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의 집단이 암에 안걸린다고 해요.
스트레스 없고 잘먹고 잘자고 성취를 강요하지 않잖아요.
근심걱정이 없는 삶을 살고 유유자적하는 삶
추위는 암병병율을 높여요.
술담배도
유전이 없어도 ᆢ채식만하고 살아도
운동으로 건강 자신한 사람도ᆢ
그냥 누구나 걸리는거예요ㆍ
유전이 관계되는 몇몇암 빼고는 전혀 상관없어요
그냥 운나쁘면 걸리는거죠
암은 예방이 없어요
조기발견이 최선일뿐
현대인은 다
자기 집안 첫 암환자 되는 사람들 많아요.
세포들이 일정 스트레스 이상 노출됐을 때 이상반응 일으키는 거니
최대한 평온하게 살아야죠.
잘참는 성격이 암에 걸렸어요
참으면 안돼요...
잘 참는 사람과
남에게 본인 얘기 잘 안 하는 사람들이 많이 걸려요. 주변 보면 그렇더군요.
약간 크래물린 스타일요.
성격 말고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암걸릴 확률이 높은거 같더라구요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더 걸리는 지는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는 언니가 성격 둥글 둥글하고 항상 웃는 사람이었는데 두시간씩 걸려서 출퇴근하고 회시일도 집안일도 소처럼 하는 사람이었어요. 사람이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 배려만 하다가 암 걸리셨는데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았길래 싶어요.
신경이 예민하면 스트레스에 취약할테고 그럼 면역력도 떨어지고
암이 생길 확률도 놓아지지만...
제 주위는 예민한 사람은 안 걸리고
성격좋은데 걸리더라고요. 무던한 사람
승질 드럽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할말만 하는게 아니라 안해도 될말까지 끝도없이 하시는 분인데 대장암
정말 성질대로 원없이 사셨어요
참는 사람이 암걸린다는 말. 제 경우는 아닌거 같애요
예민하면 잠도 잘 못자고 면역력 떨어지면
대상포진 잘오고요. 암도 스트레스로 걸리기 쉽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걸 당신 뜻대로 사신 아버님도
걸리셨어요
잘참는 사람이면 암도 비켜갈듯
예의바르고 깔끔하고 예민하고 완벽주의에 남의 이목 엄청 신경 쓰는 사람인데요
유방암으로 병원 다니다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분은 정반대로 남 신경 안쓰고
털털하고 말도 막하고 목소리 크고 인생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아온 분이더라구요
그분이랑 비교하면서 암은 성격따라 오는건 아닌가봐 하면서 웃었네요
성격, 환경, 식습관등등이요.
돈많고 화잘내고 권력 명예 다 가지셨는데 암에 걸릴만한환경에서 일하시다가 ,
성격좋고 털털해도 짜고 매운 음식만 먹고 과일 야채 식이섬유 안먹고 운동 절대 안하다가 걸리기도 하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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