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나의 얘기를 털어놓는건 남의 입장에서 나를 의식해서이다 의식의 도착점을 나로 만들지 않는다 - 주위에 변동이 없을때
너의 언행을 평가하지 않는다 의식의 도착점을 남으로 만들지 않는다 남에게 의식이 가지 않는다 - 주위에 변동이 진행되고 있을때
인간관계에서 너에게 향하는 의식의 출발점을 나에게로 끌어온다 너 왜 그래 가 아닌 내가 불쾌하게 했나 - 주위의 변동에 대한 반응
주위에 변동이 없을때 주위를 의식 의식이 나를 공격하지 않게 한다 - 나를 그냥 지켜본다 나를 가장 편한 상태로 있는다
주위에 변동이 있을때 나를 의식 의식이 끌려가지 않는다 - 너를 그냥 지켜본다 너를 가장 편한 상태로 둔다
주위의 변동에 대한 반응 - 나와 너를 지켜본다 의식이 남에게 가지 않게 의식이 나한테 머물지 않게 의식이 관계선에 머물게 한다
인간의 의식은 늘 나에게서 남에게로 남에게서 나에게로 왔다 갔다 한다
그래서 인간이 날뛰고 언행이 막 나가며 때로는 자신을 너무 털어놓거나 남을 너무 비난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한다
의식은 어디로 향해야 하나
나를 지켜보고 주위의 사물도 그냥 지켜보는것
의식은 나와 너라는 개체가 아닌 너와 나의 중간거리 관계선에 머물러있어야 한다
이를 공제할수 있으면 사람은 안정적인 인격을 가진다
이를 공제할수 없으면 사람은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한 자신을 공격하고 남도 공격하고 자신을 탓하고 남도 비난한다
왜냐 의식이 나든 남이든 개체에 머물러있으면 내가 상처받거나 남을 상처주거나 어느 한쪽은 상처를 받게 된다
2탄
정서를 드러내지 않는다
정서(情绪)란 정의 갈래 감정을 나누어 표현하는것이 정서이다
인간의 정에는 좋아 싫어 미워 분노 기뻐 즐거워 여러감정이 포함되어있다
이런 감정들을 나누어 표현하는것이 정서이다
인간의 낮은 단계에서 인간은 정서로 산다
인간은 주위의 무언가에게 지배되서 움직인다
인간은 말이 귀에 들리면 답하려하고
인간은 사물이 눈에 보이면 생각이 들고
인간은 맞으면 반격하려하고
인간은 날씨의 변화에도 기분이 움직인다
그래서 인간은 주위의 약간의 변동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이는 외면에서 인간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스스로 움직일수 없는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으려 움직이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려 움직이고
추우면 옷을 껴입으려 움직인다
내면에서 움직이는 힘이 된다
인간은 이렇게 외면과 내면에서 일어나는 충격에 의해 움직이게 되는것이다
또한 이러한 충격으로 인해 감정이 변동되고 정서가 일어난다
인간은 30%의 말을 하고 70%는 정서로 교류한다
인간의 성장이란 이를 바꾸어 70%를 말로 표현하고 30%만 정서를 갖는것이다
말로 표현한다는것은 단지 말을 내뱉는게 아닌 말을 조리있게 다듬는 능력을 갖는것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말을 배우면 누구나 말을 하게 되있다
허나 말에도 차이가 있고 레벨이 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인간의 품격을 보여준다
말을 함에 있어 거리감은 관건이다
인간은 거리감을 가깝게 느끼면 상대와 나를 구별하지 못하여 나만의 입장 나만의 생각에 집착한다
내가 생각하는 규칙을 상대에게 심어놓는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이 말을 통해서 상대의 귀에 들어가고 상대의 감정이 흔들리고 상대의 뇌의 판단에 따라 상대의 정서가 표현된다
말을 하는 사람과 말을 듣는 사람
말을 하는 사람은 선을 넘었고
말을 하는 사람은 방어를 하지 못했다
이유는 가까운 사이 근처에 있는 사이 그 어떤 환경요소에 의해서
말을 들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말을 듣는 입장에서 불편한 말
말을 하는 입장에겐 자신의 인격을 손상주는 언행이 발생한다
물리적인 거리 정신적인 거리가 가까우면 인간은 정서의 영향을 받게 된다
또한 그 어떤 상하관계 수평관계에서 정서의 변동이 발생한다
그리고 인간은 관계속에서 존재할수 밖에 없다
인간관계의 법칙은 나를 보존하는것
인간관계속에서 나를 보존하려면 거리의 균형을 유지하는것
거리를 지키려면 말을 아끼고 행동을 아끼고 감정을 아끼고 정서를 아낀다
인격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아끼지 않는데서 일어난다
퍼주고 싶어서 안달이다
물건을 퍼주고 선물을 퍼주고 말을 퍼주고 행동을 퍼준다 인정이라고 착각한다
아낀다 VS 퍼준다
70% VS 30%
퍼주기를 금하려면 아껴야 한다
아끼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보존하고
퍼주는 사람일수록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나의 생각을 아껴 내가 생각하는 바를 남에게 함부로 건네지 않는다
인간은 자신으로 살때 가장 편안하다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주고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있어야 마음이 열린다
그런데 맞는 말 배우라 지켜라 조용히 해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좋아 저렇게 하면 좋아
이 모든것은 인간을 가동시키는 외면으로의 압박이다
인간은 압박을 받으면 자신을 못살게 되고 자신의 편한 상태가 유지되지 못하고 외면으로의 자극을 받는것이다
자극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라 모두가 편할수가 없다
인간은 외면에서의 자극을 받지 않을때가 자신을 사는것이다 자극을 주지 않는 사람이 곁에 있어줄때가 인간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일이다
이를 알면 함부로 상대에게 자극을 주면 안되는것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것 이러지 말라 저러지 말라 하지 말것
한마디로 남을 자극주지 말라 남을 자극주는 즉시 남에게 있어 나는 편한 사람이 아니고 좋은 사람이 아니다 상대의 삶에 괴물로 뛰어든것이다 왜냐 인간의 행복은 자극을 받지 않을때만이 일어난다
인간의 마음은 자극을 받지 않으면 사랑이 일어나고
자극을 받으면 울화가 일어난다
맞는걸 배울라치면 끝이 없다
인간의 본성은 본래 착하다
맞는것을 모르고 틀린것도 모를때가 인간의 본성이다
아무것도 모르기에 나쁜짓도 하지 않는다
맞는것도 모르기에 생각이 없다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알고 너무 많이 나쁘고 해서 편안한 날이 거의 없다
한순간이라도 맞는것을 잊고 틀린것을 잊고 있고 멀리 바라보지도 않고 가까이 생각지도 않게 곁에 누군가가 있어준다면
인간은 자신이 자신답게 살아있음을 느낀다
곁에 누군가가 없으면 인간은 내면에서 두려움을 느끼기때문이다
외면에서의 자극이 없고 내면에서의 자극이 없을때 인간은 진정 살아있다
이런 경지에 이르면 인간은 고결하고 우아하다고 할수 있다
인간이 우아하지 못한건 성장과정에서 끊임없이 외면의 자극을 받고 자신을 살수 없었기때문이다
인간의 뇌가 발달하여 외면과 내면에서의 자극을 스스로 통제할수 있을때 인간은 다시 한번 자신을 살게 된다
웃고 싶을때 웃지 않고
울고 싶을때 웃지 않고
생각을 말하고 싶을때 좋게 말하고
행동이 생각보다 앞서 나갈때 머무를줄 아는것
배가 고플때 허겁지겁 먹지 않고
춥다고 덜덜 떨지 않고
외면과 내면의 자극에 무뎌지는것이 아닌 느끼면서도 공제하는것이
진정한 인간의 삶이 되겠다
훈련법
앉아있을때 눈앞의 컴에 기울어지기보다 자신의 자세를 똘똘히 뭉치고 의식을 자신에게 가져온다
1탄 탐하지 않는것
탐욕을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남보다 좋은 자리
남보다 좋은 거
남보다 위
이러한것들은 인간의 탐욕이다
탐욕을 다시 정의하면 남보다 더 가지려는것
그 순간 남은 없고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인지능력이 자신에게만 머물러있으면 지능상태가 떨어진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남도 생각하고 함께 있는 공간을 생각하고 그 공간에서 각자의 위치를 생각하는것이 진화된 지능이다
남보다 더 자신을 챙기고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것
내가 1등을 하면 남은 1등을 못하게 되는것
남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기회를 뺏고 나만 탐욕에 쩔어있는것
인간이 이런 본성을 가지는 이유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멸망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전쟁이 발발하는것도
남의것을 뺏으려는 탐욕으로 인한것이다
남을 이기려는것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것
말썽이 생기면 남을 뒤엎어버리려는것 모두가 탐욕에서 비롯된것이다
허나 욕심은 갖되
드러내지 않는것이 인간의 도덕이다
탐욕은 욕심에 비해 탐한다는 뜻이 더 들어가있다
배려는 욕심은 덮어두고 겉으로 남에게 양보한다
배려한다고 해서 욕심이 없는건 아니다
배려함으로 해서 만족과 욕심을 채우는것뿐이다
그 뒤엔 나는 품위있는 사람이다 라는 도도함과 자부감이 숨겨져있다
즉 탐욕적인 사람과 배려깊은 사람의 차이는
바로 자신감에서 나오는것이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욕심을 그대로 드러내 탐욕적으로 변하는것이고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욕심을 감추어 자신의 품위를 지키는것의 차이
이렇게 보면 배려깊은 사람의 욕심이 더 크고 자신을 위하려는 욕망이 더 큰것이다
배려깊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내게 좋은 사람은 아닌것
탐욕적인 사람은 욕심을 감추지 못하는 어눌함에서 탐욕적으로 변해버리는것
그렇다면 품위 유지법
탐욕을 드러내지 않는다
더 갖고 싶은것 을 말로 드러내지 않는다
더 차지하려는것을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는다
더 라는 탐욕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다
탐욕적으로 보이지 않는 법
언제 어떤 장소에서나 느리게 행동하고 나의 자세를 유지하고 나의 완전한 상태를 유지한다
인간이 물처럼 흐르면 독립적인 완전한 상태가 흐트러지는것이다
완전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넘어가는것을 방지하고 생각이 상태에 미치는것을 피면하고
남과 어울리려 드는것을 금하고 남을 알아가려하는것을 참는다
이렇게 될려면 늘 그 순간 내 마음은 호수처럼 고요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어야 하는것이다
누가 질문을 하면 그것은 나의 맘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는것과 같다
누가 돌을 던진다고 해서 파도를 일으킬것이 아니라
돌을 맘속에 던져 호수속 깊은 땅에 가라앉히는것
남이 하는 말이란 곧 날아오는 돌이고
내가 하는 말이란 내가 던지는 돌이 되겟다
인간과 인간사이는 말을 주고 받는것이 아닌
돌을 던지고 받고 하는 사이로 비교하면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쉽다
불편함을 느끼면 그 자리를 피하고
애매하게 느껴지면 그 자리는 피하고
비좁은 감을 느끼면 그 자리는 피하고
장기간이든 순간이든 내가 있을 자리를 확보하는것
말을 할려하면 말을 하기전에 말을 생각한다
생각을 거치지 않은 말이 입밖을 튀어나오는건 상태 유지가 실패해서이다
그래서 말을 제대로 할려면
먼저 신분을 생각하고
상태를 생각하는것
예를 들어 걱정하는 말은 안해도 되는데 말이 튀어나가는건
그 순간 나의 상태가 편안하지 않고 생각이 먼저 돌아가서이다
내가 처한 자리에서
생각을 멈추고 상태를 유지하기
생각이 돌아가는것을 멈추는것이 품위 유지의 방법이다
생각이 눈앞에서 돌아가는것을 멈추고
생각을 멀리서 돌아가게 하는것
멀리 보며 생각을 굴리는것
생각없는 말이 나오는건 시야가 가까운 곳에 머물러 눈앞의 사물밖에 보지 못하기때문이다
멀리 생각하고 공간을 생각하는건 순간적으로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기때문에 이러저리 생각을 못하는것이 대부분이다
생각을 못하고 말이 빨리 나가는 사람은 실수를 하기 쉽상이다
이 단점을 극복하려면 인간은 순간순간 어떤 상태에 머물러있어야 하는가
주관적으로 말을 하면 생각을 말하게 되버린다
객관적으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누군가 눈 앞에 있어 근데 말을 하고 싶어
밥 먹으로 가자 (나의 생각)
탐욕적인 사람은 혼자만의 결정을 하고 말을 랜덤식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있을때 밥 먹으로 갈까 (상대의 의사를 존중)
품위있는 사람은 협상식으로 말을 하고 타임라인식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탐욕은 인간이 욕심에 피동적으로 끌려가는것이고
배려는 주동적으로 내어주는것이다
탐욕을 금지하는 법
그 무엇이든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속하는것은 시간밖에 없다
주동적인 품위 유지
차지할려고 하지 말고 남에게 자리를 물려준다
기다리지 않고 남이 있으면 피해서 자리를 내어준다
내가 있을 자리는 굳이 그 곳이 아니여도 된다
내가 처한 곳이 곧 내 세상이 되고 내 편한 세상이 된다
욕심이 휘몰아치는 곳이 아닌
내가 처한 곳의 편안함을 느낀다
기꺼이 차지하려는것은 탐욕이고
기꺼이 내어주는것은 품위이다
做事之前,先学做人
일을 하기전에 사람노릇을 먼저 배우라
사람노릇이란
말을 제대로 하는 법을 배우고
일을 제대로 하는 법을 배우고
사람을 구별할줄 아는 법을 배우는것
말을 똑바로 전달하지 못하면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여 교류가 끊어진다
말소리가 어눌하고 똑똑히 들리지 않으면 상대가 듣기를 거부한다
(말소리가 울리고 또렷한 사람이 사실 많지 않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할뿐이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아무도 너와 일을 같이 하려 하지 않는다
일을 혼자서 가로 채거나 훈수만 하거나 남에게 매달리거나 남을 힘들게 하는것은 일을 제대로 못하는것에 속한다
사람을 구분할줄 아는것은 지혜이다
누가 내편이 될수 있고
누가 적이 되느냐를 아는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누구를 끌어당기고 누구를 밀어내기보다는
나의 인격을 확실히 보여주면 주위에 같은 기운의 사람이 모여들게 된다
그 다음엔 말과 행동을 선넘지 않고 자신의 반경을 벗어나지 않게 지키면 실패란 없다
이 세가지를 갖추면 직장에서 자기의 자리가 확보되고
갖추지 못하면 늘 주위를 헛돌게 되어있다
인생의 쓴맛을 보는것은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반경을 벗어나 남에게 머물러 헤매기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영혼과 마음은 자신의 반경을 벗어나지 못하게 늘 자신에게 붙들어두어야 자신을 지킬수 있다
함부로 하는 말에 마음이 끌려가지 않게 방패가 되어 나를 지켜주고
함부로 달아나는 행동에 마음이 끌려가지 않게 지켜준다
인간의 마음은 의식하지 못하면 늘 자신을 벗어나 남에게 가서 얻어맞는다는것이다
그래서 상처받고 그래서 울병이 터지고 그래서 답답하고
그 근본원인은 마음이 남에게 끌려가서 헤매다가 한번 얻어맞는것이다
마음이 내안에 있으면 남이 감히 나의 마음을 다치지 못한다
그래서 마음은 늘 남보다 남의 말보다 남의 행동보다 나자신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나의 마음을 우선 흔들림없이 지키는것이 인간적으로 품위있게 사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준다
나의 마음을 남에게 가지 못하게 막는것
나의 마음이 남에게 신경쓰이는걸 막는것
나의 마음이 남을 걱정하려는것을 막는것
나의 마음이 남에게 알려주고 싶은 충동을 막는것
남이 좋아지면 마음이 들뜨고
남이 싫어지면 마음이 가라앉는다
인간의 마음은 늘 뛴다 그래서 불안정하다
좋든 싫든 나랑은 상관없다로 바꾼다
'格局 > 사면초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적이란- 예의만 있고 온도가 없는 사람 (0) | 2025.12.28 |
|---|---|
| 뇌의 한계 - 주위에로의 의식의 전환 (0) | 2025.12.27 |
| 집행력 - 굴러다니는것 (0) | 2025.12.06 |
| 온도가 있는 말과 행동 (0) | 2025.11.29 |
| 한계 - 이념의 경계선을 벗어나기 (0) | 202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