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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힐링타임 1442

푸바오 보는 눈앞에서 벌어진 싸움

아기앞에서 싸우며 부끄러움 1도 없는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 니들이 누가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아푸바오앞엔 다 인간쓰레기야 빗자루로 쓸어버려야  지겹다! 판다에 대한 예의는 1도 없으면서 왜 보러오는지! 한심한 인간들! 울 푸만 가엾네요! 푸바오 잘하고있냉~~~ 싸우던지 말던지 나는 먹방 할태다~~~~ 우리의 똑순이 걱정 안해도되겠다~~~~ 적응잘하고있냉 사건의 발단청년이 줄을 서서 푸바오를 보고 허허쪽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푸바오를 보려하니 보안인원이 앞으로 가라고 함 청년은 자기가 줄을 서서 여기까지 왔다고 주장 화를 냄 나도 저기서부터 줄서서 왔다고!보안인원은 그냥 물흐르듯이 앞으로 이동하라고 함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니까 줄을 서서 들어와도 맘대로 뒤로 가면 안된다 앞으로만 가야 한다..

방송/힐링타임 2024.08.17

길거리 거지된 푸바오

그래도 울 푸바오 드러누워 야금야금 맛있게 먹는거 귀엽다 맛있나봐죽순은 많아서 좋네만푸야 어쩌겠니 네다리 쭉 뻗고 자유라고 즐겨하늘이 이불이고 땅이 침대다푸른 하늘을 바라봐서 좋고 시원한 공기를 마셔 좋다집이 반지하가 아니라서 좋고 죽순 맘껏 먹어 좋다놀이기구소음이 없어 좋고 잔소리하는 사람 없어 좋다 먹는건 쓰쟈보다 못하구침대는 화화보다 못하고숲은 웬멍보다 못하고 놀이감은 링옌보다 못하고방사장은 썅썅보다 못하고 큰나무는 베이베이보다 못하고 평상은 허허보다 못하고 사육사는 바이텐보다 못하고 선수핑은 잘한게 뭐니? 문 옆에 누워먹을 나무벤치라도 만들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부주임이란 작자 이런 장면을 보고도 끄떡안할 상판이여 지는 고급 소파에 고급 침대에 에어콘 빵빵 틀어놓고 실내에서 티비나 보겠지?국보..

방송/힐링타임 2024.08.16

1994기판다 울면서 밥먹는 판다 수란 @최악의 란주동물원에서 두강연으로 탈출

蜀兰수란1994.8.31 @청뚜동물원에서 출생 1996.4.25 @란주동물원에 이주 2살1999.1.7 @청뚜참대곰번육연구기지에 이주 2014.2.18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 야안비풍샤기지에 이주 2016.4.5 @란주동물원에 이주 2017.3.16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 두강연기지에 이주   두강연의 판다양로원은 최상의 조건이라고 함고생끝에 락모든 판다들이 행복하기를

방송/힐링타임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