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힘이 떨어지면 코와 입으로만 숨을 쉬고 있음이 감지되는데
이러면 머리가 커진다
이런 습관이 생기는 이유
몸을 반듯이 지탱하지 못하여 목아래와 목위가 따로 논다
이런 행동
말을 할때 몸은 처져있고 입만 움직여 말을 하는 경우
책상에 팔굽을 붙이고 고개를 들고 말을 하는 경우
늘 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체임을 인식한다
밥을 먹을때 말을 할때 영상을 볼때 일을 할때 노래를 할때를 막론하고 몸으로 숨쉬는 습관을 늘 의식하는것이 좋은 체형을 만든다
턱은 잡아당겨
몸을 반듯이 세우고 전신으로 숨을 들이키고 있음을 느낀다
요가라 따로 시간내면 하기 싫어지는것이 인간이다
일상이 요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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