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싫어하는걸 지편하다고 기어코 하는 사람
남이 싫어하는걸 속씨원하다고 기어코 하는 사람
남이 싫어하는걸 눈치채지못하고 기어코 하는 사람
남이 싫어하는걸 그냥 기어코 하는 사람
남이 싫어하게 할려고 억지부리는 사람
한마디로 지능이 낮다
지능이 낮은 사람 겉으로 봐선 멀쩡하다
특징이라면 감정적으로 움직인다 자기가 뭘 말하는지 인식을 못한다
그냥 내면의 분노와 욕망을 표출하는것이 이들이 사는 인생의 전부이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 격한 의견
드라마를 보면서 맘에 안들면 꽥
뭐든 자기마음대로 움직여야 성차고 그렇지 않으면 떼찌를 부린다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이 스타일이 많다
지능이 낮은 사람은 남이 싫어하는걸 모른다
남이 싫어하는 태도를 보여주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자기만 생각할줄 알고 남을 생각할줄 모른다
지능이 자신에게만 머물러 있다 1차원적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모른다는것이다
구절을 완전히 구사할줄 모르고 떠덕떠덕한 말을 한다
상대가 연락을 싫어하는데 자꾸 연락하는 사람
절대 먼저 연락안하는 친구가 있다면 연락을 싫어하는것 그럼 그걸 알아채고 연락을 하지 말것
제일 좋기는 연락을 좋아할 정도만 했어야 할걸 이미 도를 넘어 싫어하게 만든것
지능이 낮은 사람은 자신과 상대를 구별하지 못하는것이 문제이다
지능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절제하지 못한다
지능이 낮은 사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잘난척을 많이 한다
이미 엎지러진 물 형성된 이미지는 돌이키기 힘들다
지능이 낮은 사람은 원하고 원하고 또 원하고 그수준밖에 안되는 단세포 식물인간이다
원래는 친구였으니까 사람이 싫어서가 아닌데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했다는것
사람이 싫어서가 아닌 말과 행동으로도 인간관계는 손절까지 갈수 있다
그만큼 말과 행동은 한 인간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말과 행동은 한 인간의 인격을 보여준다
니가 원하는게 뭔지 고달픈게 뭔지 속씨원한게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니가 보여주는게 뭣인지가 너를 어떤 인간인지를 결정한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손절까지 가는 이유는 가시돋친 말과 행동에 피곤을 느꼈을수가 있다
남을 피곤하게 했으니 너도 당연히 연락안하는 벌을 받는것
인간관계의 인과응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피곤하게 하는것에 쾌락을 느낀다
남이 피곤해하는지를 의식조차 하지 못한다
남이 싫어하는지를 모른다
자신의 욕망만 분출한다
내가 이거 줄꺼니까 맛있게 먹어 근데 맛없는 물건 쓰던 물건
주는 마음 역시 둔한 표현이다 인간은 남에게 뭔가를 줄때 여유를 느낀다
자기의 여유에만 그친다는것은 지능이 낮은 표현이다
내가 널 생각하고 있으니까 연락해 나만 생각하면 지능이 낮은 표현이다
지능이 낮은 사람이 주위에 맴돌면 늘 화가 치밀게 된다
그 이유 역시 상대가 지능이 낮음을 알아차리지 못해서이다
인간의 차이는 존재한다
이 격차에 의해 모순과 다툼이 발생한다
생각하는 마음 웃고싶은 마음 울고싶은 마음 마음의 분출은 둔한 표현이다
화산속에 불덩이가 자리잡고 있듯 분출을 하지 않으면 참지를 못한다
인간의 웃음과 울음도 같은 현상이다
인간은 웃고 싶을때 참지를 못한다
인간은 울고 싶을때 참지를 못한다
인간은 화가 날때 참지를 못한다
그렇게 해서 되는지 안되는지를 판단을 못한다
감정이 밖으로 퍼붓는다
이것이 짐승에서 벗어나지 못한 낮은 지능의 상태이다
인간내부의 에너지가 일정한 용량을 초과하면 밖으로 내뿜을수밖에 없는 구조
아니면 속에 가둬두면 인간은 폭발하여 산산쪼각이 나기때문에
출구를 찾아 눈으로 입으로 행동으로 오물이 마구 쏟아져나온다
인간은 그런 동물이다
그래서 참을수 있게 할려면
과도한 에너지를 생성시키지 않으면 된다
웃음의 에너지
잼있는걸 보면 웃음이 나온다 그러면 잼있는걸 안보면 웃음을 공제할수 있다
울음의 에너지
슬픈것을 안보면 울음이 나오지 않는다
인간은 외부의 입력에 의해 웃고 운다는것이다
그래서 뇌에 들어오는 외부의 입력이 될수 있는 존재들을 격리하고 통제함이 필요하다
그런데 인간은 스스로 이런 기능을 갖추지 못했다
인간은 주위의 사물 외부에 의해 조종된다
화의 에너지
화를 나게 하는 사물 즉 차이가 있는 사물 차원이 다른 사물을 격리하면 화가 나지 않는다
왜냐면 같은 사물은 통하고 다른 사물은 어긋나기 마련이다
그 방법은 바로 주위와의 격차를 감소시키는것
즉 주위에 지나치게 차원이 다른 사물 레벨이 다른 사물과는 의식하고 거리두기를 한다
인간을 사람이라고 대우하지 말고 사물로 보면 간편해진다
인간들 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이리도 많을까
배추를 먹으면 지능이 낮아진다고 한다
삼시세끼를 김치를 먹는 집안은 지능이 낮아질수밖에 없다
이런 지능이 낮은 생각을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하며 1년3년10년20년까지도 간다
계속 생각하고 계속 쫓아다니고 본인은 사랑해서 미칠지경
좋아하는 사람 계속 생각나고 싫어하는 사람 계속 생각나고 이런건
너의 지능이 원래 낮거나 고장이 생겼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런데 낮은 지능상태에서는 우물에 빠진것처럼 허우적거리기만할뿐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은 상처받은 양처럼 불쌍한척 사랑에 아픈 과거가 있다고
누가 널 아프게 하지도 않았는데
상대는 너같은 찌질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것조차 더럽고 싫다는것
니가 얼만큼 아픈건 중요하지 않아
니가 사람구실을 못한다는게 문제야
못났다고 누가 뭐라하는사람 없어
못났으면서 좋아해달라고 따라다니니 밟아놓고 싶은거야
널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면 당장 떠나가 그것이 인간적으로 사는 방법이다
미움을 받는 사람의 특징
부류1 인간을 호기심으로 대한다 너무 알려고 든다 잘 모르는 사인데도 친한줄 한다 상황파악을 못한다
부류2 인간에 대한 정이 없다 이용을 한다 정떨어진다
지능이 낮은 사람 대처하는법
지능이 낮아서 놀아줄 사람이 없다
아예 무시하고 상대를 하지 않는게 답이다
상대를 해주면 지랑 놀아주는 상대로 인식을 하고 더 달라붙는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찌질이
연락을 하지 않는데도 자꾸 연락을 하고
댓글을 지워도 계속 끈질기게 댓글을 달고
친구신청을 거절해도 자꾸 신청을 하는
뇌가 망가진것
넌 멍청한 놈이라고 말해줘야 알겠써?
지능이 낮은 사람과의 대화는 찝찝하다
자기생각만 말하고 자기 수요만 말하고 자기가 궁금한점만 말한다
지능이 낮은 사람과 말을 할때는 덤덤하게 무시하는쪽이 낫다
끌려들어가면 똑같이 지능이 낮아버린다
집단활동에서의 모순 상대가 지능이 낮을수도 있으니 그냥 넌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덤덤하게 지켜본다
치매환자랑 살면 같이 치매에 걸리는 이유다
부모가 늙으면 지능이 낮아지기때문에 그 말들을 다 들어줄려면 자신도 지능이 떨어진다
아이도 지능이 성장중이기때문에 아이랑 대화할때도 똑같은 지능으로 상대하면 안되는것이다
미리 낮은 지능에 대해 인식을 하면 의사가 환자를 대하듯 트러블이 생기는것을 피면할수 있다
그런데 인간들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람상대할려고 하니 문제가 많이 생긴다
대화할땐 생각을 말로 하지 말것 그리고 모든 일은 덤덤하게 한마디로 끝낼것
주관적인 말보다는 객관적인 말을 할것 진리는 틀리지 않는다
남의 말을 듣고 뭘 원하는지를 알아차릴것 인간은 흔히 자신의 욕망을 글이나 말로 표현을 하기때문이다
뭘 말할것인지를 포인트를 갖고 말한다 절대 상대와 질질 끌며 이야기를 나눌려고 하지 않는다
옛날엔 정으로 살아왔지만 지금 시대는 인간도 급격한 진화중에 있는만큼 다 같은 사람일지라도 뇌가 다르면 다른 사람이라고 인지를 할수 있어야 한다 급격히 성장중의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사람 차이가 생긴다는것이다
이 차이가 일정한 정도로 커지면 차이로 인해 전쟁이 벌어진다는것을 역사가 말해준다
그리고 전쟁이 터지고 페허가 된 없는 상황에서 인간은 다시 정으로 살아가다 다시 진화하고 다시 다투는 반복적인 순환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인간의 발전도 주기가 있다 인간은 차이가 생기면 더이상 정으로 살수 없게 되는것이다 그것이 현시대의 인간사이의 모순으로 벌어지다가 인간무리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지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으로 나뉘는것이 아니다
한 인간의 상태에서 지능이 높은 상태와 지능이 낮은 상태가 반복적으로 출현한다
누구나 멍청할수 있다는것이다
고민이 있다면 멍청한 상태에 빠져서 그러게 되는것이다
고민이란 마음이 답답한것 어딘가 막히면 멍청해진다
멍청함을 인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멍청함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은것이다
뇌는 인체를 통제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뇌를 통제할 능력이 없다는것
마음이 막히면 뇌는 멍청해진다 마음이 억압을 당하면 뇌는 기능을 못하게 된다
남을 억압하는 사람은 남을 멍청해지게 함이 위함이다 멍청해져야 말을 잘 들으니깐
자신의 마음을 억압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님을 알아차려야 한다
남을 통제하기 위해 그 어떤 수단으로 억압을 진행중인것이다
인간은 정으로 살아야 마음이 편안하다 정은 마음에서 나온다
늘 마음을 쓰고 살면 고민이 생길일이 없다 고민이 생기는건 마음을 못쓰게 되니 마음이 불편해서이다
때문에 마음이 편할려면 평소에 사람을 대할때 마음을 써서 대하면 마음을 편안하게 할수 있다 마음을 쓰지 않고 뇌를 쓰니 마음이 불편한것이다
궁리는 뇌가 하는일 정은 마음이 하는 일
뇌와 마음이 서로 자기가 일 잘하겠다고 나서면 마음이 뇌에게 지게 되어 마음이 구겨진다
인간은 배우면 배울수록 점점 뇌를 사용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사회는 점점 뇌로 만든 사회가 되버리고 있다 그런 사회에 적응할려면 뇌로 살아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마음은 늘 힘들고 고달프다
멍청함을 극복하는 방법
니 할일을 해
자꾸 남 따라다니지 말고
싫대잖아
데이트폭력 바로 이런데서 생긴다
멍청한 사람이랑 사궜다는거
그러기에 사람을 볼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의 언행을 단속할줄 아는 지능이다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취미가 있는지 어떤 사람과 어울리는지 늘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모르는 사람 동네지인 직장 연애 결혼 자식 부모 모두를 상대할때 가져야 할 태도이다
그러면 인생은 실패하지 않는다
불쑥 튀어나온 말이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준다 이런 낌새를 놓치지 말라는거다
여러사람앞에서 크게 할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버려라 예를 들어 귀속말을 하는 사람
마트에 갔는데 지나가던 웬 청년이 제절로 휴대폰에서 찾다가 이거 뭐 맞는가고 묻는거야
문제점 여러 사람에게 묻지 못한다 큰소리로 마트에서 웨쳐봐 그렇지 않잖어 너에게만 묻잖어
이런 사람 무조건 피하라는거야 문제있는 사람이거든
길가다 길 묻는 사람 곁에 다가와 거리가 가까워지잖어 소곤소곤 이런 사람 상대하지 말라는거야
새로운 직장을 갔는데 도와주는척 소곤소곤 슬금슬금 다가오는 사람 있지? 이런 사람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돼 여러 사람들과 큰 소리로 대화하는 법을 지켜라 인생이 꼬이는건 자꾸 소곤소곤 1대1대화를 하기때문이야 자꾸 소곤소곤 대화를 하면 목소리가 망가지고 나아가서 인생이 망가져 나라에 법도가 있듯이 니가 지켜야할 법도를 만들어봐
한마디로 슬쩍 다가오는 사람 문제거리거든 당당하지 못해서 그러는 행동을 보여주는거라고
당당하게 나설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과 어울리고 자신도 그렇게 살라 그래야 인생은 한결 빛나고 삶은 아름다워진다
지능이 낮은 사람은
스스로 지능이 낮음을 인식하는것 그리고 자기단속을 하는것이 지능을 높여준다
상대가 싫어한다 그러면 버리면 되는거야
버리지 못하면 지능이 낮은 인간
사주에 물이 많으면 욕망이 많고 한곳에 꽂혀 이렇게 된다
스스로 헤어나올수 없는 지옥 해법은 있다
이럴땐 불이 있어야 한다 불은 시야를 넓혀주고 세상을 널리 멀리 보게 한다
그래서 오히려 불이 많으면 늘 주위를 멀리 두리번거리며 바람을 피운다
물과 불의 극적인 만남 물은 불을 덮쳐 끌려고 하고 불은 자꾸 멀리 크게 퍼질려고 한다
불은 보이는 세상이 넓으니 달아날려하고 물은 집중력이 높아서 한곳에만 꽂히거나 쫓아다닌다
싫다는덴 절대 그 자리에서 떠나라
너의 인격을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다는걸 너로 사는것이 중요해
상대가 싫어하는것을 알아차리는것
싫어하게까지 자꾸 기다리고 말과 행동을 바보처럼 끈질기게 하지 않을것
자신의 존엄을 지켜라
쿨하게 떠나라 니가 갈곳은 어데든 있다
벽에 불그림을 붙여놓고 매일 보면 물의 기운을 죽일수 있다
누가 널 괴롭힌다는 생각이 들때 물이 많아서 그런거야 습기가 찬거니까 습기를 말려야 할 필요가 있다?
몸이 건조하면 괴로움이 사라져 찌개 국 탕 라면같은거 먹지 말고 커피 콜라 쥬스 술 이런거 끊어 이게 다 물에 속하는거라서 물이 많으면 괴로워져 술 가득 마시고 술주정하는거 물이 많아서 그래 그럼에도 물이 많을수록 물이 더 당기는거 있지 악순환이란거 방법은 자신이 알아차리고 극복하는길밖에 없다 왜냐 니주위에 사람들 누구도 니가 왜 괴로운지 몰라 니가 물이 많아서 그러는거 기껏해야 해장국이나 해주겠지 이것도 물이잖아 너에게 이치를 알려줄 사람이 없잖아 상대도 모르고 다 몰라 다 지능이 낮아서 그래 니라도 알아차리라는거야
'格局 > 인지능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이 하는 말 (0) | 2022.04.06 |
---|---|
교양이란 (0) | 2022.04.02 |
큰일을 할려면 (0) | 2022.02.15 |
지능이 낮으면 생기는 일 (0) | 2022.02.07 |
인간의 분노를 일으키는 비밀 (0) |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