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는 상과 자신없는 상

자신있다 자신감있다

자신을 위주로 생각할때 자신이 있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세상을 모르면 자신감이 생긴다

세상을 두려워하기때문에 자신감이 사그라든다

자신감이 없는건 자신을 위주로 생각을 못하고 남에게 휘둘리기때문이다

남에게 휘둘리기 시작하면 미움이란 감정이 생긴다 

이것이 자신감이 있어야 할 이유이다 

 

그냥 두어도 자신이 있는 사람

그냥 두면 자신이 없는 사람

차이는 바로 자신을 위주로 사느냐 못사느냐에 달렸다 

 

자신감이 보여지느냐 안보여지느냐는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이 없으면 어딜가나 벽에 부딪치기 쉽다 울일이 많다

자신이 있으면 어디가나 친구가 있고 즐겁다

 

결과가 이렇게 다른 이유는 자신이 있고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있음에서 나오는 표정이다

 

자신이 없으면 표정관리가 안된다

영혼이 어딘가에 끌려간 느낌

늘 이런 표정을 짖고 있으면 자신의 위치를 찾기 어려울뿐이다

 

명에 劫财가 있으면 자신감이 부족하고 쑥스럽고 당당하지 못하다

왜냐면 劫财는 촉이 좋아 남의 기분을 너무나도 빨리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살아가느니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劫财는 돈복이 없고 돈없는 사람과 인연이 이어지게 된다고 한다

일주의 천간이 년주의 천간을 극할 경우 당당하지 못하게 된다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즐겁다라는 말이 있다

잘 풀릴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표정을 지으라

그냥 웃는건 없어보인다

눈을 내리뜨고 표정관리를 하면 얼굴이 이뻐보인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엔 남자의 얼굴과 여자의 얼굴 두얼굴이 나타난다

여자의 얼굴로 이쁘게 보일려면 눈을 내리깔고 입으로 미소를 지어라

영리하고 또릿한 표정이 지어지면서 상대도 그 기세에 눌리게 된다

 

매일 속없이 웃거나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그런 얼굴은 누구도 좋아할리 없을뿐더러

주위에서 멸시와 다툼과 시기가 떠나지 않을것이며

자기가 원치않게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표정이다

기운이 세지 않은 사람은 사실 표정지을 힘이 없어서 매캐하게 세상을 보다나면

남들이 싫어하는 표정이 되고

장기간 그런 표정을 유지하며 살게 되면 힘없고 없어보이는 사람으로 인상을 바뀌여져

나는 왜 이리 힘들까 생각을 해도 영문을 모르고 살아간다

멍때릭를 해도 눈을 깔고 멍때려라

눈을 크게 뜨면 얼굴이 험상굿게 변한다

 

 

혜린

가영

표정에 따라 운명도 바뀐다

예로부터 왕후가 되느냐 페비가 되느냐 병들어죽느냐는 표정에 드러나있다

속을 너무 얼굴에 드러내지 말고 흔들림이 없이 단단한 사람이 표정도 단단하다

표정관리를 잘 하려면 속이 든든해야 한다 속이 불안하지 않고 흔들림없고 늘 방관자의 입장으로 있으면 표정도 흔들림없는 좋은 관상이 될것이다

정현왕후

페비윤씨

공혜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