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울 푸바오 드러누워 야금야금 맛있게 먹는거 귀엽다 맛있나봐
죽순은 많아서 좋네만
푸야 어쩌겠니 네다리 쭉 뻗고 자유라고 즐겨
하늘이 이불이고 땅이 침대다
푸른 하늘을 바라봐서 좋고 시원한 공기를 마셔 좋다
집이 반지하가 아니라서 좋고 죽순 맘껏 먹어 좋다
놀이기구소음이 없어 좋고 잔소리하는 사람 없어 좋다
먹는건 쓰쟈보다 못하구
침대는 화화보다 못하고
숲은 웬멍보다 못하고
놀이감은 링옌보다 못하고
방사장은 썅썅보다 못하고
큰나무는 베이베이보다 못하고
평상은 허허보다 못하고
사육사는 바이텐보다 못하고
선수핑은 잘한게 뭐니?
문 옆에 누워먹을 나무벤치라도 만들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부주임이란 작자 이런 장면을 보고도 끄떡안할 상판이여
지는 고급 소파에 고급 침대에 에어콘 빵빵 틀어놓고 실내에서 티비나 보겠지?
국보라 해놓고 그냥 이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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