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은(순종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정치(政治 整治)력이 더 강하면
능력있고 똑똑한 남자도 다정한 탈을 쓰게 되요
스펙좋고 능력있는 남자들 거의 전부가 자기 꺼 잘 챙기고 승부욕 쩔고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격들이에요
착한 팀장, 착한 부서장, 착한 이사...등
이런 사람들은 그팀멤버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옆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하지요.
전투력이 있는 사람이 더 성공하기 쉽죠.
능력있으면서 승부욕 있으면 너무 멋있고 인정하게 되는데
능력도 없으면서 욕심만 부리고 비교하는 허접한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착하되 약한 사람 보단,
착하면서 강한사람이 좋아요.
그러기가 쉽지 않지만,
예를들어,
초중고 시절 공부만으로 평가받는 어리고,순수한 시절에도,
욕심이 있어야 공부 잘해요.
이 친구,저 친구의 어려운 점 다 받아주고,
도와달라는거 다 도와주고,
얘기하는거 다 들어주고.
자기보다 남들 생각 더 많이 하는 애들은,공부 잘 하기 어려워요..
적당히,친구들사이에서 평판 좋게 유지하면서도,
욕심껏 자기 할 일(공부) 야무지게 해야,전교권도 하고 주목받는 정도가 되는거죠.
자기 욕심과 주변의 이득 사이에서,자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성공하고,사회적 위치도 높아져요.
경쟁에서 지기 싫어하고,
지는걸 못견뎌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그래야 사회적으로 성공해요..
물론 머리가 좋기 때문에,밖에서 보기좋게,포장도 아주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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