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전에 면접

회사직원을 채용할때 갈이 일할수 있는 사람이냐를 알아보기 위해서 면접을 진행해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거래할수 있는 사람이냐를 알아보기 위해 면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면접 과정이 없이 그냥 새로 만난 사람과 아는척을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이런 저런 몰랐던 점이 발각되면서 관계가 틀어지는 일도 생기죠

 

인간의 인지능력의 발휘에는 메뉴얼이 필요합니다 

왜 상대를 먼저 면접하고 거래하지 않았는가

왜 상대에게 호감을 느꼇는가

왜 상대에게 무작정 다가갔는가

이 모든것이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겼다는것입니다

인지를 해야 하는데 인지를 하지 않는다는거죠

왜서일까요?

 

그것은 인간이 감성적이기때문입니다

감성이 작용했을때 인지능력은 0이 된다는거죠

 

인지는 냉정이 필요합니다

인지가 감성을 이겨내려면 

좋아하는것과 미워하는것에 대한 차단이 필요합니다

인지에 영향을 줄수 있기떄문이죠

많은 기업들이 인간의 인지능력을 무능화시키기 위해 감성적인 광고를 사용한다든가 하는것도 이 이유입니다

기업들은 철저히 분석하고 창구하여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죠

 

인간관계의 시작을 프로젝트로 여기고 계획을 세웁니다

이 인간과 거래해야 할 필요성

상대의 장점 결점

상대의 성격 학력 대학교 생일 형제 혈형 직업 등등

면접을 하는것이기에 상대가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주지 않고 지 할말만 한다 하면

그냥 면접을 불합격으로 처리하면 간단합니다

 

조금 결점이 있어도 사용하고 싶다 하면

그 결점이 드러나지 않게

유도를 하는거죠

인간은 질문에 저도 모르게 유도당합니다

왜냐 대답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머리에 맴돌기때문입니다

 

때문에 질문을 계속 던지면 이런 사람은 대답하느라 바쁘기에

미끼를 문 물고기처럼 끄는대로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