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버티는것은 추하다 는것을 알고
마지막 존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해야 했습니다
절대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오는길 그 길은 올라갈때보다 훨씬 가파르고 쓸쓸했습니다
그는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야 할 때 임을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욕망을 내려놓은 인간의 평온함
내가 물러난것이 조국을 위해 옳은 선택이였다
낡은 시대의 종언 새 시대의 개막
그 사이에 선 화궈펑
1981.6.27 사임 60세
국가주석: 당권
군위주석: 군사권
총리: 행정권
邓小平(1904年8月22日-1997年2月19日)
华国锋(1921年2月16日-2008年8月20日)
그는 가장 위험하고 불안했던 시기에 핸들을 잡고 난파직전에 중국호를 안전한 항구로 인도한 선장이였습니다
비록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유능한 새 선장에게 키를 넘겨주고 배에서 내려야 했지만
거친 폭풍우를 뚫고 배를 지켜낸 공로는 오롯이 그의 몫입니다
그의 삶은 비극적이면서도 묘한 감동을 줍니다 ->여운
그는 시대의 흐름이 자신을 원하지 않을때 억지로 흐름을 거스러려 하지 않고 조용히 자신을 지웠습니다
우리가 강을 건널때 그 다리에 놓은 다리의 고마움은 건너자마자 잊어버리곤 합니다
화궈펑은 바로 그 다리였습니다
광기의 시대에서 이성의 시대에로
혁명의 시대에서 번영의 시대에로 건너가는
낡고 투박하지만 튼튼했던 다리
그 짧은 700일이 없었다면 오늘의 중국도 없었을것입니다
마오쩌둥이라는 거대한 산과 등소평이라는 거대한 바다사이 그 좁고 험한 협곡을 묵묵히 걸어갔던 사람
교훈
물러나야 할 때에는 물러나고
사라져야 할 때에는 사라져야 하고
죽어야 할때에는 죽어야 한다
물러나야 할 때가 있고 사라져야 할 때가 있고 죽어야 할 때가 있다
때에 맞춰 사는것이 세상의 흐름이다
살아가다 나를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순간이 온다면
서슴치 않고 떠나가고 물러나고 사라지는것이 답이다
사라지지 않을려고 안달복달하면 오히려 본인만 괴롭고
사라지면 오히려 평온하다
무대에 올라서는 날이 있고 무대에서 내려오는날도 있다
인생은 무대와 같아 늘 무대에서 살수는 없다
단 무대에 있을때에는 열정적으로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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