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해주기와 가르쳐주기 칭찬으로 끝내기 지적받는 사람의 특징 지적을 할줄 모른다는겁니다 심지어 지적을 받고도 지적할줄을 몰라요 이래서 당하는겁니다 지적받는 사람의 특징 가르칠줄 모릅니다 그래서 지적을 받고도 가만있어요 가르침이 습관이 안되있다는거죠 지적받는 사람의 특징 칭찬할줄 모릅니다 지적을 받든 칭찬을 받든 상대에게 지적할줄도 모르거니와 칭찬하는것에도 익숙치 않습니다 그래서 가만있다나니 늘 이런 비난에 시달리는거죠 이런 능력은 학벌과 상관없어요 사회에서 가정에서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이런 능력을 키워줍니다 비난을 하는 사람은 늘 그런 위치에서 생활하고 있었던것이기에 지적과 잔소리와 후려침에 능숙합니다 즉 남이 할줄 아는 이 세가지를 자신은 할줄 모른다 지적할줄을 모르고 가르칠줄 모르고 칭찬할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