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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사평론 202

안락사

{ 90세이상도 본인이 원할 경우는 해주는것도 검토해주시죠 안죽어지고 오래살아 고민하는분들도 많던데 죽는 것까지 괴롭지말자. 고통스럽지않게 마지막을 보내드릴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치료 비용도 그렇고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본인 동의하에 가는 것은 찬성입니다. 요양원에서 죽고싶어도 못죽고 고문 같은 삶은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죽을땐 안락사 하고싶다. 76프로 국민이 원하고 있다 꼭 입법화 되길요. 그러나 한편으론 가족들이 가난해서? 가족들이 고생해서? 가족들이 죽길바래서? 돌보기 싫어서 은근슬쩍 안락사하기를 등떠미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 걱정이긴 하네요 무의미한 생명 연장은 서로에게 고통입니다 }

방송/시사평론 2022.05.28

바이든 시대, 불 붙은 미중 패권경쟁

안락을 추구하는 40대가 강행군을 할수 있는 20대를 이길수 없으니 어떻게든 발 걸어 넘어뜨리겠다? 40대는 뭐가 있냐 꿍심이 만만치 않다 갖은 소문을 퍼뜨리고 트집을 잡아서 무너뜨릴려는 고약한 심보 고약 청심환같은 진득진득한 약 {미국은 경제 패권을 내려놓고, 뒷방 늙은이로 빠져야 한다.} 늙으면 뒤로 빠져주는게 덕이라 젊은 피에게 자리를 내주라 안물러나겠다고 하는건 역겨워 이씨조선이 명나라를 따라가다 청나라에 처맞듯 {남이야 싸우든 말든 가만히 있는게 좋다 이기는 나라가 우리편이다} {빵이 10개있는데 사람이 7명있으면 빵이 남아야되는데 4명이 빵을 2개씩 총 8개를 소유하고 2명이 각각1개씩 소유하면 한명은 빵이 없어 굶게 된다. 이게 자원과 에너지를 독점하는 패권전쟁이고 신보호무역주의이며 다국적 ..

방송/시사평론 2022.05.28

대통령 만찬사&공동성명

윤석열 바이든 대통령님, 미국 대표단여러분,그리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늘 성원하고 지지해주시는 모든 귀빈 여러분, 환영합니다 热烈欢迎拜登总统,美国代表团各位,还有一直坚定地支持着韩美同盟的各位贵宾。 올해가 한미수교 140주년, 내년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합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양국 간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今年是韩美建交140周年,明年迎来韩美同盟70周年。两国在这次会谈中确认了韩美同盟的坚定,摸索了两国间新的未来。 1950년 공산 세력에 침략을 당했을 때 미국의 청년들이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우며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렇게 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에 기반한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

방송/시사평론 2022.05.22

터널 사고 오르막길이였다

5월에 자주 일어나는 터널 사고 시간대 14:00-16:00 오르막길이라 속도가 줄어드는것이고 빠져나가는 구간은 내리막구간이라 속도가 빨라지는겁니다 간판보다는 속도제한을 해야 하는거 아닌감? 추돌주의라고 애매하게 쓰기 보담 터널내 오르막길 중간에서부터 내리막길 이라고 확실하게 쓰는게 낫다 2022.5.14 16:00 39壬寅食神病 42乙巳伤官沐浴 4丁卯偏印病 45戊申食神病 7 흉시 未일 子시:23:00--1:00 午일 丑시:1:00--3:00 酉일 寅시:3:00--5:00 申일 卯시:5:00--7:00 亥일 辰시:7:00--9:00 戌일 巳시:9:00--11:00 丑일 午시:11:00--13:00 子일 未시:13:00--15:00 卯일 申시:15:00--17:00 寅일 酉시:17:00--19:00 巳일 ..

방송/시사평론 2022.05.19

나토군에 의한 유고슬라비아 중국대사관 폭격 사건

미중갈등 속 중국, '나토 중국대사관 폭격' 피해자 추모 (naver.com) 코소보 분쟁이 한창이던 1999년 5월 7일 미국이 이끄는 나토군에 의한 유고슬라비아 중국대사관 폭격으로 중국 기자 3명과 세르비아인 14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쳤으며 대사관 건물은 완전히 파괴됐다. {저때 중국대사관에 "실수"로 폭격한 이유가 있다. 당시 상상도 못한 이례적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미국의 스텔스기가 유고슬라비아의 방공망에 격추되는 사건이였다. 추락한 스텔스기의 잔해물은 소식을 듣고 온 중국 대사관 직원들에게 판매되었고 기체 부품에서 나오는 신호로 미국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위치를 중국 대사관으로 특정하게 된 미국은 중국 대사관을 "오폭"하게 된다. 결국 매를 스스로 번 것이다.} 그런데 ..

방송/시사평론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