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란 남의 기분을 배려할줄 아는거에요
그런 사람이니까
몸으로 하는 그런 일밖에 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평생 그리 살아왔고 교양이라곤 본 적도 없고
그렇게 살은 사람이 또 그렇게 다 지같은 줄 알고 그러는 거죠.
무식하다는 게 이리 불편한 일인 줄 몰랐어요.
무식해도 사람성정이라도 따뜻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식하고 드세고 못됐고 이 모든 걸 다 갖춘 인간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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