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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화내는 이유

| 格局/인간관계
ZyenYa 2021. 8. 25. 21:35

2탄

인간은 막히면 화낸다

물리적막힘 과 정신적막힘

 

물리적막힘

혈관이 막힌다 고지혈증 고혈압 심혈관 

장이 막힌다 위 대장 간장 소장 명치  

 

정신적막힘 

인간은 거부당하면 막힌다 답답하다

인간은 눈앞에 있던 사물이 사라지면 막힌다 생리사별 

인간은 원하는것을 못얻으면 막힌다 

인간의 정신은 강물처럼 막힘이 없이 흘러야 안정되고 편안하다 

저수지처럼 막히면 불편하고 답답하다 

 

화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어디가 막히지 않았는지 

막힘이 있는 사람이 아닌지 체크함이 원활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막힘이 없는 자신을 만들려면

역시 자신을 들여다보고 어디가 막혔는지 왜 막혔는지 파악하는것이 해결책이다 

톡을 했는데 답이 안와 인간은 막힌다

통화를 하다가 상대가 끊어 인간은 막힌다 

잠간의 작은 일에도 인간은 막힌다는것이다 

이런 막힘은 인간에게 수시로 일어난다 

왜냐 인간과 인간은 다르니까 

달라서 일어나고 거리가 있어 일어나고 

나의 생각어긋나면 막힌다  

근본원인은 나의 생각에 의해 막힌다

나의 생각은 상대에게 지배당한다는것이다 

상대에게 지배당하는 뇌 왜 그런것인가 

나의 생각과 상대의 생각이 이어지면 통한다 막히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할수 있는건

어쩔수없이 상대해야 할 상대가 있을때 

늘 주변과 이어지게 하는것 

상대의 불찰로 못이어질 경우 

나의 막힘을 해소하는 법은

또 다른 상대를 찾아 하소연한다 상대를 바꿔서라도 어쨌든 이어져야 하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술을 먹어서 취한다 기억을 잊어버려서라도 막힘을 풀려한다 

이런것은 다 상대를 바꾸어 막힘을 해결하는 방법에 속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스스로 막힘을 해결할 방법이 없단말인가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웃게 하거나 울게 하거나 하는 능력을 갖지 못했다

모두 상대 주위에 의해 발생하는 인간의 행동이다

이런 행동을 인간은 인지는 할수 있으나 해결을 못한다 

인간의 한계 

인간은 상대에 의해 지배된다 

인간을 외딴섬에 홀로 두면 인간은 울거나 웃거나 하지 않는다

멍해진다 막힌다 답답하다 왜냐 인간을 움직일 상대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원동력이 없고 엔진이 없다

그렇게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존재는 나란 존재에 중요하다 

나를 여는 열쇠라고 볼수 있다 

나를 움직이는 스위치이다 

인간은 생각을 하고 처리를 할수 있으나 스위치는 밖에 있다 

그것이 물건이라 하더라도 티비 전화 눈에 보이는 사물 귀에 들리는 모든것이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된다 

톡을 했는데 답이 없어 한 인간이 스위치를 눌렀는데 상대가 고장이 난거 결과 막힌다

통화를 한건 스위치가 눌러져 두 인간이 통한다 한 인간이 끊으면 통로가 막힌다

막힘은 화로 변질한다  

인간세상은 이렇게 이어짐속에 이루어진다 

이어짐이 없으면 막힌다 

막힘을 잘 다루면 화낼일이 없다 

 

1탄

화내는 이유는 상대의 기운이 머리를 침습할때 발생한다

 

상대의 기운이 자신을 침습하는건 자신이 약해져있을때이다

 

일이 안풀린다고 화내는 사람은 없다

그 주위엔 꼭 잔소리하는 상대가 있거나 혹은 잔소리받을가 두려움이 앞서 화를 내게 된다

 

몸이 지쳐있을때에도 상대의 떠드는 소리는 자신의 기를 침법한다

때문에 시끄러워지고 화를 내게 된다

이럴 경우 상대가 미워지기도 한다

미워지는 사람이 생긴다는건 자신의 기가 허해졌음을 의미한다

자신의 기가 부족하여 상대의 직접적인 공격이 아님에도 그 기운을 느끼고 화를 내고 미워하게 되는것이다

 

화를 내지 않으려면

 

화를 내는 사람의 입장

자신의 기운을 돋군다 

잘먹고 건강하고 무엇인가 하나만은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자존감을 가진다

자존감이 떨어지는것도 간접적으로 기운의 공격을 받게 된다

기운은 강물과 같아 강한데서 약한데로 흐르기때문이다

사람의 기운도 마찬가지다

화를 내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우선 튼튼히 지켜줘야 한다

자신을 지켜줄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자신을 아끼고 자기애가 필요하다 모든것은 자신부터 챙긴다

이러면 자신의 기운을 치켜세울수 있다

남을 위한답시고 돌본답시고 하는 배려는 자신의 기운을 남에게 나눠주는것으로

자신의 기운을 약하게 하여 남의 기운이 자신인데로 쏠리게 한다

때문에 우선 먼저 자신의 기운을 보호하는것이 먼저다

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 살아라

 

화를 당하는 사람 

화를 당하는 사람은 기운이 강한 사람이다

남에게 조언을 줬다가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화를 당한다

이런 사람은 기운이 넘쳐나 자신의 주위에 기운이 약한 사람을 보면 그 기운이 남에게로 흘러간다

자신의 기운이 남에게 흘러가지 않게끔 막아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고기압과 저기압이 있든 자연히 고기압이 저기압으로 기운이 흘러간다

그 기운을 인간을 말로 표현을 하게 된다 심지어 기운이 넘쳐나 주먹으로 치거나 발로 차기도 한다

기운이 과도하여 고기압이 되였기때문이다 

세상이 고기압과 저기압이 있을진대 사람도 공평하게 기를 나눠가질수 없다는것이다

이것으로 해석하면 인간이 왜 화를 내는지 알수가 있다

 

이런 도리를 알았다면

자신의 기운이 흩어지지 않게

자신의 주위에 꽉 붙잡아두는것이다

 

남을 생각하기보담 자신을 생각하고

남에게 조언을 주고싶을땐 차라리 자신의 일에 집중하라

 

기운을 모아 자신을 성취시키면 성공할수 있으나

기운을 남에게 쓰면 화낼일밖에 없다

그리고 병밖에 남지 않는다

 

그래서 거리두기를 확실히 하라 한다

물리적으로의 거리도 거리거니와

정신상 마음상의 거리를 확실히 두는것

남의 일에 신경팔지 않는것

남의 일을 논하지 않는것

남과 비교하지 않는것

남을 미워하지 않는것

남을 관심하지 않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