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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란- 예의만 있고 온도가 없는 사람

| 格局/사면초가
ZyenYa 2025. 12. 28. 11:40

나의 마음을 쓰게 만드는 사람

나의 시간을 쓰게 만드는 사람

그 순간만은 즐거웠더라도 

이른바 잠재적인 적이 되겠다 

 

인간은 아무일없이 다른 인간에게 접근하지 않는다

이익이 있어서 다가오는것이다 

 

인간과 인간은 눈빛 목소리 체형 말 마음으로 이어진다

체형이 반반하고

눈빛이 서글하고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말이 온화하고

친한줄 안다 

일단 이 정도로만 생기고 말을 하면 예의있는줄 안다

 

하지만 예의와 마음은 별개이다

예의만 있고 온도가 없는 사람

어딜 같이 갔는데 먼저 달아나는 사람 마음이 없는 표현이다 

말은 오가지만 진심이 없는 말은 남을 이용해 외로움을 푸는 사람이다 

시간은 공유하지만 고난을 함께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잠재적인 적이다 

 

그래서 인간을 마주할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것은

나의 속을 드러내지 않는것 나만의 일을 말하지 않는것

특히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만의 위협이 있다 좋은 기운으로 세상을 누르려 한다

그래서 그 기운에 지게 되고 실제적으로 잠재적인 적이다  

 

상대의 이익을 위할때 상대에게 적이 되지 않고

상대의 입장을 고려할때 상대에게 친구가 되는것

이익과 입장이 어긋나면 적이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공유한 마음

공유한 시간

공유한 진심의 말

하나 필요 없어지고 이익과 입장이 다르냐에 따라 적과 아군으로 갈린다 

사람을 제대로 구분할려면 말이 쓸데없고 시간이 쓸데없고 마음이 쓸데없다 

인간은 입장과 이익이 같으면 아군으로 여긴다 

그래서 인간을 다가올때 이익과 입장이 다르냐를 봐야 한다

이익과 입장이 흔들리면 언제든 떠나갈 사람이다 

 

입장이란 곧 가치관이다 

가치관이란 곧 뭘 가장 중시하냐 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에 따라 가치관이 작동하고 달라진다

즐거움이 최대의 가치냐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이 최대의 가치냐 존중받는것이 최대의 가치냐

먹고 사는것이 최대의 가치냐

인간이 필요한것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진다 

새로운 기회가 최대의 가치인 사람은 억압을 견딜수 있고 

나답게 사는것이 최대가치인 사람은 억압을 떨쳐뜨리려 한다

최대의 가치관이 어긋나면 입장이 달라지고 자신의 이익에 따라 인간은 움직인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사이에 거리감이 생기고 점점 멀어지고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최대의 가치가 뭔지를 눈여겨보는것이 사람을 제대로 아는 일이다 

 

인간은 서로가 가치관이 다를수밖에 없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에게 적이 되지 않을려면

시간과 마음과 말보다

입장(최대의 가치관)과 이익을 존중하고 위하는 예의가 필요하다

상대가 싫어하는것(상대의 가치관)을 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한다 (자신의 가치관) 고 기꺼이 억지부리지 않는다

인간과 인간은 보이지 않는 온도차이가 있다

상대가 싫어하는건 영하의 온도이고

내가 좋아하는건 영상의 온도이다 

상대가 좋아하는건 영상의 온도이고

내가 싫어하는건 영하의 온도이다

온도가 같아야 사람은 어울린다 

열대의 사람과 북극의 사람이 어울릴수 없는것 

하지만 열대와 북극은 거리감을 두고 지구상에 공존한다 

온도가 달라도 공존은 할수 있는것이다

다만 가까이 가면 열이 얼음을 녹여 서로가 소모하게 되는것

거리를 멀리두고 예의로 대하면 열대와 북극도 같은 시간대에 같은 세상에 공존할수 있고

거리를 가까이 하려 하면 서로가 녹여지고 사라지게 되는것 

아름다운 북극과 아름다운 열대가 각자의 아름다움을 갖고 멀리쩍이 교류는 할수 있지만

가까이 하려하면 아름다움을 상실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인간에게 주는 거리감의 교훈이다 

인간과 인간 나라와 나라 질척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며 공존하는것 

지구는 인류에게 가장 자연적인 교훈을 주고 있지만

인간과 인간들은 너무 치대는게 말썽이 되고 문제가 되고 다툼이 되고 전쟁이 되는것이다

 

말은 통하지만 시간은 공유하지만 마음도 공유하지만

이익과 입장(최대의 가치)이 다르다는것이

인간의 본질을 꿰뚤어보는 통찰력이 된다   

통찰력이란 상대가 원하는것이 뭐가 가장 큰가 (가치)

상대가 늘여놓는 들을 이어놓으면 뜻은 뭐가 되는가 (본심)

가끔 왜 내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태도의 변화는 무엇인가 (이익)  

인간과 인간사이의 온도의 격차는 날씨처럼 매일 변화한다  

시간을 공유하는건 외로움을 풀려는 마음

말을 늘여놓는건 정보를 얻어가기 위한 심보

태도가 돌변하는건 이익이 끝났다 

 

함부로 다가왔다가 함부로 떠나버린 사람

 

목적없이 시간을 풀고 말을 늘여놓고 마음을 써주는건

자신의 가치관(입장)이 뚜렷하지 못해서이다

나는 무엇을 원하고

나는 무엇을 위해 말을 하고

나는 무엇을 위해 행동을 할것이다 

말과 행동과 시간의 분배에는 목적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자신을 나답게 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이 없이 사는대로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치관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늘 주위에 휘둘리게 되는것이다

문제점은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하지 못해서 그냥 편하게 사는것이 가치관이라서 

함부로 시간을 공유하고 함부로 말을 하고 함부로 마음을 주고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위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것이다

자신을 버린다는건  머리가 남을 생각할때 마음을 남에게 퍼줄때

남을 자신보다 더 생각할때 자신을 생각하지 못할때 발생한다 

 

자신을 생각할려면 

마음이 늘 호수처럼 평온하고

주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끄떡없는 훈련을 하는것이 필요하다 

이런 능력을 천성적으로 갖고 태어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자랄때부터 어른들에게 휘둘리며 자란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입장)이 약하다 

남과 이어질려는 마음 남에 의해 희노애락이 바뀌는건 마음이 흔들린다는 표징이다

주위가 어떻든 어떤 사람이 내세상에 등장하든 끄떡없는 마음을 가지려면

인간의 가치를 생각하고 대응하고 분류하고 써먹거나 거르는 뇌의 성장이 필요하다 

더 중요한건 대체할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확보해나가는것이 나의 입장을 공고하게 한다 

가치가 있다는건 나를 존재하게 해주고

가치가 없으면 나는 밀려나게 된다 

나답게 산다는건 나의 가치(입장)를 인정하고 

인간관계속에서 남의 가치(입장)를 밀어주고

열대와 북극처럼 멀리쩍이 거리감을 두고 나를 보존하며 남도 보존하며 아름답게 공존하는것 

같은 온도감으로 녹이려 하면 서로의 가치를 말살하게 된다

 

주위에 존재하는 사람 새로 등장하는 인물은 

열대인가 북극인가 온대인가 남극인가 (온도감)

사막이냐  산이냐 강물이냐 돌이냐 (거리감)

사탕이냐 밥이냐 약이냐 (내게 쓸수 있는 최대의 가치)

내게 바라는것 (상대가 원하는 최대의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