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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돌려줘라

| 格局/대화법
ZyenYa 2022. 12. 7. 19:18

 

 

지적해주기와 가르쳐주기 칭찬으로 끝내기

지적받는 사람의 특징 지적을 할줄 모른다는겁니다
심지어 지적을 받고도 지적할줄을 몰라요
이래서 당하는겁니다

지적받는 사람의 특징 가르칠줄 모릅니다
그래서 지적을 받고도 가만있어요
가르침이 습관이 안되있다는거죠

지적받는 사람의 특징 칭찬할줄 모릅니다 
지적을 받든 칭찬을 받든 상대에게 지적할줄도 모르거니와 칭찬하는것에도 익숙치 않습니다
그래서 가만있다나니 늘 이런 비난에 시달리는거죠

이런 능력은 학벌과 상관없어요 사회에서 가정에서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이런 능력을 키워줍니다 
비난을 하는 사람은 늘 그런 위치에서 생활하고 있었던것이기에 지적과 잔소리와 후려침에 능숙합니다 

즉 남이 할줄 아는 이 세가지를 자신은 할줄 모른다
지적할줄을 모르고 가르칠줄 모르고 칭찬할줄 모른다 잔소리도 할줄 모르고 후려칠줄도 모르는 바보라는것입니다 
자신이 이런 바보라는걸 인식하셔야 합니다 
한번도 남에게 선생님의 위치에서 뭘 해준적이 없는 사람은 이런데 서투르게 됩니다
그래서 한가지 훈련을 해야 한다면 선생님의 입장에서 뭔가를 가르치는 경력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비난을 돌려줘라 /상대방의 감정을 건들어서 지적해라 차갑게 냉소적으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 / 지식을 가르쳐 줘라 / 흑백논리로 무식함을 짚어줘라 / 화를 내거나 흥분하지 말고 똑부러지게 얘기해라 / 대화를 길게 하지 마라 / 반응은 신경쓰지말고 / 부딪치지 말아라 / 칭찬으로 끝내기 / 여유있게 단호한 말투

 

바쁜 사람한테 전화해서 받자마자 다짜고짜 화내면서 지가 상전인 것처럼 전혀 저와 관련없는 자기 일 떠넘기려는 친구라는 작자 나르시스트인 거 깨닫고 요즘 천천히 손절하고 있는데 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선하려면 강해야한다 그게 악을 이기는법이다

관계를 끊을 수 없고 사회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관계를 지속해야하고, 조직을 가스라이팅으로부터 지키기위해서는 담대하게 대처하는 훈련이 필요하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나와 교감하려는게아니고 우월함을 얻으려하는 사람은 손절하세요

 

★ 지적하기 따끔하게 가르쳐주기 -> 좋은 부분은 확실히 지적 칭찬으로 끝내기 (그래도 내가 잘되라고 해준 말이었지? 고마워~) ★ 유치하다고 무시했던 것을 무시하지말고, *여유있고 단호한 말투*로 할 말하기(논리 옳고그름은 중요치않음) 부르르 떨고 화내고 흥분하면 안됨 똑뿌러지게 아니까 아는척하는거지 너도 아는거 이야해~ ★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까봐 두려워하지말고 마음껏 지적하고 가르려라! 절대 주저하지말아라. 더 나쁜말을 들을까봐 폭력으로 돌아올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라! 내가 한 말에 대한 그 사람의 반응은 철.저.히 무시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그들이 눈치보고 완전히 내 호구가 될 때까지 계속 그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지적하고 가르쳐라. ★ 대화 길게하지말기 할말 끝났으면 반응하든 말든 신경 쓰지말고 반응해주지 말기 바쁜척하거나 자리 벗어나기 항상 바쁜 모습 모여주기 ★말 끊어도 무시하고 계속 말하기 목소리 더 키워서 이야기하기 ★ 주변에 내 편 만들어가기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네요 본인이 불리하면 기억이없고 한적이 없고 니가 문제고 그런뜻 아닌데 오해고 ..별의별 말로 사람을 아주 쓰레기 정신병자로 만들었죠ㅠㅠ이상하다 억울하다 생각했지만 누명과 세뇌로 제탓만 하며 신경정신과 약도먹어가며 제 성찰만 오지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남편이 가스버릇나올때마다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이라는거다부터 요목조목 전부 하나하나 따져가며 이럴때는 그렇게 지적하면 안된다 그건 자격지심에 인격이 낮은사람이 그렇게 하는거고 정의롭지 못한거고 윤리에도 어긋나고 도덕이지 않으며 사회적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며 ..등등으로 저도 확실하게 따지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제일 좋은 방법은 손절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나르인간들은 본인 말과 생각은 무조건 옳고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몹쓸 근자감이 있기에 잘못을 모르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아요 계속 따지고 들어봤자 착하고 이해심 많은 본인이 참았다고 정신승리로 끝납니다 답없는 인간들이고 피해는 상대방만 입지요

 

저는 조목조목 차분히얘기도해보고 따지기도 해봤지만 돌아오는것은 폭력뿐이였네요

 

그들은 불리하면 인정하기 싫어서 폭력도 휘두릅니다 그러니 손절만이 답인데 절대로 헤어져주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비겁할정도로 매달리고 때론 폭력적으로 변하려고하더군요 그모든것이 자기들 본인을 위해서 본인들 뜻을 관철시키고 싶어 하는 짓거리 가스일뿐 입니다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책도 사서 읽어보고 소리지르고 대들고 바락하고 나름 논리적인 과학적인 방법 동원해도 귀를 막습니다. 인정을 할 줄 모르거든요 지는 것도 끔찍하게 싫어하며 그 자체가 상대방에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이 곧 법이고 ‘내가 너보다 경험이 많으며 나이가 많으니 내가 너보다 알면 더 알았지 니가 뭘 아냐.’ 나이 먹으면 어쩔 수 없다 니네가 이해해야지.’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예민한 사람 취급합니다. 왜이렇게 드세고 나를 못잡아먹어 안달이냐며 이상한 눈으로 정신병자 취급하죠. 이번에 알았습니다. 주제를 던져도 귓등으로 듣는다는 걸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합니다. 그냥 대화가안됩니다. 제 속만 뒤집어지죠 항상...

 

항상 제가 기분이 좋을 때 마다 말 뭐같이 하면서 어떻게든 제 기분을 다운시키려고 하는 그 패턴을 몇년 겪어보니까 이젠 우연이 아니라 고의적이라는걸 알게 됐어요. 진짜 소름입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은 상대가 만만해 보이면 바로 본색을 들어낸다 그렇게 사람 상처줘놓고 당근으로 살살 달래서 또 그사람을 믿게 만들고 또 상처를 주고 그게 반복이 된다 자신한테 까칠하게 구는 사람은 또 잘 챙겨주고.. 좀 나쁜 사람이 취향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상대방이 내가 싫다고한 행동을 지속적으로했을때 빛진사람처럼 행동하면안되요 미안한데 이렇게 해주면.. 이런식으로 말하면 더 만만히 보고 자기가 잘못된게 아니고 자길 받지못하는 네가 이상한 것처럼 몰아가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단호하게 싫다고 말하고 선긋고 필요하다면 관계단절까지 생각해야합니다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불만이 많은 동료와 오랫동안 치이다보니 공황장애증상이 심해졌어요..... 그런인간일수록 피하는게 답이 아닌 것 같아요.

 

영상보면서 엄청나게 치유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의 댓글들도 보면서 제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걸 한번더 깨닿게 됬구요

 

그냥 선긋고 상대 안하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아요. 어차피 상대 깎아내리거나 가르치고 공격하는거에 희열느끼고 혈안된 사람들이니까

남편이 나르에요 핵심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손해를 보게 만드니 정말 어이없게도 쫄아드는 남편을 봤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양심자체가 없기때문에 가르치려들면 복수심에 더욱 보복하려듭니다. 일반인은 대응하기 힘듭니다. 가르쳐도 잘못된걸 모릅니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대해야한다는것이 슬프지만...폭군과 동행해야만하는분들께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타고난 독립적인 성향에 조금이라도 꺼림칙하고 맘에 안 드는 인간곧바로 끊고 단호하게 정리 잘하는 성격이면 저런 인간들한테 휘둘릴 일이 잘 없음 물론 어떤 인간이 꺼림칙한 인간인지에 대한 인식과 판단부터 잘 해야하지만 외로움 너무 많이 타거나 한번 정붙이면 마음 약해서 단호하지 못한 성격이거나 의존적인 성향이 크거나 인내심 또한 너무 강할수록 주도를 잡고 휘두르는 나쁜 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능성이 더 높아짐 인내심이란 게 기본적으로 필수적인 것이지만 어떠한 상황이냐에 따라서 조절을 해줘야 함 나를 망치는 미련한 인내심도 있는 법

 

성숙한 사람은 다른사람을 지적하지 않아~~~~~말도 못했던 나는 얼마나 지독한 나르스시시스트를 만났는지 소름 돋고 그 근처도 가기싫어요. 악한 행동이 악인지도 모르는 사람이었네요. 그냥 무시하고 피하기만하고 지금 그러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진작에 알았다면 그 동안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그들은 멍청합니다. 자신이 강해지세요.

 

'아 이 수준 낮은 인간 또 시작했네'
'오늘 또 뭐가 찔리시나'

"어? 지적하네?" "사람을 비난하네?"
"민망하게 하네?" "비교하네?" "상처주네?"
"상대방 잘못을 감싸줄 생각을 안하네?"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닌데?"
"자존감 낮은 인간들이 하는 짓을 하네?"
"성경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라는 구절이 있던데 지금 이건 사랑이 아닌데?"

"평소에 거짓말 자주 하시나 봐요? 난 아닌데?"
"자존감 낮으면 거짓말 많이 한다던데
자존감이 뭔지는 아세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자꾸 그렇게 부정적으로 말한다던데.."
"성숙한 사람은 자기 잘못이 없더라도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안다던데 넌 그쪽으로 지식이 별로 없구나?"
"나 같으면 내가 정말 그랬나 하고 돌아볼 텐데"
"난 자존감이 높거든"
"자존감이 뭔지는 알아?"
"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다 틀렸다고 할 거지?"
"그래.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짓을 해도 너는 만족하지 못 할거야"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이 그렇지"

"괜찮아, 나는 너가 뭘 모른다고 해서 널 무시하지 않아."
"난 자존감이 높거든"
"성숙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흠을 덮어주지, 자꾸 지적질하지 않아"
"나는 너를 남들이랑 비교 안 할 테니까 너도 비교하지 마"
"자꾸 비교하면 나도 똑같이 비교할거야?"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말을 하는지 신경 쓰지 마라
단호한 태도가 중요하다
아는 척 한다고 비난 받은 것이
반은 성공한 거다

"아니까 아는 척 하는거지, 너도 아는 거 다 얘기해."

"그래도 내가 잘 되라고 하는 말이었지?"
"좋은 의도로 가르쳐주려고 했다는 거 다 알아"
"고마워, 다음에도 많이 가르쳐줘"

 

내가 이상하고 예민한 사람인 줄 알고 헤매다가 영상 보면서 치유해나가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그러면서 엄마, 직장상사, 친구 등또 다른 나르시스트들에게 많이 당했구요 그리고 저 또한 나스시스트성향이 있었기에 이를 고치려 참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 또 시작이구나

그리고 이런 사람앞에선 한숨 한번 쉬세요

 

너 나 상처주네? 너 나 비난하네! 면박주는게 최고입니다. 어차피 대화는 안통합니다. 그러고 무시해버리는게 답인거같아요. 여기서 화내거나 감정 컨트롤 못하면 지는겁니다

 

경제적 정신적 공격 시전하길래 능력없어서 볼 거 없다고 역으로 가스라이팅 했더니 당황하면서 머뭇거리더라고요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심해서 계속 받아치면 서로 기분만 상하고 일단 피곤해짐. 그냥 손절이 상책

나르시스트가 악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악인이기 떄문입니다 사람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공감능력 제로인 상대방에 따지기도 힘들고 그냥 지인이었으면 손절각 후 편할텐데 라고 많이 생각 했네요 가족이라지만 부정하는 마음이 허합니다 ~

가스라이팅당했는데 연끊었어요.참기만했어요. 홧병났죠. 처음보는 인간들과는 안친해지려고해요.정말 나르시들에겐 무대응이 최고예요.끊어내야합니다.무섭게돌변ㅡ나르시에게.그방법 통합니다.진짜.나중엔 그쪽에서 눈치봅니다.무식한인간이 나르시예요.

 

그냥 절대 안바뀝니다 저런인간들 나만 계속 피곤해요 마음뿐 아니라 정신건강 속건강까지 다베려요

그냥 인연끊고 좋은사람들 만나고 사세요 바꾸려고 하다가 나만 골병납니다

당해도 보고, 온갖방법 다써도 본 사람입니다

저것도 진짜 멘탈갑으로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이나 가능하지, 내가 얻는건 정신적 고통뿐이에요

평화로운 말투와 어투가 중요하다 하셧는데, 얘기하다 보면 그거 유지하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거든요.(생각 구조자체가 일반인이랑 아예 달라요);;; 가스라이팅하는자들은 절대 안바낍니다

당하면 당한데로 돌려주거나 남들은 까고 이상한사람 만드는데 전문인 인간들이지 절대 자기자신 돌아보고, 바뀌려 노력안합니다. 자기편한데로 남을 바꾸려하지;;; 그래놓고는, 다널 위한 일이다 포장 그냥 서로서로 너그럽고 이해해주는 사람만나세요 하나하나 꼬집고 자기를 위해서 바꾸려고 하는 그런인간들이랑 똑같은사람 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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