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때 상대가 걔는 어쩌구저쩌구 할때
꼭 상대의 편에 서서 상대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왜냐
상대는 괴로워 떨고 있다는거죠
무조건 상대를 인정해주세요 도리를 말하거나 걔편에 서서 상대를 지적하면 당신은 다신 더 볼것 없는 사람으로 지목이 됩니다
넌 착해 걔량 어울릴 필요없어
못난 사람들과 어울리지마
끼리끼리 모여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자신과 한 끼리가 될 사람을 찾는것입니다
도리를 일삼다간 끼리가 없어져요
끼리가 없는 사람 사막에 홀로 선것처럼 아무 힘도 재미도 없는 삶이 됩니다
그렇다고 틀린 말에 호응해줘야 하나요?
누가 옳고 그르다는건 없어요 기운이 다를뿐이죠
상대의 관점에선 맞는 말을 했을뿐입니다
어우 난 걔 싫어 그냥 싫다고 한것입니다 그런데 왜 싫어 싫어하지 말고 같이 놀아 이렇게 건의를 주는건 당신의 잘못입니다 싫다는건 기운이 달라서입니다 당신이 판단해야할건 상대와 걔 사이에 당신이 더 좋아하는것을 고르는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선택의 여지가 1과2밖에 없는 공간에서 생존해야 하는것이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1에 동참하라 2는 멀리 있으니깐
그것이 적을 만들지 않고 세상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지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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