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길거냐 병들거냐
어느날
자기가 없어져버린거에요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내가 없어진 사람이 있다구요
환경의 말을 하두 잘 듣다보니까
옆에 있어주는것
안정감있게
아플때 일단 금식
아플땐 가만히 있으라
마음이 아플떄 좋은 얘기 듣고 용기내는건 비추요
일단 가만히 있어라
그리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것을 내가 알아주는것이 좋다
내 시간이 필요해
이걸 모르잖아요 그럼 그 시간이 불안해져요
알아주는것 자체가 엄청 큰 힘이다
우리의 대부분의 사고는 염려에요
그럼 염려하지 말라는
니 몸이 있는곳에 니 생각이 있어라 이뜻이에요
근데 언제 그렇게 되냐
좋을때 그렇게 되요
그때 인간은 몸이 있는곳에 정신도 있어요
숨을 쉴려면 염려를 하지 않을려면
생각으로 지금 여기로 돌아오는것보다는 각자 방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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