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도 형제라도 친구라도 상사동료라도 날 무시하면 인연을 끊어야 하는거고 날 지키는게 먼저에요 성인인데 그렇지 못하면 내 잘 못인거에요
누가 내 맘 알아주길 바라지 마세요
인간은 언제 상대를 만만하게 대할까요
바로 상대가 자신에게 의지한다는 낌새를 챘을때 자신을 힘들게 할때 몸이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게 되요
인간은 그런 동물이에요
밥먹을때 언제 누가 생각이 나던가요
배고플땐 음식밖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요
인연을 끊게 되는건 자신을 지키지 못한 자신의 탓이에요
누굴 생각한다? 누구에게 잘 대해준다? 존경해준다? 필요없어요
오로지 자신만 잘 지키면 되는거에요
그러면 인연을 끊지 않고도 살아갈수 있어요
그래서 좀 이기적으로 살아라 는것입니다
인간관계를 가시덤불처럼 엉키게 만들어 놓고 실머리가 풀리지 않는건 당연하죠
엉키지 않게 하는것이 인간관계를 잘 처리하는 길입니다
니일 내일 확실히 갈라 생각한다
남의 걱정따윈 1도 하지 않는다
잘 대해주려는 생각은 1도 하지 않는다
즉 인간관계에 감정을 집어넣지 않는다
실토리와 실토리가 엉키지 않게 할려면 따로 놓아두어야 한다
서로 엉키면 각자 실토리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둘 다 못쓰게 되니 쓰레기통에 버릴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독립적으로 존재할때 인간은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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