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다른데 가서 해소하는데 그 상대가 아내가 되는것
세상을 사는 힘이 부족할수록 폭력성이 생긴다
폭력도 보고 따라 배우는것
애비가 폭력적이면 자식도 폭력적인 면을 갖고 있다
폭력적인 사람을 가릴줄 아는 능력을 키워라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면 폭력적인 사람에 반하는 경향이 있다
보고 들은것이 폭력밖에 없기때문이다
얼굴에 늘 수심이 끼여있다 이 어두운 기운을 물리치지 않으면 폭력과 연관된다
얼굴은 늘 당당해야 폭력이 멀리 달아난다
폭력당하고 이혼하고 홀로남아 자식땜에 맘고생하는 아내들
왜 만만한 상대가 되었는가
폭력배라고 해도 다른 친척들한테는 세상 좋은 사람 연출하면서
아내만 패고 폭언을 날린다는것이다
여인은 치마폭에 남자를 휘둘러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다
거지마냥 하인마당 자신을 낮추어 남편을 공대하다나니 그렇게 되버렸다
자신이 낮다고 생각하는데서 벌어진다
잘 대해준다고 잘 돌아오는건 절대 아니다
딸자식을 키운다면 여왕처럼 받들어 키워야 어디가서 폭력을 당하지 않는다
걸레처럼 키우면 커서 폭력을 당한다
인간의 존엄이란 어려서부터 키워줘야 하는것이다
한번 짓밟힌 존엄은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그 죄인은 자식을 낳고 제대로 키우지 못한 부모라는것이다
음이 가는곳에 양이 따라가는 법
여인은 힘으로는 남자를 이기지 못하지만
이동을 함으로써 남자를 목 멘 강아지처럼 끌고갈수 있다
이 이치를 알면 절대 남자한테 폭력당하지 않는다
우선 때리는 사람이 잘못이겟죠
그런데 선택을 한 사람도 콩깍지가 씌웠던거죠
전제를 제외하면
이런 아내들의 얼굴이 보편적으로 웃음이 없고 걱정이 가득찬 심지어 눈에 보이는것을 그대로 지적을 잘하며 자기의사대로 일을 처리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남에게 늘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 타입입니다
예로부터 여자는 삼덕이 필요하다했습니다
이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합니다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합니다
지헤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합니다
웃음이 없는 표정이 굳은 걱정스러운 아내의 얼굴 남편이 바라봤을때 화만 날수 있다는것
자식이 이런 엄마와 같이 있으면 맘속에 자존감이 무너지며 맘대로 행동한다는것
어머니는 자식의 자존감을 높여줄수 있는 존재이다
자식이 잘되고
가족이 화목하려면
힘들다고 어두운 표정 짓지 말고 일 적당히 게으름부리고 간편히 살며 웃음 짓는것이 훨씬 낫다
피곤하다고 설거지에 힘들다고 이리저리 원망을 하기 시작하면 좋을 말이 나올리 없으며 당신의 지적과 잔소리와 걱정은 가족을 심각하게 구렁텅이에 빠져뜨릴수 있다
나이 칠십을 먹고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
이젠 살대로 살았으면
모든걸 손을 놓아도 되겠구만은
다큰 아들 50이나 된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
걱정이 풀어진다면 걱정이 아니겠죠
걱정은 불안만 초래하는것임을 잊지 말았음 합니다
아무일 없이 잘될것도 자식을 불안에 빠뜨리며 사고라고 치면 어찌할가요
부모자식은 정으로 따지면 친인가족이지만
사주로 봤을때 한쪽이 강하면 한쪽이 삭는 관계입니다.
서로간 의지하면서도 자기자신을 가족한테서 받는 상처로부터 막음이 필요합니다
가족은 자신을 해치기위해서 생겨난 인연도 없진 않죠
맘대로 못하게 하는 아내들 엄마들
사람은 쌓였을때 뭔가 확 풀어버리고 날아가버리고 싶은 맘이 생기겠죠
그런데 자꾸 붙들고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듣는 사람이 스트레스가 쌓이는겁니다
독립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죠
아내든 엄마든
자식이 없어져도 괜찮다 난 살수 있다고
우리 민족은 독립성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나라도 잃어버렸던 걸가요
엄마의 걱정
자식을 시라소니로 만듭니다
나쁜일이 아닌만큼 맘대로 활기차게 나아가게끔 밀어주고 칭찬하고 응원하는것이 든든한 자식을 만듭니다
그리고 사고도 별로 안치죠
걱정하면 그 불안한 기운은 자식에게 남편에게까지 미치며 운이 안플리게 되는겁니다
우선 선택을 잘 하시고
자식은 걱정하지 마시고 함께 웃어주면 모든 일이 잘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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