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탈때 갖고타면 안되는 것들

채소

과일 귤 망고 사과

 

도라지 파 냉이 밤 호박

당콩 고추 깻잎 쪽파 달래

 

육류 가공식품 포함

ジャーキー 육포 말린 고기

おつまみ 안주

생강

 

 

 

인권을 논하는자들의 추악한 면모 과연 인권이 있는가

무작정 빼앗다니

모든걸 법으로 정해놓으면 인권이든 뭐든 상관없는 제도

 

댓글에는 온통 비난과 조롱뿐 예의없다 무식하다 웃긴다 

다 돈들여 산 물건인데 허망 처분한다는건 맘아플만 하지

어디나 관료들은 백성들의 질고를 생각하지 않는다

 

미리 상대국가에 비행기타기전에 안된다고 알려줬어야 하는건 아닌가

이미 도착을 하였는데 무턱대고 빼았는다니

배상은 커녕 벌금안시킨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전염병퍼뜨린다고?

무역으로 들여온 물건은 전염병 안퍼뜨리고 개인이 가져온 물건은 퍼뜨린다고 압수하고 말이 안됨

갖고온 물건만큼 해당금액의 벌금을 시키더라도 한번만큼은 교육으로 끝내는것이 인도적이다

갖고 온 파 먹었다고 전염병 퍼뜨릴까 오히려 사람이란 동물이 퍼뜨리는거지

 

그렇다면 이 사람들은 왜 몰랐을까

가족을 생각해서 갖고 탄 물건들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자 

사람이 먹는건데 다 같겠지

비행기란 그저 교통수단에 불과한것

옆에서 알려주는사람이 없으면 모른다는거임

그렇다고 미리 인터넷뚜져서 알아보지도 않음

그리고 코로나땜에 정책이 바뀐거도 모름

소식을 얻어들을 통로가 없다는것

 

이래서 무식은 무섭다는것

무식이란 지식이 없다는 뜻 즉 모른다 몰랐다 내가 알게 뭐여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남의 규정을 모르면

현대사회에서는 무식한 존재로 된다

 

사회성이란 사회에서 살아가는만큼 사회가 돌아가는 현황을 알 필요가 있다

전염병이 돈다는데 왜 그딴걸 갖고다녀

 

미리 항공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갖고 가면 안되는 물건들 

한번 검색해보고 타는 의식이 필요함

 

잼있는건 나라마다 채소가 같은 종류라도 맛이 다 다르다는거임

오죽하면 파까지 가져오겠나

한국오이

중국오이

일본오이

미국오이

 

한국오이 맛있죠

요즘 세상은 특허라는게 빡세서

딸기마저도 지네거면 못가져간다는 험한 세상

 

특허를 페지하고 여러 나라끼리 서로 맛있는걸 나눠먹는 세상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