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독재면 사회가 민주적이고
나라가 민주면 사회가 독재이다
민주안에 독재가 있고 독재안에 민주가 있다
정치투표만이 민주가 아니다
예능에 투표처럼 정치투표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그러나 실체를 들여다보면
기업내의 민주
사람과 사람간의 민주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참고 견디고 살아간다
하지만 누구도 이런 기업내의 불합리한 독재는 뒤엎을려 하지 않는다
뒤엎으려는 의식도 없다
기껏해야 찡당거리거나 신고하는데 그친다
왜 그토록 민주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기업의 민주화에 대해서는 모르는것일까
진정한 민주라면
기업내의 사장 이사 팀장 과장도 다 투표로 선발되여하지 않는가
자본주의는 자본의 압박에 습관되어 무기력하다고 볼수 있다
기형적인 민주 정치만 민주고 기업은 아무렇게 인권을 후려쳐도 된다는건가
기업내의 민주화
누구나 남에게 묻지 않아도 업무를 할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관리부장을 팀장들이 투표로 선거한다
팀장을 직원들이 선택한다
기업내의 민주화가 어려운 이유
기업이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장의 말이 법이다
차례차례로 지시가 법이 되버린다
한마디로 독재다
그렇다면 독재안에 민주를 실시한다
사장이 독재고
그 아래는 민주화를 실시한다
독재아래에 독재,
민주안에 독재가 만연되는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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