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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없이 사는 법-기를 내려준다

| 건강/생활병
ZyenYa 2021. 5. 31. 10:18

어깨통증 두통 얼굴만 크다 목이 짧다 상체뚱뚱 등등은

기가 위로 치솟아 생기는 질병이다

 

한민족의 특성상 수상화강과 반대로 기가 위로 올라 

욱하는 성질이 있고 고혈압 뇌졸중 공황장애등 병이 생기기 쉽다

 

최근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거나 적게 먹는 식으로 건강을 챙기려하나

기가 내려가지 않는한 한계가 있다

 

사람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기가 전신에 흩어져있다

기를 모아주는것을 집중이라고 한다

집중을 하면 생각이 적고 집중을 못하면 생각이 많다

기가 흩어지기때문이다

 

기가 머리꼭대기에 집중이 되는것을 화가 상투밑까지 치민다고 한다

기가 머리에 집중되면 두통이 발생한다

기가 어깨에 집중되면 어깨통증이 생긴다 

기가 가슴에 집중되는것을 울화통이 치민다고 한다

이렇게 기는 우리 몸속에서 흐르고 있다

기가 위로 오를수록 윗몸이 뚱뚱해지고 얼굴이 커지고 목이 짧아진다 

나이들었을때 아예 목이 없어지는건 기가 너무 치솟아 그렇다 

체형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수가 있다

상체가 뚱뚱하고 얼굴이 큰 사람 얼굴에 살이 붙고 목이 짧은 사람

어깨가 두툼한 사람은 기가 통하지 않은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이다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뭉쳐있던 기가 한꺼번에 확 확산되면서 생기는 일이다 

 

기가 잘 통하는 사람일수록 하체가 튼튼하며 상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하체가 튼튼하기에 엉덩이가 크거나 탄탄하고 다리힘이 세다

엉덩이가 작거나 부실하면 기가 위로 올라가있는 성격나쁜 사람이라고 볼수 있다

옛날에 엉덩이가 크면 아들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엉덩이가 크기에 기가 아래로 내려가 있는 상태이기때문이다 

반대로 엉덩이가 작으면 기가 머리에 몰려있는 상태로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눈치를 보는 타입으로 몸이 산성이 되어있기때문에 아들염색체를 죽인다 남자든 여자든 기가 아래로 내려가있는 사람 윗몸이 뚱뚱하지 않는 사람이 아들을 낳는다 윗몸이 뚱뚱하거나 얼굴이 크거나 목이 짧거나 하면 기가 위에 몰려있는 기가 센 상태로 몸이 산성화되여 딸만 낳는다 몸이 산성이면 면역력에 강하다고도 볼수 있다 

시기에 따라 몸을 산성으로 만드느냐 알칼리성으로 만드느냐가 인생의 성공여부를 결정한다 

몸이 산성이면 기가 강하기에 사업이나 공부에 성과를 거둔다 늘 남을 이길려고 하는 특성을 갖고있다

 

샤쯔를 입었을때 삐죽이 나온데가 없이 상체가 고른 사람은 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살이 미직미직하거나 목이 목깃에 잠기는듯한 체형은 기가 통하지 않은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은 즐겁지 않은 사람이다 상체를 보고 맞설지 물러설지를 알아야 한다 기센 사람은 피하는게 화를 피하는 방법이다 

기센 사람과 들어붙으면 자신도 다친다 

기는 체내에 있을뿐더러 밖에 발산하기도 하기때문이다 

말을 하거나 소리를 지를때 기가 동시에 몸밖으로 빠져나온다 

말이 조곤조곤한 사람은 기가 약하다

소리가 우렁찬 사람은 기가 강한 사람이다 금속으로 태여난 사람일수 있다 

눈이 초롱초롱한 사람은 기가 강하다 눈을 제대로 뜬 상태이다

반대로 눈에 빛이 없는 사람은 기가 약하다 눈을 뜨지 못하고 머리속에서 사는 사람이다 

부모들은 자식이 기가 세기를 원한다 기가 세야 이 세상을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가진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그 기가 자신을 해치는 독약으로 된다 

사장이나 기업가가 일찍이 고혈압에 걸리는 이유이다 

기가 세서 성공을 거두지만 그만큼 자신을 공격한다 

 

기를 내리는 방법 - 수상화강 물은 위로 불은 아래로 찬것은 위로 뜨거운 것은 아래로 내린다

앉아있을때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바닥과 붙은 감을 준다 상체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느낌을 받는다

길을 걸을때 당나귀나 오리처럼 다리에 힘을 주어 걷는다 즉 기를 다리에 모은다

누워서 눈을 감고 기가 머리로 부터 발끝까지 내려가는 감으로 기를 아래로 내려준다

시시각각 기가 아래로 내려감을 감지하는 습관을 키운다 

기가 아래로 내려간다는것은 다리가 튼튼하며 하체에 힘이 실려 몸을 받쳐준다 

길을 걸으나 앉으나 잠을 잘때나 다리를 뒤로 쭉 뻗는 감을 인식한다

골반이 배를 받쳐줄려 앞으로 튀여나오지 말고 골반을 뒤로 밀어준다 골반은 몸 중심축 뒤쪽에 있어야 정상이다 

엉덩이살이 없는 사람의 경우 골반이 중심축에 위치하여 윗몸을 지탱하기에 체형이 역S형이 되 배가 나온다 

골반이 배를 받쳐주의 배가 나오고 배에 기가 차 배가 큰 사람은 심보가 고약하다  

 

기를 아래로 내려주면 좋은점

기가 머리에서 사라져 불면증이 사라진다 자기전에 생각이 많은건 기가 머리속에 모여있기때문이다 

기가 어깨에서 사라지면 어깨통증이 없어진다 어깨통증은 기가 어깨에 뭉쳐 생기는 병이다

기가 머리에 몰려있으면 머리결이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하다 

기가 상체에서 사라지면 마음이 후련하고 따라서 상체도 가늘어진다 

 

기가 위에 몰려있으면 좋은점

머리가 잘 돌아간다 공부를 잘한다 공부를 못하는건 기가 아래로 내려가있기때문이다 

때문에 어려서는 적당히 기를 올려줌이 지력에 좋다 

기를 세워준다는 말이 있다 기가 약하면 남에게 눌린다 이런 면에서는 기가 적당히 올라가는것이 좋은점도 있다

그러나 나이들면 기를 내려주어야 각종 생활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다 

기란건 남을 방위하거니와 자신도 후려친다 기가 위에 몰려있으면 자기 자신을 공격한다 

갑상성질환이 바로 스스로 자신을 공격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그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 기가 목에 몰려있어 생긴다 

 

기가 위에 몰려있게 되는 이유

늘 움츠리고 산다 앉아있는 자세가 많다 자세를 쭉쭉 펴지 못하고 무엇을 해도 깐깐하게 조심해야 하는 일을 한다

머리를 많이 써서 대화를 하거나 남을 너무 살피고 미워한다 등 심리적인 요소도 영향을 준다

 

기가 세고 약한것은 타고나기도 한다 

사주에 용이나 뱀 말이나 원숭이가 있으면 기가 센편이다 

오행이 금속이면 기가 강하고 물이면 기가 약하다 

 

기가 떠있는 사람은 목소리가 퍼지고

기가 가라있는 사람은 목소리도 무겁다 

기는 소리에도 영향을 끼친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면 기를 조절하는것도 방법이다 

기를 목아래에 모으고 소리를 낸다

기가 전신에 퍼진 상태에서 소리가 클수가 없다 

기가 머리에 가있는 상태에서는 목소리가 나올리 없다 

 

기를 모아주거나 흩어지는것을 스스로 공제할수 있으면 건강에도 좋다 

일종 기공이라고 한다

일을 할땐 기를 위로 모아주고 휴식을 할땐 기를 아래로 흩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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