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한봉지면 두통이 나을수도 있는데 감기가 아니라면 감기약에 의존하다간 병을 키운다
근본원인을 알고 대처해야 병근을 없앨수 있다
나이들면 기력 이 없고 체온이 낮아 감기증상이 열로 나타나지 않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노화로 인한 병
몸의 각 기관이 서서히 노화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인간은 30대중반부터 내부에서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기 시작한다
등이 아프거나 어깨아픔 귀울림 이명 어지럼증 기침 언침 등등 노화의 전조현상이다
어깨가 아프다는건 어깨세포가 죽어가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것이다
어깨에 있어 노화란 굳어진다는것 몸이 부위별로 차츰차츰 굳어가면서 기능을 못하게 된다
굳는다는건 사람은 살아있지만 부위별로 죽어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위장에 있어 노화란 움직임이 느려지고 멈춘다는것
각 기관의 노화증상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체온이 낮으면 위장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소화가 잘 안된다
소화불량이 시작되면서 식적이 쌓이고 쌓일대로 쌓여 빈번하게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그래서 자꾸 언치게 된다
소화불량이면 체온이 떨어지고 체온이 떨어지면 소화불량이 일어난다
이렇게 악순환이 일어난다
감기같으면서 감기가 아닌 감기몸살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급체로 인한 통증 또한 토하기도 한다
근본원인 위장약화 담적병 급체 체력약화 면역력약화
체질
허리둘레가 뚱뚱하다
사람은 맥이 없으면 자꾸 먹게 되고 근데 소화는 안되고 배는 뚱뚱해지고 점점 더 무기력해진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기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원인
1.위장기능약화
말그래로 위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멈춘다는것이다
차고 딴딴한걸 먹으면 위가 움직이지 않아 통증을 일으킨다
2.담즙분비약화
소화가 안된다는건 위장의 문제가 아닌 담낭의 문제일수 있다
담낭에서 분비되는 담즙은 음식물을 분해시켜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 담즙이 잘 분비가 안되면 음식물이 막혀 통증을 일으키는 한편 온몸이 쑤시거나 두통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는 위약보다 담즙의 분비를 돕는 약이 효과적이다
소화가 안된다고 위약이 약이 되는건 아니라는것이다
3.역S체형
배가 나오면 허리부분의 척추가 앞으로 휘어들고 엉덩이가 뒤로 빠져나간다
배가 나와 명치위치가 위로 밀려가 가슴이 앞으로 나온다
이런 체형이 되면 명치에 음식물이 막혀 늘 답답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한편 장이 잘 막힌다 \
장이 막히면 몸살과 두통이 일어난다
명치위치를 내려주면 소화가 잘 된다
교정법
발 앞축으로 신발을 딛으며 걷는다
앞축이 두껍고 탄성이 있는 신발을 신고 발로 바닥을 딛는것이 아닌 신발을 딛는다
척추가 펴지며 명치가 내려가고 가슴이 들어가고 엉덩이가 제위치를 찾는다
허리부분의 척추를 펴면 엉덩이가 앞으로 이동하며 일자형체형이 된다
허리부분이 곧아야 소화가 잘된다
대처방법
체온을 높여주는 운동을 하여 위장기능 강화
더운물로 샤워를 매일 하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차고 딴딴한 음식 매운 음식을 먹지 않는다
될수록 적게 먹는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준다
밥보다 뜨끈한 죽을 먹는다
고기보다 야채를 먹는다
밀가루음식보다 현미를 먹는다
사과보다 바나나 키위 자두 등 물렁한 과일을 먹는다
커피는 몸을 차게 한다 뜨거운 슝늉을 마신다
추천음식
여러가지 야채를 소금만 넣고 식용유에 살짝 볶아 밥에 얹어 덮밥으로 먹는다
오이 당근 콩나물 양파 여러가지 산나물 들나물
속이 아주 편안하다
맛을 들이면 고소하고 담백하다
그리고 이 맛에 습관되면 여러가지 나쁜 음식을 끊을수 있다
모든 채소는 익혀먹는다
금지음식
매운것 땅땅한것 찬것 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X고추가루 김치 튀김 달걀 빵 면 쥬스 커피
한가지 자세로 온종일 흐트려있지 않고 팔다리를 뻗어주거나 쉴새없이 잡일을 찾아 한다
-앉은 자세로 두 다리를 팔자형으로 앞으로 뻗어준다 허리를 굽힌다
위장에 좋은 옆구리운동
옆구리를 폈다 굽혔다 하면 위장에 혈을 제공하여 위장기능이 활성화된다
두팔을 양쪽으로 펴고 왼손으로 옆쿠리를 잡고 오른 팔을 머리위로 돌려주는 동싱에 몸을 뻗어준다
++
이게 효과있는지 모르겠으나 연며칠 두통에 몸살에 배의 뿌딧함이 단번에 가셔졌다
닭다리를 튀겨먹었는데 껍질만 벗겨져 바삭바삭한 껍질을 주로 먹었다
그러고나서 막혔던 뿌딧함이 싹 사라졌다
콜라겐이 효과있었던건가
더불어 커피도 하루에 두번 마신거같다
요즘 키위와 바나나를 자주 먹는다
체크
배둘레가 굵어지지 않도록 늘 체크한다
허리의 위치가 위로 올라가야 한다
청바지를 입었을때 골반에 걸리냐 허리쪽에 걸리냐의 차이
지능낮은 남의 편
명절이나 시가 모임을 집에서 할때,
모두가 맛있는 음식 함께 먹으며 하하호호 즐거울때,
나는 두통에 소화불량, 온몸이 욱신욱신 하다.
방에서 쉬고 있어도 시끄럽고 눈치보인다.
식사때 되면 또 일어나 준비하고 ,
먹고나서 치우면 또다시 몸은 천근만근인데
머가 불만이냐? 또 아프냐 ? 하며 남편은 못마땅해한다.
아침에 다 자고 있는데 와서 발로 툭차며 나를 깨운다.
내가 식사준비를 어머님과 하는 모습을 보며
그제서야 리모콘을 누르며 tv 시청한다.
모두가 즐거운데 , 난 아니다.
그래서 내가 빠진다.
아무도 챙기지 않는 내 자신을 내가 챙기고 위해줄거다.
욕을 하든 말든...
도리를 하라는데, 왜 지구상에 똑같이 태어나 사는데
나한테만 도리 따지는지???????????????
이렇게 편지써서 남편 줬는데 읽고나서 읭? 하는 표정을 짓고
그냥 가네요. 제가 절연 비슷한걸 하려고 하는데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었나봐요..
건강이 최고라는 말
아프면 세상이 귀찮죠
주위사람들의 분위기는 즐겁고
나는 아프고
주위는 못마땅해하고
나는 눈치보이고
심지어 자는 사람을 깨우기까지 이건 최악이다
일어나 밥하라는 남편은 최악입니다
왜 이렇게 사는거요
두통에 소화불량, 온몸이 욱신욱신 하다는건 몸에 독소가 쌓여서 그래요
소화불량이면 두통이 동반합니다
만성염증으로 해서 온몸이 몸살이 나구요
적게 먹고 알짜를 골라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독소를 빼야 합니다 아니면 병도 아니면서 아픔이 낫지 않아요
옆사람이 봤을땐 병이 아니니까 그 지독한 몸살을 모르는거에요
여자가 몸에 힘이 없이 연체동물처럼 늘어지면 나쁜 남편을 만나게 되있어요
왜냐면 자신의 몸이 뼈가 없으니까 자기 몸을 겨눌 축을 외부에서 찾다가 뼈대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겁니다
그러니 들어가서 시집살이를 하게 됩니다
근본원인은 자신의 몸에 축이 없다 축이 없어 남에게 기댈려구 한다 축이 있는 사람을 찾는다 축에게 얻어맞는다
축이 달아날려하면 못가게 붙잡는다 버림당할가봐 전전긍긍한다 나솔로 1기 영숙스타일
운이 나쁜 여자의 악순환
그래서 운이 좋을려면 우선 연체동물에서 벗어나 자신의 축을 만드는것 상체에 힘을 주어 상체를 곧게 펴고 늘 상체를 장방형으로 유지하기 가 여자에게 좋은 운을 불러온다 남에게 기대지 않을때 혼자 상체를 바로 세울수 있을때 여자는 나쁜 남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다
상체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 이유는 어깨에 힘을 주고 있기때문에 엉덩이의 힘이 부족하다 그래서 체형을 바로 세우지 못한다 상체를 곧게 펼려면 엉덩이에 힘을 주어 걷거나 몸을 지탱해야 한다 어깨에 힘이 빠지고 상체가 홀가분하다
상체가 홀가분하지 못한 여인은 주관이 없고 탐욕적이라 나쁜 남자를 만나게 되있다
상체가 홀가분하지 않아 몸이 씨원찮고 아프고 피곤하고 기댈 사람을 찾다가 주관이 쎈 남자를 만난다
허나 주관이 쎈 남자는 그냥 놔둘리 없다 평행선으로 나아갈려 하는데 여자가 자꾸 처진다 연체동물이라 물러앉는다
그래서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자신이 이익에서 출발해서 만난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챙겨주지 못한다
남자는 왜 똑같은 축이 있는 여자를 안만나고 연체동물을 택했을까
그러니까 연체동물이 부드러워보이고 푸근해보였을지도 모른다 축이 있는 여자는 깡마르고 푸근함이 없다
그래서 둘이 서로 자신이 원해서 만났던것
근데 살면서 체질이 다르니 아픈것도 다르고 뭐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래서 같은 체형을 만나야 좋은 인연을 만난것이다
생활패턴도 같고 아픈것도 같다 체형이 다르면 몸에 느끼는 피곤함 생기는 병도 다르다
자신이 원하는걸 분별을 못하고 놓칠가봐 애간장을 태우다 지능낮은 남자를 만난다
지능낮은 여자의 눈엔 지능낮은 남자가 눈에 뜨인다
눈빛과 말이 통한다는건 지능이 같은 레벨이라는것이다 다른 사람은 눈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좋은 인연을 만날려면 자신을 최상의 상태로 끌여올려야 비슷한 고지능 인간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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