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직책

분야지식은 학생이 교수 가르치는게 정상임

교수가 분야 지식 공부안한다고 불만갖는 애들이 보이던데 난 그 반응이 이해가 안 되네
원래 학생이 그분야 지식을 교수한테 가르치는게 일반적임
이게 이해가 안되면 대학원 가면 안됨

 

교수는 방향과 방법론을... 디테일은 학생이...

 

학생이 그 분야의 신지식을 생성해내며 그걸 교수에게 가르쳐주고 교수는 거기에 본인의 인사이트(통찰력)를 더해 지식을 좀더 공고히 하는게 가장 선순환.

그런데 가끔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기반이 되는 근본지식이 부족한 교수들 간간히 봄.

 

 

교수님이 고생했다 걱정많이 했는데 잘 버텨줘서 고맙다 하시고

다들 포기하는데 정말 잘해줫다며 축하한다며 칭찬해주심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교수님의 잔소리도 버텨야한다

 

님이 일으킬수 있는 작은 기적이네요

글만봐도 고생이 느껴지네요

 

너도 할수 있다 잘하고 있다. 괜찮다 나는 더 못했다

힘들어하는 다른 연구원분들도 잘할수 있고 졸업 하실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괜찮습니다

하이브레인은 이런 말 안씀 긍정적인 단어를 골라 씀 긴장하지 말라가 아닌 릴랙스 하라 

 

교수님께 인정 받으려면 교수님 닮아야함
대학원 와서 깨달은 슬픈 현실임

 

교수 입장에서는 박사 과정생을 받는 다는 것은 다양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이그래드넷(higrad.net)

 

교수가 학생들에게 냉담한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교수의 강의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불성실하게 대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냉담한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교수가 학생들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학생들이 교수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수가 학생들에게 냉담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교수는 학생들에게 냉담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티오는 만들라면 만들수 있음. 다만 티오를 늘리기 위해

서류 작성하고 교수회의 통과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뿐임.

대부분 to가 다 차면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할 정도로 학생이 절실하지 않으니

그냥 to 없으면 안받는거지 받으려면 다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