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판다 1 묘인의 엄마 거거 2 묘인 3 찐후 4 묘인

인간쓰나미가 덮쳐드는거 같다

生完之後困太久了！那有困着半年要她照顧孩子的？明明兩個爺爺可以幫忙照顧的時間, 就可以放愛寶出外場吸口新鮮空氣, 偏偏就妄顧她的感受。現在這行動就是告訴你們兩腳獸, 她反抗生孩子及長時間帶娃！ 출산하고 나서 너무 가둬놨어! 어디 산후조리를 반년동안이나 가둬놔? 분명 두 할부지가 그때 아이를 돌봐주고 아이바오를 잠간이라도 밖으로 내보내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할 수 있었지만 그들은 아이바오의 감정을 무시했습니다. 아이바오의 무심한 행동은 인간들에게 아이를 낳고 오랫동안 가둬놓는것에 대한 무언의 반항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여자는 피곤하면 마음이 상하고 마음이 상하면 주변인간에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치를 떤다 강바오의 종말

몸 뒷부분 절반이 털이 이상함 정상은 아닌 같은데 야야와 공통점 방사장에 물구덩이가 있다 풍수지리문제 아픈 증상은 아니다 병이 아니다 피부병도 아니다 나무알러지 도 아니다 습진도 아니다 그런데 두가지가 합해지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 야야처럼 외롭다 친구도 없고 장난감도 없는게 공통점 잘 먹지를 못한다 링옌이 활기차게 사는건 옆에 보이는 친구가 있고 놀이감이 엄청 많다 놀이감과 함께 출근한다 멍란도 옆에 보이는 동생이 둘이 있고 장난감도 있다 해발이 주위보다 낮은 지대에 살면 목이 잠기는 감을 준다 병난다 풍수지리문제 사육사들이 사육은 안하고 건판만 두드리고 있나봄 털이 눌린거면 씻기든가 장난감은 맨날 만들기만 하는데 시간퍼쓰고 정작 판다곁에는 장난감 없는 상태 러바오는 장난감이 없어도 너무 없음 가둬놓고 ..

차선물 받은 망자이 망찬찬

동물원원장을 끌어내 죄패야겠다 이것 하나 여직 해결을 못해! 소리내는 에미들 다 좨패야 그렇게 말하지 말하고 했거늘 증거 소멸하기에만 바쁜 에버랜드 전문 돌아다니며 눈에 걸리는거 있으면 신고하나봄 떠들지말라는 안내를 봐도 떠들지 말라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에미들 귀엽다 소리내지 말라 에구에구하지 말라 오구오구 하지 말라 귀엽다거말은 속으로만 제발! 조용좀 합시다!! 송바오님이 조용하다고 조용히 관람하는거 좋다고 영상찍은게 얼마 안댰는데.. 또 시끄럽네… 제발 조용히 관람해주세요… 안내원이 소리내니까 소리내도 되는거라고 여기는건감 그 소리내는 시끄러운 안내원 어떻게 해결을 못해? 저렇게 시끄럽고 좁은 곳에서... 불쌍해요 저도 이 영상보니 푸바오 중국에 가는 것이 덜 슬퍼짐 웃프네요 조용 히들 봐..

출퇴근이 필요없는 쓰하이 기분에 따라 가고싶은 방에 머무는 쓰하이 호화로운 궁궐에 갇힌 쓰하이 햇빛이 없고 바람이 없다

쑈우치지 가 있는곳 푸바오가 가기 전에 할일은 푸바오에게 미리 선수핑기지의 자연풍경이나 친구들 그리고 내실환경을 매일 영상으로 보여주는것 푸바오가 가자마자 어디서 본듯한 기억속의 환경이나 기억속의 판다 기억속의 내실이라면 인츰 적응이 된다 다들 장기비행기타는 훈련만 시킬뿐 새로운 환경을 보여주지 않으니 적응에 시간이 걸린다

스페인에서 고생받는 판다가족 다섯마리 아무도 관심없어요 국보라 하면서 남이 달라니까 다른 집에 보내 키우는 격 아이가 귀하면 제집에서 키워라 그게 국보다 잘살든 못살든 아이에겐 제집이 최고 옆집에 아이가 없으니까 아이를 옆집에 나눠 키운다는게 말이 됨? 얼굴이 다른데? 언어가 다른데? 그리고 기를 쓰고 낳게 하고 엄마를 못보게 하고 인간들의 죄악 인간들의 희생양이 되버린 판다의 운명 주리나 6살 엄마 화주이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