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소파 VS 천소파

가죽소파 실용적이기는 한데 ,
디자인이 ,,정말 너무 아니올씨다 ..인것도 많더군요

나이가 들어서인가 천쇼파 보다는 가죽쇼파가 눈에 들어오네요.

천소파는 모던하고 천소파가 주는 아늑함이 있습니다

천쇼파 사실때 지퍼가 달려있는지 보시고 저희것두 좀 고가품이여서 물세탁이 안되는 줄만
알았는데 되더라구요.
글구 신혼집에는 패브릭이 예쁘고 포근한것 같아요.
친한 엄마는 가죽쇼파인데 이것도 가죽재질사이에 때끼고 기스가 장난아니라고 후회하더라구요

천은 먼지가 많이 나요.
더러움도 끝내주고요.
가죽은 더러움도 덜 타도 더러워지면 닦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먼지도 안나구요.
천소파는 참으시고.....

천소파 화사하고, 아늑하고, 예쁘고,,,,
저는 천소파를 선호하는데(게다가 크림색을 쓰고있죠)
문제는 더러움을 타고 세탁하면 원단에 따라 첫물의 느낌이 없다는거죠.
저는 그래도 천소파가 좋아요.
가죽소파는 그에 비해 더러움 탈때 대처가 좋은데 여름에 몸에 붙는 느낌이 싫고
부피감이 싫더라구요.
천소파에 마음이 가신다면 고르실때 재질이나 색깔을 잘 선택하시면 되요.
딱히 머가 좋다고하기엔 장단점이나 그 개성이 너무 다르니까요.

외국에서는 가정에 거의 가죽소파 대신 천소파를 놓는다고 하더군요. 가죽을 제대로 간수하기가 더 어렵데요. 주기적으로 크림같은 약도 발라줘야 한데요. 그리고 가죽은 고급 사무실 같은데 어울린다고요.
전 합성피혁 소파를 쓰는데 다음에는 천소파를 살까 생각중입니다. 합성피혁 소파는 16만원 주고 샀는데, 6년 동안 부담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누울때 머리 닿는 부분이 거칠거칠 갈라지려고 해요.그래도 본전 뽑았습니다.

전 가죽소파를 권하고 싶네요. 어디서 읽으니까 천소파는 아이에게 아토피피부염을 유발시킬수도 있다고 하구요.
정말 먼지 많이 납니다. 햇빛비치는날 손으로 한번 툭 쳐보세요..숨쉬기가 싫어 집니다.
전 이번에 가죽소파로 장만했는데요. 정말 깔끔하고 청소하기도 쉽고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생활하실수 있을꺼예요.

 

결론은

가죽소파는 청소하기가 편리하다 질이 안좋은 가죽은 기스가 생기고 때가 낀다 엷은 가죽은 기스내지않으려고 하다나면 신경이 많이 쓰이고 피곤하다 쏘파는 편할려고 사는건데 너무 상처받을까 신경써주는건 잘못된거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것처럼 너무 신경써야 할 값비싼것이라면 인생이 너무 피곤해진다 그냥 보여주기식일뿐이다 아무리 뛰놀아도 괜찮은 재질이라면 좋다

천소파는 청소하기가 어렵다 커버를 씌우면 원래 맛이 없어지고 안씌우면 먼지를 탄다

애들이 있으면 잘 업지르기에 더러워질수 있다

마음이 가는 소파를 선택하라
마음에 안정을 주는 소파가 제일이다
소재가 피부에 대였을때 주는 감각이 좋고
집에 놨을때 뜨지 않고 집분위기와 어울리면 된다
화려한 집이라면 가죽소파
자연집이라면 천소파가 더 어울릴수 있다

고급만 고르지 말고 망가져도 맘아프지 않을 가격의 소파를 사라 그래야 삶이 편해진다
천편일률적으로 소파를 놓고 앞에 테블을 놓는 보수적인 방법은 따르지 않아도 된다 너무 구식이다

 

정 고민이 된다면 천가방을 사느냐 가죽가방을 사느냐, 천돈지갑을 사느냐 가죽돈지갑을 사느냐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단 값싼 가죽은 인조가죽이라 주글주글하고 물렁물렁하고 오래쓰면 터지고 탄탄한 가죽이여야 한다 

보통 나이어릴수록 디자인에 매혹되고 나이들수록 묵직한 가죽을 선호한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천 부자일수록 가죽

생각이 단순할수록 천 생각이 많은 사람일수록 가죽 

여자일수록 천 남자일수록 가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풍수로 봤을때 부자되고 싶다면 가죽을 쓰라 가죽은 마음을 든든하게 해준다 

자기의 기운에 맞추는것이 좋다 본인 기운이 약한데 가죽을 쓰면 기가 빨리고 본인이 기운이 강한데 천을 쓰면 불안하다 가족끼리 의견이 충돌하면 기운의 강약이 달라서 그렇다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은 마음이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 가죽을 든든하게 여겨진다 

아내는 늘 집에 있으니 생각이 없고 맘편하니 디자인좋고 산뜻한 천을 선호한다

물건은 많이 필요없다 빈공간에 탄탄한 가죽소파 하나면 충분하다 미니멀라이프는 쏘파없이도 산다 

천소파도 촉감이 좋은 두꺼운 소재의 천커버를 씌우면 관리하기 편리하다 

젊으면 좀 좁아도 괜찮지만 나이들면 누울수 있게 누워서 뒹굴수 있는 넓이의 소파가 좋다 

손잡이는 필수다 손잡이가 없는 소파는 불안하다 

 

소파는 앉았을때 쑥 들어가는 물렁한 소파는 사지 말라 척추가 삐뚤어지며 늘 피곤하다

침대도 마찬가지이다 푹신한 침대는 악몽을 불러온다 세월이 갈수록 몸이 무거워지고 체형이 망가지며 배가 나오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영문모를 통증이 생긴다 

 

추천

자연적인 삶을 추구한다면

나무로 된 좀 넓은 벤치 90cm이상을 추천한다 가죽 천 소파 다 쓸데없다 매일이 힐링이다 

엷은 요를 깔고 누울수 있고 몸을 받쳐주는 나무 벤치가 최고이다

직각보다 등받이가 오그라든 모양 앉는 사람을 감싸는듯한 모양이 좋다

통나무판이 먼지가 사이사이 끼이지 않고 닦을수 있고 관리에 편리하다

오래쓸수 있어 경제적이다

가죽처럼 벗겨지지도 않는다 천소파처럼 먼지가 쌓여도 닦을수 있다 

특히 나이들면 호흡기능이 약해져 먼지는 페에 좋지 않다 먼지는 매일 닦아도 매일 무섭게 쌓인다

등받이 손잡이는 필수이다 소파는 꼭 손잡이가 있는것이 맘에 안정감을 주고 풍수에 좋다

나무벤치에 폭신한 요를 깔면 먼지를 밖에다 털어도 되고 세척해도 간편하다  

 

소파 놓는 위치 풍수지리

소파는 대문을 마주하고 있으면 풍수가 좋다고 한다 

 

지금 실내구조는 너무 천편일률적으로 티비앞에 소파 구조로 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