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봐준다
긁어서 부스러움을 만들지 않는다
긁는건 자신의 마음이 불편한데서 나온다
자신의 마음을 단속을 잘하는것이 필요하다
남이 미운 행동을 해도 봐주면 그만이다
봐주기 힘들때 자신을 한번 팬다 왜냐
자신이 부족해서 봐줄 흉금이 없는것
봐주기 싫으면 얼른 자리를 떠난다
주위의 평온함을 즐긴다
남의 잘못을 봐줄수 있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일반인은 불가능하기때문이다
봐주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이 편하고 즐거워야 한다
똥싸는 강아지를 봐줄수 있는건
사랑이 미움을 초과할때 가능하다
똥쌌다고 마음이 불편해지면 봐줄수가 없다
때문에 인간은 봐줄수 있는 흉금을 가지려면 상대 그것이 인간 동물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수가 없는 윗층 소음내는 인간은 미움만 남는다
그럼 참으란 말인가 ->2
2.갈등을 만들지 않는다
갈등이 없으면 남는건 사랑뿐이라고
봐주는것을 뛰어넘어 이건 지혜이다
문득 튀어나온 말이 모순을 초래한다
논쟁거리가 생길 말은 하지 않는다
갈등이 없는 세상은 아름다운것
늘 모순거리를 만드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지 않은지 묻는다
언어의 룰을 정한다
불화속에서 자란 아이는 늘 불화적인 말을 하는 습관이 있다 늘 모순을 찾아가고 늘 모순을 만든다는것이다
층간소음때문에 남의 집문을 탕탕 두드릴때 이미 모순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의 문을 두드려라 그래야 인생이 행복해진다
모순을 만들어내는 말
왜 이리 시끄러?
왜 연락안해? -> 굳이 말안해도 될 말은 입밖에 내지 않는다 할말만 전하고 끝
이거해 저거해 -> 남을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다 남의 생활에 신경을 끈다
하지마 -> 다른걸 찾아 하게 만든다
그 어떤 사건에 대해서 모순인지 모순이 아닌지를 인지하는 능력을 키운다
지나쳐버릴수 있는건 지나친다
3.공격의 여지를 두지 않는다
자신이 상처받는건 상대의 공격을 막아낼수 없기때문이다
우선 방어를 잘 해야 한다
없어보이는 면을 남에게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남의 집문을 탕탕 두드리는건 이미 없어보이는 행동이다
있어보이는것처럼 늘 도도하게 행동한다
구질구질 남과 어울릴려고 들어붙지 않는다
그러다가 한대 맞는다
냉정한 품격을 키운다
자신이 충분한 가치가 있어야 가능하다
자신의 가치를 어필한다
귀여우면 부모에게서 공격을 받지 않고
듬직하면 자식에게서 공격을 받지 않는다
쓸만하면 동료에게서 공격을 받지 않고
노력하면 사회에서 버림받지 않는다
인간은 살아있는한 그 위치가 부여한 가치를 가져야 순리롭다
늘 가치있는 사람으로 당당한 인간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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