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어떻게 뜨느냐에 따라 목소리가 변한다
이쁜 눈빛을 가진 사람은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듣기좋다
전현무 눈꺼풀을 다 들어올려 강한 눈빛상태로 눈을 뜨면 목소리가 파워가 있다
도경완 눈꺼풀을 좀 내리운채 무잡념상태의 눈은 목소리를 챙챙하게 만든다
장민호 눈에 인정이 가득하면 목소리가 쉰다
김성주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말하면 목소리도 초롱초롱하다
장성규 눈을 부릅뜨고 말하면 목소리가 당당하다
한혜진 눈을 절반만 뜨고 말하면 목소리가 깔끔하다
박나래 눈에 힘을 너무 주면 목소리가 쉰다
이영자 눈에 힘이 들어가면 목소리에 무게가 있다
이용진 역시 눈이 반쯤 눈꺼풀에 덮여져 있다 목소리가 맑다
양세형 눈을 별로 뜨지 않는다 빨리 말할수 있다
신동엽 눈에 빛이 없다 목소리가 쉰다
서장훈 눈에 빛이 없다 목소리가 쉰다
유재석 눈을 오무려서 뜬다 목소리가 모인다
강호동 눈으로 사람을 살피면 목소리가 쉰다
결론
맑고 우렁찬 목소리는 눈을 다 뜨지 않고 반쯤 감은 상태에서 말을 하면
목소리의 노화를 맑고 목소리가 또렷하다
즉 목소리가 맑은 사람은 순수한 사람이라고 볼수 있다
눈으로 상대를 주시하거나 살피면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쉰다
즉 목소리가 맑지 못한 사람은 늘 상대를 살피기에 마음도 맑지 못하다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