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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이 없는 사람 특징

| 格局/인지능력
ZyenYa 2021. 4. 11. 09:20

자기 말을 많이 한다

자기의 생각

자기의 의견

자기의 경력

 

남의 말을 많이 한다

넌 -뭐하니

너 -이케 해라

너 -는게 좋겠다

너 -렴

 

사고방식이 형성되지 못하였기에

늘 자기나 자기주변에 대해 말을 늘여놓는것이 특징이다

 

인간의 진화가 덜된 상태

인간의 학습이 덜된 상태

 

이런 사람은 상황에 부딪쳤을때

사고방식을 모르며

예측외의 행동으로 발산한다 

 

인간으로서의 규칙이 없다

인간의로서의 행동규범이 없다

인간의로서의 사고방식이 없다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많이 모르기에 어느 정도는 착하고 어질다

하지만 문제에 부딪치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면

급 어른이로 변하며 돌발적인 행동을 한다 

 

넘쳐오르는 자존감을 이기지 못한다 

자존심만 세고 처리능력이 결여되있다 

문제를 사고하는 방식이 모두 내심에서부터 출발하기때문에

모든 문제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생각한다 

문제에 부딪치면 폭발한다 

내심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며 통로가 막히기때문이다  

 

문제를 사고하는 방식은 객관적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문제에 부딪쳐도 막힐일도 없다

생각은 몸밖에서 진행되도록 하는것이 성숙된 사고방식이며

고급화된 인간이다 

모든것을 속으로 생각하면 속이 막혀 우울증 공황장애같은 병이 닥친다

 

겉으론 아무문제없이 보이지만 

후날에 가서 시한폭탄이 될수 있는 사람 특징

인간에 치댈려고 한다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다

자기말을 많이 한다

남의 말을 많이 한다

정치에 관한 말을 많이 한다

인간관계에 관한 글을 많이 본다 

사소한 일로 대화를 많이 한다

식탐이 많다 고기 술 빵 면 을 좋아한다 

식기컵등 작은 물건을 좋아한다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를 좋아한다

크게 놀지 못한다 

체형이 통통하다하다 

체형이 가늘고 길다 여위다

 

한마디로 주관이냐 객관이냐 

자기의 생각에서 벗어날려면

주관적으로 판단을 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문제를 보는 습관을 기르고

자기의 생각을 말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진리를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모든 일은 이런 상황에 이렇게 한다는 객관적인 흐름이 존재한다 

객관적인 사고방식을 습관들이면 주관적으로 고민할 여지가 없이

객관적인 처리방식으로 처리를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대학에 못붙었다 하는 상황에서

주관적으로 생각을 하면 참 골치아픈 일이지만

객관적으로 문제를 보면

대학에 못붙은 사람이 너 하나도 아니고

대학에 못붙은 사람이 그담에 어떻게 하는지가

객관적인 현실이 많이 존재한다 

그러면 그 흐름대로 자기도 나아가면 되는것이다 

 

갑자기 병이 나고 하면 

고달프지만

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가 

이미 객관적인 상황이 존재한다는것이다

그러면 그런데로 하면 된다

 

사업이 망했어 하면

사업에 실패한 사람도 한둘이 아닐터이니 분명 그 담에 어떻게 처리했을지가 분명히 예가 있을것이다

그것이 곧 객관적인 처리방식이다 

여러가지 예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것이 답이다 

 

윗층에서 시끄러워 하면

층간소음을 겪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니

어떻게 처리를 하였는지가 있을것이다

집에서 화가나 들볶지 말고 

객관적인 사실대로 남이 처리한 만큼 방법을 생각하면 된다 

 

회사에서 상사가 못살게 굴면

그에 대처하는 방식도 객관화되있다

혼자서 속으로 썩이지 말고 

주관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대응을 하면 된다 

 

잘 연락하던 친구가 연락을 안해 하면

속으로 답답하고 화가 나고 섭섭한것이 자꾸 치밀어오른다

이런것도 주관적인 사고방식이다 

연락안하는 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지가 객관적인 실례가 많다 

속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이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것이 지식으로 되어있다

우리가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는 이유이다

 

사람들이 일에 부딪쳤을때 하소연하는 이유는

위로를 받기 위해서이다

내가 맞다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이다 

답을 주는 사람도 그 사람의 주관적이 생각을 말할뿐이다 

객관적으로 처리하면 위로를 받을 필요도 인정을 받을 필요도 없다

이미 정해진 진리이며 그대로 처리하면 된다 

마음의 열쇠를 찾는다

순리롭지 않을땐 순리롭지 않은 상황에서의 객관적인 사례가 반드시 존재한다 

비가오면 우산을 쓰면 되는것과 마찬가지다 

비가 와 고민이야 하면

난 비가 와 좋은데

난 그냥 집에 있을거야 등등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서 말을 한다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중요한건 방법을 창구해내는 생각이 필요하다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 ->우산을 발명한다

 

지식을 쌓으면 불시에 들이닥친 상황에서도 지식으로 해석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쉽게 말하면 배워서 써먹는다

못배운 사람이 화를 내고 욕을 하고 다툼을 한다 

왜냐하면 쌓아둔 지식이 없기때문이다 

배워서 못써먹는건 노력이 필요하다 

실제로 많이 배워놓고 못써먹는 인간이 수두룩하다

배워서 써먹는것도 능력이다 

주입식교육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문제에 부딪쳤을때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식을 배우는 교육이 되여야 한다

문자만 배우고 글쓰는법만 배우고 공식만 배우고 제조법만 배우고 허니

분석하고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배우지 못한것이다  

뇌가 창고처럼 쌓아두기만 하고 운행이 안되니 불리한 상황에 폭발한다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단어만 쌓아두기만 하고 분석능력이 없으면 어떻게 될것인가

폭주할것이다 

 

인간은 몇천년을 살아왔기에 어떻게 하는지가 샘플이 존재한다 

사고방식을 주관에서 객관으로 옮기는것이

자신을 연마하고 동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며

인간으로써의 진화의 길이다 

 

화가 나는건 주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든 출발점이 자기이기때문에 감정이 상하고 분통이 터지는일이 발생한다 

속에서 생각이 솟구쳐오르는것을 막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저기 방법을 갖다쓰고 저럴땐 여기방법을 갖다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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