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중인 뇌는 자신만 바라본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
자신이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자신이 즐겨하는것
초점이 자신에 머물러있다
인류가 중력에 의해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는것처럼
생각이 뭣때문에 자신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발달한 뇌는 자신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공간을 바라본다
상대가 원하는것
상대의 이익
공간속에서 관계를 의식하며 존재해나간다
즐거움이란 한 풍선이 자유를 찾아 혼자서 날아가는것
존재란 여러 풍선이 실로 이어져 풍경을 조성하는것
건장한 신체에선 뇌가 발달중에 있다고 보면 된다
신체가 쇠약해질때 뇌가 한계에 도달하고 한계를 벗어나기를 시도하기 시작한다
알기쉬운 말로 이를 어른이라고 한다
발달중인 뇌는 초점이 자신에 있기때문에
자신이 싫은거면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싫다
뇌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기 싫은것을 그렇게 표현하고 행동한다
발달한 뇌는 싫은것을 감수하기 시작하고
시야를 넓혀 싫음을 떨쳐낼 공간을 넓혀간다
자리를 차지하고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뇌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공간의 확보를 목표로 하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뇌가 한계를 벗어나면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선을 넘고 침범을 하게 되는것
남이 싫어하는짓을 굳이 하게 되는것
남이 싫다는 친절함
남이 싫다는 선넘는 말
아주 자연스럽게 내뱉는다
이유는 뇌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낫기때문
그래서 늙을수록 자신의 한계를 벗어난 뇌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
생각은 하되 선넘는 언행은 하지 말것 (걱정하는 말 어리다고 경험담을 전파하는 말 - 병든 말은 단순한 마음에 흠집을 남긴다)
생각은 하되 마음은 써줄려 말것 (남을 없이 보고 도와줄려는 마음 - 젊은 사람은 가장 소중한 젊음을 갖고 있다)
생각은 하되 행동은 멈출것 (아는척하고 대단한척하는 행동 - 자신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행동해야 인격을 지킨다)
할수 있는건 오로지 자신에 대한 단속 품위의 지킴이다
나이들수록 살아온 경험만큼 지저분하게 말하고 행동하기 쉽상인데 늙은것은 사실 추하다는것을 명기해야 한다
자리를 지키되 굳이 조언이나 걱정이나 경험담이나 지시나 친절함이나 연락이나 쓸데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품위를 지킨다
왜냐 발달중인 뇌는 자신의 즐거움이나 싫어하는것에 치우쳐 이러한 늙은 뇌의 행동을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이다
한계를 벗어난 뇌는 늘 자신의 마음의 평온함을 갖고 흔들림없이 지키는것이 최대의 과제이다
발달중인 뇌는 자신이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을 벗어나 뇌의 한계를 돌파할 출구를 찾는것이 최대의 과제이다
뇌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과 방향
나이만 먹고 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어느 직장가도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늙어서도 좋아 싫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는 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한평생 산 결과이다
뇌의 한계를 벗어나는건 자신에 대한 책임
뇌의 한계를 벗어난후 자신의 평온함을 갖는것이 인생의 과제
젊은 삶은 자신이 좋아하는게 최우선이고
늙은 삶은 관계속에서 존재하는게 최우선이 된다
그래서 젊은 뇌는 싫어지면 도망가고
늙은 뇌는 싫어도 버티게 되는것이다
직장마다 늘 싫고 힘든것이 반복되는 사람은 뇌가 발달중에 멈춘것이라고 볼수 있다
뇌가 한계를 돌파할 방향을 찾지 못하고 발달중에 머물러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에만 생각이 머물러있는것
좋아하면 들어붙고 싫어지면 달아나는것
발달중의 뇌는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에만 치우친다
자신을 초월하라는 말은 바로 자신의 뇌의 한계를 돌파하는것
참고 견디고 방향을 찾고 표식을 하고 길을 닦고 나아가는것에서 인내력이 생기고 방법을 찾게 된다
세상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으로 나뉘지 않는다
인간의 생존법칙은 관계속에서 존재하고 나를 보존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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