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 완치 방법

 

영상 개요

 

3개월월만에 완치할수 있습니다 
평생 약을 먹을것인가 한번의 훈련으로 완치할것인가 
인생은 선택에 달렸습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은 사실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때문에
추위잘탐
피로함
거친 피부
천천히 자라는 머리카락
눈주위 다리붓기
식욕감소에도 불구한 체중증가
변비 생리불순 불임등

병의 근원

호르몬의 요구량이 생성되는 량보다 많아 발생한다 

호르몬을 보충하면 된다 
문제는 평생 복용

완치원리
갑상선호르몬요구량을 줄인다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있으니까 

 

몸의 변화로 인해 호르몬요구량이 높아졌기때문이다 
몸의 변화를 초래한 이유 및 대응방법
1 체중 ->감량다지기 훈련
2.힘듦 스트레스 ->쉽게하기훈련
3.예민한 몸맘->둔감훈련
4.비숙면->쉼/숙면훈련
5.불규칙적인 식사와 삶->같은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밥먹는다
6.운동부족->그냥 시작 매일 운동의 밀당 

...

 

모든 병은 불유쾌한 생활습관에서 온다 지나치게 자신을 소비하였기때문이다

남과의 논쟁 지적당하고 불쾌함

경제가 발전한 사회일수록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괴병에 걸리는 사람이 늘어난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기능저하 당뇨 혈당 등등

 

병의 근원을 알게 되면 그런 생활방식을 하지 않으면 모든 병은 완치할수 있다

 

환경을 바꾼다 

잔잔한 일 조심스럽게 하는 일 조심스럽게 사는일 을 하지 않고

시원시원한 일 팍팍 하는일 을 한다 

주방에서 잔일을 하기보다는 밖에서 큰일을 한다

조심스럽게 살지 않는다 씩씩하게 산다

길을 걸을때 보폭을 크게 한다 소리를 크게 지른다 

하고싶은대로 하고 참지 않는다 

억지로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을 시키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자기가 말을 하고 싶을때만 말을 한다

냄새나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담배냄새 술냄새 입냄새 위냄새 

무언가에 집중을 한다 삶의 목표를 찾는다 여러것에 정신을 팔지 않는다 

 

다이어트는 무조건 한다 

체중을 매일 아침 적는다 다음날은 전날보다 체중이 0.1kg라도 줄게 한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매일 견지한다 실내에서도 걸어다니는 시간을 늘이고 앉아있는 시간을 줄인다 

중요한건 하체운동이다

다리가 튼튼해야 병이 아래로 내려간다

어깨를 많이 쓰는 일 컴퓨터 요리 청소 등 은 적당히 하는것이 좋다 

테니스 배구 농구 등 상체운동 동작만 하게 되는 에어로빅은 안하는것이 좋다

상체를 힘빼고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한다 

빨리 걷기 운동 달리기 피겨스케팅 축구 등 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이 좋다

실내에서도 보폭을 크게 다리를 굽혀 걷는 스트레칭을 하면 뱃살도 빠진다 

제일 좋기는 공복에 한시간 달리기 운동하기 달리다 걷다 해도 효과가 좋다 

몸을 돌리며 천천히 달린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달려준다 

 

등선을 만들어준다

거울을 옆으로 보고 머리로부터 등선 골반 다리 선이 일자로 곧은지 체크한다

보통 위가 뚱뚱하고 아래가 부실하며 머리를 많이 쓰고 다리운동을 하지 않으면 갑상선질환에 걸린다 

성격상 주체성이 없고 주위에 휘둘리며 남을 맞추려하고 욱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 자존심이 세고 이길려드는 사람

이것저것 입놀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남의 일에 간섭하고 남을 평가하고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이 갑상선질환에 걸리는 성격이다 자신은 무용지물이라고 어느정도 강한 성격을 버려야 한다 모든것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공의 이치를 깨달음이 다른 사람을 만든다 자기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버럭하는것 역시 부질없는 짓이다 

남이 뭐라 한다고 반박하려 들거나 보복심을 갖는것은 버려라 자신을 스스로 꽁꽁 엉켜매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누구를 생각해줄려고 하지 말고 누가 연락안온다고 다그치지도 말며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살아가는 태도가 병을 완쾌시킨다 

 

싫은 사람 선을 긋기

갑상선질환에 걸리는 사랑중 보통 승벽심이 강하고 따분한 재미없는 스타일이 많다 

자기주장이 없고 남에게 맞추는 스타일 사람들과 부대끼고 선긋기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 많다 

여러일에 참견하고 남말에 신경쓰고 무모하게 사람들과 티격태격하다가 병에 걸린다 

당신이 병이 나는건 꼭 당신을 기분나쁘게 하는 주위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자기단속을 허술히 하여 그런 사람들과 어울렸기에 병이 생긴것이다 

부모 동창 친구아닌친구 친척 형제 상사 동료 등등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선을 확실히 긋고 거슬리는 말이 귀에 들리지 않게 한다

쓸데없는 논쟁을 할거면 그시간 당신의 취미에 빠져보라

가족일지라도 당신을 과소비하게 만드는 사람은 당신을 해치는 사람이다 

 

맞지 않는 사람은 상대를 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만나지도 말며 일체 생각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  

호기심에 끌려 불쾌한것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거절하는법을 배운다

누가 말을 걸어온다고 다 응대할 필요는 없다 

자기가 자기주위의 관계속의 주체가 되여야 한다

스스로 자유롭고 평온한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두고 그걸 맛볼수 만끼할수 있을때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다

 

새는 먹이에 잡히고 사람은 욕심에 망한다

상대를 파고들려 하지말고 상대를 분석하기보다 백점아니면 빵점이라고 심플하게 보면되고

자신에게도 백점을 매기면

지나친 화술이 필요없고 말을 간추려서 하면 인생이 간단해지고 병걸릴 일 없을것이다

 

매일노래듣기

노래는 신기한 힘으로 당신의 복잡한 머리를 청소해준다

 

자연완치의 전환점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8키로만 줄여보라

체질량지수BMI가 정상이 됬을때 차츰 약을 끊어버린다(견디기 어려울때만 약을 보충한다)

BMI=체중(kg)/키(m)/키(m)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정상체중(kg)=22x키(m)x키(m)

 

필경 사람이 생활습성이 변하지 않는한 고치기 어려운 병이기도하다  

때문에 완치하려면 현재까지의 생활패턴을 확 바꿀 각오가 있어야 한다 

늘 가던 커뮤니터를 가지 말아아 하고 늘 만나던 사람을 끊어야 하며

늘 말하던 화제를 입밖에 내지 말며 즐거운 사람이 아니면 거리두기를 하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 그 생활패턴을 다시 찾아야 한다 

변화된 생활 변화된 주위환경이 병을 발생하게 만들었다 변화를 인식하고 안좋은 변화는 없애야 한다 

통쾌하게 웃을수 있는 생활패턴으로 바꿔야 한다 혹은 아무생각없이 지낼수 있어야 한다 

조심조심하게 사는 습관 누구한테 잘하려고 하는 습관은 끝내야 한다 

어디가든 활개치며 다니며 동작범위를 주위2m는 내공간이라고 휘두를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생활한다 그런 나를 싫어하는 공간은 미련없이 떠난다 

가장 위험한건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참는것

 

식이요법 

술 담배 커피 콜라를 끊는다

육식을 적게 한다 

밀가루음식 배추 무우 두부는 붓기때문에 될수록 먹지 않는다 정 먹고 싶으면 아침에 먹는다 

 

갑상선호르몬생성을 조절하는 과일 파인애플

약을 끊음과 동시에 매일 파인애플을 섭취한다 약을 끊은후 상태가 안좋은 경우 약대신 파인애플로 견지한다 

너무 많이 먹어도 위나 식도에 좋지 않기때문에 상태가 안정되면 적당히 먹는다  

요드가 들어간 소금이나 미역 해조류 달걀 생선을 먹는다

따끈한 우유에 오트밀을 풀어 매일 아침 마신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부터 오는 골다골증예방)

먹고싶은것 단것 과일 빵 면 등은 아침에 먹어준다

아침식단:우유에 오트일을 넣어 먹는다 맛이 없을땐 과자를 넣어도 된다 빵을 갈라 샐러드 달걀튀김 드레싱을 넣어 먹는다 아침에 단케익을 먹어도 괜찮다 온하루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다이어트에서 오는 짜증을 막아준다 

점심엔 먹고싶은대로 먹는다 

저녁엔 팽이버섯 등 버섯류 참기름에 살짝 구운 야채와 밥한공기로 때운다

국 찌개류 볶음탕 등 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적게 먹는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물처리를 하지못해 이명 어지럼증 두통 어깨통증 체력저하가 생긴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초기증상이기도 하다 

 

아주 좋은 다이어트 음식 팽이버섯

5센치정도로 잘라서 구워먹고 된장찌개에 넣어먹고 볶음채에 넣어먹는다

주의할점: 오래두거나 생거론 먹지 않는다 잘못먹으면 중독되 사망에 이른다 

버섯은 자라는 식물이기에 보관법도 중요하다 사온뒤 신선한 상태에서 요리해 먹는다 이틀을 초과하지 않는다 

데쳐서 무치거나 냉동시키더라도 5일내에 먹어치운다 

팽이버섯

저녁엔 된장도 아주 좋은 음식이다

저녁에 된장을 먹으면 아침에 변이 술술 나간다 

사과도 매일 먹어주면 배설에 좋다 아침엔 무조건 전날 먹은 찌거기를 배설해야 한다 

 

 

표고버섯

표고버섯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요리 레시피 - 그라디움 (gradium.co.kr)

표고버섯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요리 레시피 - 그라디움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데쳐서 요리한다

애느타리버섯볶음 (10000recipe.com)

애느타리버섯볶음

 

스트레칭을 매일 한다

갑상선질환의 경우 승모근이 지나치게 발달되여있다 목이 짧아보이고 얼굴이 커보인다 

등근육운동을 하여 솟아난 승모근을 없애주기 

등이라고 하면 뒤면전체로 잘못 알고 있는데 사실은

날개뼈와 허리사이의 부분이 등이다 컴퓨터를 할때 걸을떄 밥을 먹을떄 운동을 할때

제대로 위치를 알고 등근육에 긴장감을 주어 승모근과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날개뼈를 뒤로 돌려 위치를 낮게 고정시키고 등위치를 느끼면서 팔을 양쪽으로 굽혔다 폈다 운동 -> 솟아난 승모근을 없애고 목을 길게 해준다

기타 스트레칭

1.다리를 뒤로 원형을 그리며 돌려주는 운동을 한다 ->다리둘레를 줄인다

2.보폭을 크게 하고 몸을 낮춰 다리를 구부려 걷는 운동을 한다 ->배를 들어가게 한다 

3.팔을 벽에 대고 중력으로 밀어주는 운동 ->팔을 가늘게 한다

4.팔로 쏘파를 뒤로 짚고 몸을 일으켜세우는 운동을 한다 ->허리가 가늘어진다

 

공기가 좋은 곳에서 

매일 팔을 앞뒤로 흔들며 빨리걷기를 1-3시간 한다 

꾸준히 하면 석달동안 몸둘레가 평균8cm정도로 줄어든다

 

효과적인 아침식사

아침 식사전 한시간 걸은 다음 아침을 먹는다

 

잠을 잘자야 한다

저녁엔 적게 먹는다

실내온도25-26도 정도로 조절하고 공기가 통하게 하고 발쪽을 선선하게 한다 

잠자리는 폭신하게 한다 

저녁에 잘때 무거운 이불을 덮는다

무거운 이불은 꿀잠을 자게 한다

오리털이불은 너무 가볍고 두꺼우면 너무 덥다

양털이나 솜으로 된 이불을 추천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몸이 차가워지기때문에

잠을 잘 잘려면

전기장판 온돌 등 따스한 곳에서 등을 대고 굽는걸 추천한다

어쩌면 부화중의 달걀처럼 보온을 해줘야 하는 체질이 되였을지도 모른다 

전기요는 열을 흡수하기에 좋지 않다 

전기장판  

침대는 폭신하되 프레임이 튼튼한걸써야 한다

아래받침판이 널판지로 되여있거나 간막이로 되여있는 부실한 침대는 받쳐주지 못하여 미미한 흔들림에도

숙면에 영향을 끼친다 수납장이 있는 침대도 밑에 공간이 있어 흔들려 잠을 잘때 불안감을 준다  

침대가 너무 높아도 공중에 떠있는 감을 주어 불안을 조성한다 

매트만 쓰거나 아예 땅땅한 나무침대나 돌침대를 추천한다 바닥이 매트를 바쳐주어 안정감이 있어 숙면을 들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발이 있는 침대나 수납장이 있는 침대는 아무리 튼튼해도 흔들림이 있고 받쳐주지 못한다 

침대높이는 30-35cm정도가 좋다 

수면은 건강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8시간 수면을 취하는 침대는 극히 중요하다 

가구 또한 흔들리는 가벼운 엷은 책상이나 의자는 쓰지 않는게 좋다

흔들리는 가구는 심신안정에 불안감을 초래하여 병을 만든다 

 

음식도 따뜻한 기운의 채소를 먹는다

오이는 차거운 성질이므로 될수록 피한다

특히 저녁에 찬기운의 음식을 피하는것이 좋다

저녁에 몸을 덥혀주는 따스한 기운의 음식을 먹는다

흑설탕물 대추 

아침에 일어나도 붓지 않게 해준다 신기하게 부은 얼굴이 싹 가라앉으며 의심할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만들어준다 

감자, 당근, 시금치, 우영, 호박 등의 땅에서 자라는 채소는 원기가 가득한 땅의 기운을 받아 땅에서 자라는 채소들은 따뜻한 기운을 가지게 된다. 고구마와 감자, 호박은 손발이 찬 사람에게 좋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 줍니다. 대추차나 유자차를 많이 마시는 이유이다.

대추차

흑설탕물

찬성질 음식은 저녁에 먹는것을 피한다 

오이 팥 가지 전복 미역

게 메밀 상추 파인애플 돼지고기 

 

과일은 아침에 먹는다

특히 열대과일은 몸을 차겁게 한다 

저녁에 먹으면 밤에 몸을 차겁게 하기에 병난다 

정상인 사람도 저녁에 차게 먹으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비만 담석 암 등에 걸릴수 있다 

저녁에 몸을 차게 구는것이 모든 병에 걸리는 근원이다 

그리고 저녁에 차게 먹으면 얼굴이 못생겨진다

매일 차게 먹으면 점점 못생겨진다 

급노화의 원인도 차게 먹어서이다 

저녁에 맥주 과일 오이 등등 금지해야 한다 

 

제철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다

봄에 나오는 채소를 골고루 먹는다

봄에 가을배추를 먹지 않는다

사시장철 과일 1월배 2월오렌지 3월파인애플 4월키위 5월딸기 6월앵두 7월자두 8월수박 9월포도 10월사과 11월감 12월귤

 

신선한 공기

갑상선은 공기에 민감하다

담배냄새나 통풍이 잘 안되는 실내

요리냄새 커피냄새 입냄새 등

주위에서 나는 냄새를 격리시켜야 한다

사람들간의 거리를 1m이상으로 두는게 좋다

마주보며 말하거나 가까이서 소곤대며 대화를 하지 않는다 

담배냄새가 싫은 사람이 주변사람이 담배를 피울경우 그 냄새때문에 갑상선저하증에 걸린다 

왜냐면 싫은것을 참는것이 병이 된다

늘 참으며 산다 늘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경우 자신이 병에 걸리기 쉽다

 

복식호흡법

힘을 빡세게 주면 등으로 숨을 쉬게 된다 이것이 상반신이 뚱뚱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몸 전체근육을 지탱하고 공간을 만들어 천천히 고르게 숨을 쉰다

잠을 잘때도 이렇게 숨을 쉬면 꿀잠을 잘수 있다

말을 할때도 이렇게 숨을 쉬면 목소리가 우렁차다

 

밥먹는 법

밥을 천천히 등을 펴고 우아하게 먹는다

가장이 밥을 우작우작 게걸스레 씹어먹으면 이런 집은 빈곤하다고 한다

 

꼭피해야할 혈액형이 있다면

사주가 쎈 혈액형을 멀리한다

사주에 닭 용이 있는 A형은 신경을 늘 쓰이는 말을 하고 여러가지로 자기에 이익되게 부려먹으려 든다

사주에 뱀 소가 있는 O형은 모든 일에 세심하고 쑥덕쑥덕하고 다툼을 하고 억압한다

사주에 범 소가 있는 B형은 성격이 드럽다

사주에 쥐 돼지가 있는 AB형은 화를 잘 낸다 

소뱀닭이 있는 사주는 생각이 많아 병들게 한다 

사주에 돼지가 있으면 제멋대로 행동하며 맘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잘낸다 기빨린다

 

갑상선에 발생하는 호르몬 분비와 관련된 질환들은 자가면역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스스로의 노력과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주기적인 운동과 함께 채식 위주의 고른 영양 섭취만으로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주변 환경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원인 따른 치료 통한 완치 가능한가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고도비만과 더불어 갑상선수치가 튀는 갑상선저하증이

담석 유발 요인이더라고요

 

하늘이 보내는 경고를 5번이나 무시했어요. 몸이 너무나 망가졌어요. 어리석었어요. 위로해주세요. : 네이버 카페 (naver.com)

 

[PEOPLE in 세브란스] 갑상선암에 걸리는 사람 유형 세 가지~ - YouTube

1.방사선 노출

2.가족력

3.목소리변화 이물감 목에 뭔가가 만져지면서 그것이 갑작스럽게 커진다

출산후 100일동안 잠을 거의 못자고 혼자 독박육아 했더니 갑상선 저하증 걸렸어요. 5년째 암으로 변해서 전절제 했네요. 과로와 스트레스 피하세요ㅠㅠㅠ

저두요 집에 있다가 알바하면서 일,살림 하니까 체력이 딸렸는지 갑상선 항진증 와서 한달만에 살 8키로 빠지고 속이 울렁거려서 음식도 못먹고 가슴이 너무 두근대서 잠도 잘 못잤네요ㅠ

 

맞아요 저도 출산 육아 이후에 기능저하증이 왔습니다.

 

저도 딱 5년째인데 암 걸렸네요. 출산하면 꼭 주의깊게 봐야하는 부분인듯해요.

갑상선 항진증은, 제가 겪어본 바론, 절대 라면. 빵..이런 밀가루 음식들 절대로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성분이 장누수증을 유발시키고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갑상선증상#불면증#귀비탕효능

기능저하증 근원: 과로로 인한 몸의 상처 출산 등 몸에 심한 무리를 주었다

허약할땐 독성물질을 먹지 않는다(육고기 생선 유제품 가공식품) 일끝나고 힘들고 지칠때 고기를 먹지 않는다

체력이 떨어질때 기가 허약할때 소화시키기 어려운 물질을 먹으면 담석이 생기거나 암으로 변한다 

담석은 암의 전조증상 체력이 중하이면 고기는 남에게 다 양보하라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라 

(인생의 길은 자기스스로 선택하고 먹는것도 스스로 입맛에 맛는걸 골라먹고 주변사람도 선택해서 만나라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고 좋아하는 일만 할것 누가 첨에 잘 대해주는척한다고 휘둘리지 말것 억지로 이어진 인간관계속에 휘말려 살지 말것 휘둘리고 화가나고 억울해서 암에 걸린다 그암을 준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떠날수 없는 그런 사람들 그렇게밖에 살수 없었던 인생 스스로 선택하지 않아서이다 왜 화가 날까 싫으니까 화가 난다 왜 싫은 사람과 어울릴수 밖에 없었을까 자기주장이 없어서이다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서이다 자신을 억압하며 산다 자신을 알지 못해서이다 인간은 누군가를 위해서 산다 누군가에 정이 가서 잘 대해주려다가 자기의 인생을 망쳐버린다 응당 가야할 길을 포기한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리면 고기를 먹게 되고 술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리면 술을 마시게 된다 

먹는것갖고 어울리지 말라 자신이 뭘 먹고싶은지도 모르게 마비시킨다 

체력을 길러야 한다

체력이 강한 자와 체력이 약한자가 같이 밥을 먹으면 어느샌가 많이 먹는 자가 병에 걸린다 

밥을 더 먹으라고 퍼주거나 자기는 먹기 싫다고 양보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병에 걸리기 쉽다 먹거리가 아니라 독을 주고 있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가장 주의해야 할 사람은 제일 가까이에 있는 사람 한솥밥을 먹는 사람이다 

아내가 밥 퍼준다고 더 먹어란다고 그대로 다 퍼먹으면 암에 걸린다 기가 허약한 사람에겐 담배냄새 술냄새 입냄새 음식냄새 숨소리도 병을 일으킨다 말하기싫은데 억지로 말을 시키는 사람도 병을 일으키는 악연이다 연락을 하고싶은데 말을 끊는 사람도 병을 쌓아가게 만든다 한마디로 끝맛이 안좋은 사람은 건강을 해치는 잠재적인 요소라고 볼수 있다 어떻게 만났던 어떻게 사이좋았던 어떻게 아름다운 추억이 있든 변질된 관계는 도려내야 한다)

 

체력을 길러주면서 신경을 안정시킬수 있는 약초 귀비탕 당귀 인삼 황기 백출  원지 백복신 

저하증에 좋은 셀레늄

마늘 해바라기씨 브라질너트 

(마늘은 마늘이 갓 나올때 마르기전 줄기채로 파는 쪽마늘을 사다 마늘간장절임을 해두면 오래 김치처럼 먹을수 있습니다)

(해바라기씨는 중국물품파는데 가면 아주 많은 량을 싸게 1kg씩 생거로 파는게 있는데 습기가 차기 쉬우므로 팬에 볶아서 속까지 익혀 먹으면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양념들인건 소금이 많이 들어가있기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대구는 생고기보단 말리운걸 뜯거나 양념을 묻쳐 반찬을 하면 두고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마늘 브로콜리 브라질넛

마늘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 버섯 아보카도 아몬드

 

요즘 육류는 대량생산으로 호르몬과 독소가 식탁에 오를수 있음으로 채식중심의 식생활을 하는것이 암을 방지한다

(대량생산된 생선 고기 달걀 우유)

 

갑상샘 호르몬을 집에서 만들수 있다 두부 미역 과일 샐러드

호르몬 작용에 필수, 셀레늄 많은 식재료 챙겨야

　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다면 갑상선기능을 떨어뜨리는 음식을 정확히 알고 조심할 필요는 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양상추, 양배추, 브로콜리, 복숭아, 순무, 땅콩이 지목된다. 이 음식들은 갑상선기능저하증만 아니라면 웰빙 음식으로 각광을 받는 것들 이어서 주의가 요망된다.

　이 교수는 “이와 같은 식품들을 조금만 먹어도 갑상선 기능이 뚝뚝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며 “매일 많은 양을 먹는 정도가 아니라면, 보통 사람들과 마찬 가지로 드시는 정도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 어떤 음식을 먹으면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도움이 될까. 이 교수는 갑상선 호르몬합성에 필요한 티로신(아미노산의 일종)이 많은 식품을 추천했다. 돔, 모시조개, 홍합, 새우(꽃 새우), 문어, 가물치, 대게, 닭가슴살이다.

　셀레늄은 호르몬 작용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 셀레늄이 많은 식재료도 권장된다. 고구마, 가지, 연근, 파, 새우(보리새우), 대구, 갑오징어, 멸치, 상추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 밖에도 시금치, 전복, 아위버섯, 고구마 잎사귀, 밤에는 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어 좋다. 비타민A·E, 비타민B1·B2·B6가 풍부한 살구, 녹차, 고춧잎, 아욱, 단호박, 꼬막, 오디, 고등어도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다.

 

● 갑상선 기능 올려주는 ‘한 상 차림 레시피’

· 고구마 현미밥
· 바지락 근대국
· 고춧잎 나물
· 전갱이 구이
· 키위샐러드

차움과 함께 하는 건강 관리 갑상선기능저하증 | 중앙일보 (joongang.co.kr)

 

설탕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뇌는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을 다량 분비한다. 그러면 일시적으로 저혈당 증상이 오고, 뇌는 다시 설탕이 필요하다고 인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또다시 단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무서운 점은 이런 습관이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켜 무기력증, 피로, 비만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당뇨병과 관상동맥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설탕 많이 먹으면 당뇨병·갑상선 기능 저하 초래 – 현대건강신문 (hnews.kr)

문어의 효과와 부작용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인체에 셀레늄이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긴다

이는 저체온증을 유발하고 각종 기능장애 증세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수적이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셀레늄이 거의 함유되지 않습니다 문어를 먹을 수 있다.

낙지볶음 문어 먹는 방법

문어는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고추장, 설탕, 다진 마늘, 고추, 고춧가루, 설탕, 소금, 생강을 넣고 소스를 만든다.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양배추,양파를 넣는다.볶다가 문어와 소스를 넣고 살짝 볶는다.

문어, 연포탕

은 산낙지를 소금물에 담가 찬물에 씻는다.미나리는 손질하고 대파는 어슷 썬다.풋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뿌리고 다진다.냄비에 물을 붓고 문어, 미나리, 파, 다진 마늘, 고추를 넣고 국물이 빨갛게 될 때까지 끓인다.소금으로 간하고 참기름과 깨를 넣는다.낙지젓문어에 소금을 뿌리고 씻은 후 다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내어 썰어 다리와 섞어 소금에 절인다.부추, 풋고추, 홍고추를 썰어 준비한다.

 

 

갑상성 저하증 있는 분들의 공통점 중 ( 거북목 ) 이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즉 잘못된 자세 또는 높은 베개를 평소에 베고 자는분들이 갑상선 가능 저하를 동반할수도있단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바른자세 오래 공부나 책을 보는 분들이 목을 빼고 보는 분들은 꼭 휴식시간을 가지고 목을 주기적으로 풀어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베개는 뒷통수가 들리는 기존에 솜베개는 속에든 솜을 빼내어 뒷통수가 거의 바닥에 닿게 하시고 목이C 자 형태로 누웠을때 커브가 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신장관리도 중요합니다. 혈액에 문제가 생기는분들은 신장기능이 약해진분들을 많이 볼수있어요. 오래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줄이고 자연식 위주로 바꾸시는게 좋을겁니다. 이건 위영상내용과 비슷하게 겹치니 일단...패스하고 경추의 바른각도 찾기...c 자형 경추를 만들어야는데 글로는 한계가있네요.

C자형 목이란 뒤통수를 한껏 뒤로 밀어 등과 일치하게 하여야 한다 

 

갑상선과 장문제

갑상선 세포는 왜 망가지는가?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의사분들 대부분 ᆢ약 아니면 수술 하자 ᆢ이런식의 접근이 대부분이고 ᆢ식이요법 이나 장건강은 우습게 보고 비타민 유산균은 필요 없다는 의사들이 대부분인데ᆢ 갑상선의 근원적면역의 문제ᆢ 면역은 장건강에서 시작되고 ᆢ경추 건강으로 목주위 신경문제까지 종합적으로 언급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ㆍ

기능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의사들은 그저 약 아니면 갑상선 떼는 수술 만으로 접근 하는데 ᆢ이렇게 종합적인 접근으로 수술이나 약에의한 증상치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식이요법과 장건강으로 자신의 면역력회복과 더불어 경추 검사 등 물리적 치료가 병행 되면 근원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씀 ᆢ정말 정말 수긍이 가서 이케 길게 답글을 올립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벌써 17년째 가지고 있는 40세 남성입니다. 군대에서 초기 발병 했는데 살 빠지는 이유를 군 내부에서는 모르고 있다가 전역하고 워킹홀리데이란 비자 프로그램으로 호주에 다녀오려고 받은 신체 검사에서 심박수가 너무 빨리 나온 것을 계기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177에 54키로 나갔었고 심박수는 130회 정도 뛴걸로 나왔었어요

 

갑상선 부위를 지압해주면 배변이 수월해져요 날마다 식후 맛사지해주고 뒷목도 풀어 주니 피곤치 않아요 신진대사도 촉진되니 다이어트도 굿!!!

 

갑상선 문제는 장문제(나쁜음식등으로 면역력혼란),혈액순환문제,자율신경문제(목.등.경추)등 복합적인 문제가 있네요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로 갑상선저하증이왔어요,스트레스받으면 더 무기력해지고,피곤하고 목이 쉬어요,피곤해서 일상생활하기가 시러져요,,ㅠ어떤노력에도 스트레스를 이길수없더라고요,,삶의질이 떨어져요ㅠ

 

갑상선저하증이 재발했는데 소화불량,복부팽만감 증상이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심해지면서 갑상선저하증이 다시 왔는데 그동안 만성설사를 달고살았는데 이젠 변비가 생겼고 하루종일 배가 고프지않아 한끼 겨우먹어요. 얼굴과 혀랑 입술도 붓고 눈도붓고 손등도 붓고 얼굴도 무표정으로 변했구요. 피로감도 너무 심해져서 하루종일 거의 누워서 자요. 의욕도 없고 무기력해서 일상생활도 못하고 너무 추워서 겨울잠옷에 겨울이불 푹 덮고 누워있으면 하체랑 발바닥에서 유독땀이 많이나요. 위랑 장이 다 안좋아요. 자세도 거북목이라 경추문제도 있는것같고 자율신경에도 이상있는거같아요. 설명하신 모든것들이 다해당되는데 전부 다 치료해야 갑상선도 좋아질까요? 씬지로이드 몇일째복용중인데 아직 호전이 없네요.

 

갑상선은 맨 마지막에 무너지는 기관이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증상들의 호전들이 있어야 갑상선 수치도 좋아지고 증상도 나아집니다.

 

암을 포함한 모든 병을 치유하는 방법은 나쁜것을 먹지 않는 것이며,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피를/혈관을 깨끗히 하여야합니다.

 

 - 장을 깨끗하게 할것

 - 채소착즙(당근, 바트, 오이) 마실것

 - 채소 드시고 꼭꼭 씹을것

반드시  금할 것
  - 설탕류(사먹는 모든 음료수, 매실청, 요구루트,,,,)
  - 튀김류, 밀가루 음식, 떡 등
  - 음식을 대충 씹는것  

 - 너무 싱겁게  먹지 말것(소금의 장점을 공부할 것)
 - 탄수화물을 줄일것(현미 드실것)

 

- 식간 외에는 물 이외엔 드시지 마세요(위가 쉬도록,,)
  - 물을 마실 것(기상시부터 따뜻한 물로)
  - 제때에 잠을 자고(23-4) 운동

산진대사? 신진은 새로운 음식이(공기 포함) 몸으로 들어 오는것이며, 대는 에너지로 변환 되는것이며, 사는 에너지로 변환후 남는 물질을 배설하눈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본을 쥰수하면 병이 걸리지 않으며,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만 병은 치유 가능합니다.

 

불면증이 심하면 빈혈이며 발이 차서 여름에도 수면 양말이 있어야 합니다 목과 등이 항상 춥습니다

 

어지럽고 토하고 머리가아프다고 합니다. 평소 커피와 케익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우선 장문제와 경추 상태를 확인해서 문제를 찾아야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얼마전에 물혹있다고 진단받았는데 요즘 가슴답답 이물감 두통 잦은 설사 수면장애 장도 안좋죠 자율신경을 치료하는게 더 빠를지 모르겠네요

물혹때문에 생긴 증상들이 아니고, 각종 증상을 일으키는 기본 원인이 물혹까지도 만들었다고 봐야합니다.

 

갑상선초음파에서 목에 조그만 물혹들이 여러개 확인이 됬습니다. 어깨관절통증도 갑상선항진 때문일까요?

 

어깨관절 통증과 갑상선항진, 그리고 갑상선 결절이 생기게 된 공통 원인이 일자목 또는 일자목보다 더 심한 상태의 경추배열 이상입니다. 경추 이상이 오래됐음을 의미합니다

 

목과 등이 항상 뭉쳐잇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걸 느끼고잇습니다.

척추 밸런스가 맞아야 합니다.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이 틀어져 있어서 척수신경이 원할하게 작동하지 못 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저의 모든 병의 원인이 갑상선저하에서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ᆢ 원인 치료 없이 씬지로이드 약만 먹은 것이 결과적으로는 치료가 아니라 원인만 눌러놓고 갑상선 혹은 조금씩 커가고ᆢ ㅠㅠ 지금은 다른 병들을 만드는 원인이 된것 같습니다.

 

한가지 유의하셔야 할 부분은 갑상선 약을 먹어서 호르몬을 정상으로 만들지 않으면 다른 세포들이 더 망가지기 때문에 필요시에는 꼭 복용을 해야 합니다. 약을 먹게 된 원인을 찾아서 교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문제들이 어어서 생기게 되는겁니다

 

20대초반에 교대근무를 몇년했는데 진짜 잠을 못잣습니다 그래서인지 몸이 다 망가지고 30대후반에 저하증판정받고 늘 피곤하고 수면장애가 있는데 장은 괜찮고 어릴때먹은 게보린때문인지 위는 안좋네요 그약이 위출혈이 있는데 딱 그약만 먹음 속이 너무 안좋았거든요

 

피검사했는데 free t4수치가 1.78 정도나왔는데 약간 정상수치보단 높게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내분비내과에서 정밀검진받아보라고하시는데 땀이많고,고혈압에 ,살이 안찌고 많이 피곤해서 완전 저랑증상이같은거같아요 그런데 수치가 이렇게 애매하게나와도 호르몬에 좀더 민감하게 반응하는사람도있나요?

 

아닙니다. 갑상선 문제도 약간 있지만, 다른 문제들도 더 있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를 모두 찾아내야 합니다

 

영상보고 저는20년저하로 약을먹는중 기능정상이라고하는데요 약은먹 고있어요 근데 방광이소편조절안되고 비뇨약매달가서 타오고 보톡소주사 맞으면 좋아진다고해서 맞고 근데통증은여전희그대로 장이변을보면 세번이상 잔변흐르고 3번식 비대쓰곤 하지요 저는 먹 거리싱경쓰고하는데요 어떤검사로 편해질수있을까요

 

소변 유기산검사, 음식물 급·만성 알러지 혈액검사, 중금속을 확인하기 위한 혈액과 모발검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갑상선의 혈액을 조절하는것은 목에서 나온 신경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씬지로이드정 0.05미리정을 한달째 복용했는데요. 수면도 불규적으로 충분치 않고 특히 발이 너무 차가운데요.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씬지 0.05mg 복용 후 혈액검사에서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라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죠. 우선 자율신경의 문제 여부를 확인하세요. 자율신경의 문제가 있고 이는 척추의 문제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발병 1년만에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상선 수치 상으로는 완치였지만, 실제로 제가 체감하는 정도는 완치가 아니었습니다. 수치만 완치인 상태로 10년을 넘게 지내다 기능의학에서 장을 치료하는 프로토콜을 따라하면서 적어도 실제로 체감하는 수준까지도 항진증이 좋아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편안하고 안정적입니다. 가슴 두근거림도 없고, 빈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장이 좋아지면서 몸의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받지는 않았구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1.구충제 메가도스(메벤다졸)요법 진행(분기 별로 1달 정도 씩 지속중) 2.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 진행(지금까지 계속) 3. 식전에 소화효소와 애플사이다 식초 복용(지금까지 계속) 4.요오드 복용(1년 정도 지속) 5.매일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대사효소인 우벤자임과 따뜻한 물 복용(지금까지도 지속)후 복식호흡을 동반한 묵상기도(제가 크리스챤입니다.) 5.매일 코큐텐, 마그네슘, 부티르산 영양제 복용 6.미네랄 소금물 500을 매일 들고 마심(지금까지도 지속) 이렇게 했습니다. 저탄고지를 기본으로 하는 식사로 식단도 바꾸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시간이 없으면 지방소화 효소랑 발효버터나 기버터만 먹거나 강황가루를 넣고 다진 다양한 채소를 올리브유나 기버터에 볶아 먹었습니다. 장이 약해서 생채소는 먹지 않았습니다. 통곡물이나 우유는 절대 먹지 않습니다. 갑상선 질환에는 간수치 관리도 필요해서 긴 공복 이후인 아침에는 과일, 시리얼도 먹지 않습니다. 지방과 단백질만 먹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거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을 완화해보세요. 그래도 유지된다면 조금 더 완화해보시고요. 지금 방법을 철저히 해야지만 유지된다면 그건 치료됐다고 볼 수 없죠.

 

선생님 갑상선 저하증 약복용중에는 양배추 브로콜리등 십자화과?채소를 먹으면 암에걸린다고하는데 이런채소를 안먹으면 무슨 채소를 먹어야 할까요??

그런 얘기에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다른거 다 망가지고 갑상선만 멀쩡하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까요? 십자화과 채소를 하루에, 1주일에, 1달에 얼마만큼 먹어야 이런 걱정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정도의 양으로는 갑상선에 별로 영향을 주지 못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일정한 수준으로 늘 유지될 수 있도록 약 복용을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경추 배열이 나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저는감상선암 수술한지 8년됏구요 신지로이드먹은지는3년정도 됏어요 요즘 너무피곤하고 입맛도없고 일상생활하기 힘든상태입니다 잠도안오고 두통도 심하고 백반증도 있어 고칠수있는방법 알려주세요

우선 씬지로이드 용량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유지되면서 말씀하신 증상이 생긴다면 우선은 자율신경 검사를 가장 먼저 해 보셔야겠지요.

 

갑상선 기능저하로 신시로이드 처방 한달 정도 복용중 심장이 두근거리고 통증이 심해서 일단 약을 중단했어요 올해초 검사 결과는 tsh 10 freet4 1 ama1800 나왔어요 항상 어깨 경부통증 으로 맛사지 요가 하고 있어요 .장도 안조아서 유산균 먹는데 그닥 효과도 못보구요 어떡해야 하나요? 안티 마이크졸 안티바디 수치는 뭐죠? 너무 높은데 의미 하는게 뭐죠 ? 정 말 아파서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TSH 10이상은 약을 복용하기 시작해야 하는 수치입니다. 갑상선 저하는 갑상선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다른 원인들도 있기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고 수치가 기준치에 맞는데도 심장 두근거림이 생긴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안티 마이크로좀 안티바디는 갑상선 항체인데 갑상선 세포를 망가뜨리는 자가면역 항체입니다. 자가면역은 모두가 장 문제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결국 장 문제가 갑상선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어깨 목 통증이 있다면 상체 혈액 순환이 안 된다는 의미이며, 이는 갑상선의 혈액 순환에도 영향을 미쳐 갑상선 세포가 회복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데 문제가 생기도록 만듭니다. 갑상선은 갑상선 대로, 통증은 통증대로, 장 문제는 장 관리 따로 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상황을 유발하는 공통 원인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탈수와 자율신경 이상이 유발한 세포 손상을 교정해야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저하증으로 levothyrox 75mg 복용중인데요, 이미 갑상선이 망가져서 식습관개선으로 약을 끊기는 어려운 걸까요? 저하증 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에 겪게될 후유증이 걱정됩니다

Levothyrox 는 장기 복용을 할 때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거의 없는 약 중에 하나라서 별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용량 조절이나 약 복용 시간을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어느정도 갑상선이 망가졌는지 알 수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 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요 THS만 높아요.지금 씬지록신0.5미리그램 먹고 장내미생물불균형.중금속이 많아서 킬리네이션 하고 잇어요 추가로 제가 할게 잇을까요~~식이요법은 하고 있어요~~

경추 배열 상태를 점검해보세요.

 

유산균을 섭취하시기 전에 설탕, 밀가루, 과일, 음료수부터 끊어보세요

 

갑상선 안병증 으로 고생 해요 방법이 없을까요

우선 안과 진료를 보시고, 안과에서도 딱히 원인을 모르겠고 방법이 없다고 하면 경추 상태 검사를 해 보세요.

 

저는 갑상선기능저하로 12년정도 약복용 중입니다 아이 키우다 복직후 건강검진으로 알게 되었구요 갑상선이 많이 붓고 결절도 10개 정도 있는 상태였어요 다행히 양성 결절이었고요 하시모토인지는 물었지만 그럴수도 있고 하시면서상세불명의 갑상선기능저하로 진단해주셨어요 현재는 결절도 대부분 없어졌고 갑상선 크기도 많이 작아진 상태입니다 tsh 4까지 정상범위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tsh 1이하로 조절해서 1이 넘으면 약복용량을 늘려다가 1이하로 떨어지면 용량을 낮춥니다 신지록신 65인가 복용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tsh 1에 맞추는 이유가 있을까요? 갑상선기능저하의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하시모토인지 아닌지) 치료접근에 영향이 있을까요? 하시모토인지 알려면 어디서 어떤 검사를 하면 될까요? 현재 병원에서는 tsh 수치와 결절만 신경쓰는 것 샅아서 병원을 옮겨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TSH가 1이하일 때가 갑상선이 최적의 상태이기 때문인데, 그렇게까지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하시모토는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이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제 복용 외에도 장 치료 및 식단관리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초음파 소견과 혈액검사로 간단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저는 t3 t4 정상이고. 자가면역도 정상일데 tsh 수치가 높아 약을먹은지 10년입니다 완치는 불가능 합니까? 낫지를 않습니다.

 

오른쪽 팔과 손이 가끔저립니다 전류가 통하는것 같아요 뒷 목이 뻐근하고요, 갑상선 때문일까요

목 디스크를 먼저 확인해봐야할 듯 합니다

 

갑상선 항진증은 왜 생기는겁니까? EKG로 심박수 분당 129인데 약물 치료로 콘트롤이 안되서 결국 Radated Idine 치료로 저하증으로 전환시키자고 합니다.

매우 다양한 원인들이 있는데, 저희가 말씀 드린 내용은 그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고 모르고 있는 원인입니다.

 

저는 오래전 30년넘게 갑상선저하증 약을 먹고있는데 항상 뒷목이 뻐근하고 좀 피곤한날은 더욱 표현하기힘들게 뒷목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제 아들도 갑상선 저하증으로 뒷목이 불편함을 호소하던데 그원인은 무엇때문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단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경추의 문제가 갑상선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14년전에 갑산선 전절재 수술했습니다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70 이고요 요즘 손 가락 마디 마디가 아프고요 한번씩 살짝 어지러운것도 있고 변비도 조금씩 생겨요 어덯게 하면 될까요

갑상선 수치가 괜찮다면 다른 문제들을 찾아봐야죠. 식습관, 장 상태, 그리고 무엇보다 경추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검정콩 두유를 만들어서 매일 공복에 350밀리 씩 몇년째 먹는데 최근 왼쪽 유방이 아픕니다. 콩 때문에 아플수도 있을까요? 유방암이 생길수도 있는지요?고견을 말해주셔요.감사합니다

별로 가능성 없습니다. 그런데 왜 두유를 그렇게 먹고 있으신가요?

콩 안 좋습니다.

 

갑상선 절제를 한 경우도 같은지 여쭈어요~ 갑상선이 없으면 호르몬제를 먹어도 늘 약간의 저하를 겪고 있는거라고 의사쌤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럼 이런 경우도 장문제를 잘 잡으면 호르몬제를 먹을 때 잘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장문제를 해결하면 갑상선약의 효과도 훨씬 더 높아지고 안정적으로 지속됩니다.

 

갑상선도 유전인지요

아주 일부 작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별로 유전적이지 않습니다.

 

40초 여자인데 오래전부터 살면서 갑자기 앞이 캄캄하고 식은땀이 나고 정신 잃고 쓰러진 적이 두번 있고 머리로 피가 안 도는 듯한 느낌 때문에 빈혈인가 했는데 십년 전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내과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운동을 하느라 장이 혈액이 쏠려 머리까지 못 가서 그렇다는 설명을 들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하시모토염 진단으로 0.05mg? 약 복용 중입니다. 1. 자율신경 검사를 받고 싶은데 어느 과에 가서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2. 그리고 고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요ㅠ 3. 과일을 끊으라 하시는데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먹으면 안 되나요? 아침에 사과 바나나 당근 등 종종 갈아먹고 있습니다

1. 검사는 어지간한 곳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신경과에서 하는데, 심지어는 한의원에서도 하죠. 2. 그치만, 검사는 치료보다 그 중요도가 떨어집니다. 검사를 하는 이유도 당연히 치료를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자율신경이 실존하는 등척추의 배열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그 때문에 저희는 NTR프롤로 치료를 합니다. 물론, 다른 부분의 이상을 찾아서 같이 교정해야 하는데 장 문제가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3. 과일로 1끼 때우기, 배가 너무 고플 때나 너무 부를 때 과일을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끔 또는 약간씩 섭취하는 과일은 위험이 덜 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을 앓고 있습니다. 장을 관리하기 위해서 좋은 식단을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설탕 밀가루 음료수 등등 정제식품이나 단당류 음식들은 당연히 안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를 위한 식단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분들은 히스타민이 많이 든 음식은 좋지 않다던가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은데 선생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골고루 제철음식잘드심됩니다 질환은 더러워서. 영양결핍으로. 세포가 괴사되어. 약한부위부터. 증상이생기는것입니다

 

10대때부터 30대 후반인 현재까지 하시모토 갑상선 염을 달고 살아서 6개월마다 정기검진 받고 있어요. 병원에선 수치가 아슬아슬하게 약을 쓸 정도는 아니라고 비타민 D 수치만 신경써서 주사 맞고 있어요. 그럼에도 갑상선 염증은 수시로 생겼다 없어지고요. 늘 괴로운 만성변비와 부종이 갑상선 때문인지는 영상 보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밤에 깊이 못자고 잠귀 예민한 것도,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일자목인 것도 갑상선 때문일 수 있다니 10년 가까이 다녔던 병원에서는 이런 이야기 안 해주셨는데 다 연결되어있는 증상들이었네요.

 

갑상선 때문이 아니라 갑상선도 피해자 중에 하나입니다. 뒷배경에는 장상태와 자율신경 이상이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D 가 중요한 영양소이기는 하지만 가능한 근육주사로 맞지는 마세요. 몇 년에서 십 수년 후에 근육손상으로 연결되서 이상한 신체 문제를 또 만들어내는 원인이 됩니다.

 

장 문제 접근은 위산저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위산저하로 제균상태가 나쁘다보면 헬리코박터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고 호르몬 불균형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다보면... 70%이상 면역이 집중된 장내 환경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질환이나 질병에 노출 되어 고통을 받게 되지요.

 

갑상선결절이 여러게 있습니다 조직검사에는 아무이상은 없구요 갑상선홀몬숮디는 덩상입니다

조직검사나 세포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해도, 갑상선 초음파는 6개월마다 검사하고, 그 때 갑상선 혈액검사도 정기적으로 잘 해 보세요

 

1센티미만의 물혹인지 여러개가있다고 1년후에다시검사해보자는데 아직미혼인데 그냥두고보면되나요?

1cm 미만은 작은 편에 속하니 그냥 관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경추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몸 어디에든지 혹이 생기는 이유는 혈액 순환이 나빠서 산소 공급이 잘 안 되는 곳에서 생기기 때문에, 갑상선은 경추 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68세 여자 갑상선저하증.공황장애로 20년째 약 복용중.신지로이드0.05 공황장애는 심하지않고 디아제팜.코팩스액스알정복용중 11월 검사에서 TSH수치가8로 나왔는데 요즘 며칠 컨디션.또 머리도 뻐근.가슴도 따끔따끔.거리는데 왜 일까요?

 

경추이상과 혈액 순환 장애가 동반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평소 장이 안좋아 변비도 있었고 혈액순환이 안좋아 발도 시리고 잠을 설치고 나면 춥기도 하구요 저하증이 혈액에 노폐물이 쌓이게 하다는것을 어렴풋이 알았는데 이제 좀 원인을 찾은거 같아요

 

저도 저하증으로 씬지로이드 먹은지도 몇년 됐는데요 변비로 오랜 세월 지내왔어요 지금 일년 넘도록 아침에 당근과 사과를 갈아서 매일 먹어도 변 보기 힘들구요 밀가루 ( 라면)은 안 먹은지 10년도 넘었어요 간식이란 오로지 식후 2시간 있다 과일을 먹어요 쾌변에 좋다는건 다 먹어요 그런데도 변보기 너무 힘들어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비타민C도 메가도스(고함량)드셔보세요 저한테는 효과가좋아서 알려드려요

장치료 받으세요. 유해균, 장상태 회복 중에 피해야 할 음식, 중금속 등을 검사하고 자율신경계 치료를 해서 장 운동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고농도 비타민C 가 어떤 상황이나 어떤 분에게는 무른변을 만드는 효과가 있죠. 그렇다고 장이 치료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복근이 약해도 변비가 옵니다 복근운동 해보세요

 

혈액 순환이 안 돼서 종아리가 퉁퉁 붓고 항상 목에 가래가 껴서 끙끙대고 하고 나면은 목이 따끔따끔 아프고 자궁을 25살에 드러냈어요 70이 넘어 가지고 이렇게 살아 있는 것만도 감사한데 근육 쪽에 그렇게 안 좋아요 갑상선 저하증으로 약을 약하게 지금 먹고 있어요 너 혈압 당뇨는 없어요 고지혈증이 약하게 있어서 약을 먹고 있어요 군대에 교수님 가정의학과에 가서 검사를 하면은 정상으로 나오고 내과에 가서 검사를 하면은 약하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모든 호르몬은 변동 주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언제 검사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각 검사 기관마다 참고치의 수치가 달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한 곳을 정해서 항상 같은 곳에서 검사를 하세요.

 

과일이 장에 안좋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ㅠ 밀가루 설탕은 안먹는데 과일은 고민되네요 ㅠ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식후에 몇 조각정도로 조금씩만 드시면 됩니다

 

갑상선저하증하시모토병으로인해.신지로이드먹고잇는데요.약을죽을때까지먹어야된다는데.끊을수는없나요

갑상선이 이미 많이 망가졌다면 어쩔 수 없이 계속 드셔야 합니다

갑상선이.망가졋는지.검사로알수잇나요.수치로알수잇나요

 

교감신경 낮추는게 채소과일 입니다 몸산성화 시키는 고기최소밀가루 멀리해야합니다 바나나고구마당근(뿌리채소)신과일 많이 드세요 따뜻한 음식으로요~~ 음식 흡수율생각해서 꼭꼭 씹어드시고 간도 적당히해서 맛있게 드셔야합니다

교감신경 문제를 채소과일로 해 보겠다는 의미는, 손 시려울 때는 손 비비기만 하면 난로는 필요없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등 몸에좋다고 무척많이먹었는데 십자과야채가 약흡수방해한다는말들은후 안먹히네요 양상추 상추 깻잎 미나리로 대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