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판도를 바꾸어버리려는 푸틴
트럼프시기부터 바이든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포위정책이 도를 넘은건 사실
군인이 할수 있는건 스스로 목숨을 부지하는것 그리고 무고한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것
이 모든것을 조종하는 배후의 숨은자는 바이든정부라는걸 일개 군인이 알리가
바이든과 푸틴의 싸움 젤렌스키는 나라를 박산내는 꼭두각시에 불과
'방송 > 시사평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드라마같은 전쟁 (0) | 2022.03.14 |
|---|---|
| 용병 (0) | 2022.03.08 |
| 우크라이나 피난민은 어디로 (0) | 2022.03.04 |
| 우크라이나의 교훈 (0) | 2022.03.01 |
| [세계정세]네팔에 손뻗치는 미국 (0) | 202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