀리 보는 초원도 두상이 동그랗고 얼굴이 커지는데 이는 지나치게 눈에 힘을 주어 멀리 보려다나니 역시 뇌에 상승기운이 생기지 않고 기운이 얼굴에 머물게 된다
즉 얼굴엔 늘 힘을 빼고 눈도 힘을 빼고 있는 상태를 매일 유지하며 뇌는 위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은 관상과 좋은 뇌 나아가서 좋은 인생을 갖게 된다
++눈사이가 먼 이유 눈을 뜰줄 모른다
눈 과 눈섭사이, 눈과 태양혈 사이, 눈과눈사이 가 모두 눈이 되는 사람은 눈사이가 멀어진다
즉 눈주위 장방형부분이 모두 눈이 된다는것이다
사주에 호랑이가 있으면 이 장방형부분이 모두 눈이 된다 마치 수중안경을 쓰듯 눈주위가 모두 눈이 되버린것
교정법
눈을 뜰때 눈주위장방형부분은 일단 힘을 빼고 의식도 하지 않고
눈꺼풀을 포함한 진짜 딱 눈모양의 부분만 뜨기 위해 의식하고 힘을 주어 눈을 뜬다
마찬가지 원리로 코도 뜨고 입도 뜬다 힘주어 오관을 뜬다 오관을 얼굴에서 뜨게 한다 선명한 윤곽이 형성된다
즉 비온뒤의 흙바닥처럼 두리뭉실한 관상은 오관을 제대로 뜨지 않는데서 형성된다
오관에 주는 정기가 집중되지 못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정기가 뇌로 가거나 마음으로 가서 오관에 줄 정기가 부족한것이다
눈 코 입에 정기를 몰아 얼굴에서 떨어지게 뜬다
특히 코부분은 코등이 얼굴에서 떨어지게 코 통로에 힘을 주어 밖으로 뜬다
오관이 얼굴에서 나오게 되어 선명한 얼굴윤곽이 되고 이뻐진다
++
에너지가 모이면 이뻐요
에너지가 퍼지면 못나져
그래서 얼굴의 기운을 코쪽에 오무려주는것
인간세상은 에너지의 싸움 뺏고 뺏기는거
상대가 웃을때 내가 웃을수 없을때 나는 못나진다
상대가 울때 내가 웃을수 없어 역시 나는 못나진다
상대가 웃고 울든 난 늘 웃을수 없어 못나진다 에너지가 뺏기는 사람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
에너지가 모자라면 얼굴을 움직일 힘조자 없다 그래서 못나진다
늙는것도 에너지가 빠지기때문에 못나지는 과정이다 나의 생에 주위 사람이 에너지를 계속 뺏어가고 있다
근심 걱정 화 불안 힘듦 잼없는 담화 이 모든것 나를 웃을수 없게 만드는것들
그러니 선택을 하여라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을 내 눈앞에 두기
누군가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건 나를 웃지 못하게 만든다
어느 사건에 눈이 팔리는건 역시 나를 웃지 못하게 만든다
웃을수 있는 일을 찾기 웃는것이 인생
++
눈사이거리가 먼건
피부뿐만아니라 코의 위치가 올라가서이다
오관을 아래로 내려뜨리면 윤곽이 선명해진다
될수록 얼굴피부뒤쪽에 비해 얼굴피부앞면의 오관을 아래로 내리운다
++물을 삼시세끼만 마신다
물 한통 옆에 두고 마시면 수면에 영향이 오고 얼굴이 비온뒤의 진흙탕처럼 윤곽이 어렴풋해지고 눈사이가 넓어진다
하루에 2리터를 마시라는 말은 토나 목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인 사람은 지나치게 물을 마시면 얼굴표면이 흩어진다
물병을 들고다니지 말라는 말이다
커피를 달고 있지 말라는 말이다
끼니 사이에 물을 자주 마시면 목이 마르지 않는데도 습관적으로 마시게 된다
물이 필요해서 마시는것이 아닌 맛있어서 마시다나면 얼굴이 이그러지는건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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