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뭐니뭐니해도 발효가 관건
0)뚝배기에 강력분(뚝배기 반쯤) 이스트1T 설탕3T 소금0.5T 버터2T 를 섞어 덩어리가 질 만큼의 우유로 반죽한다
(중력분을 한줌 섞으면 빵이 부드러워진다 )
1) 1차 발효: 27℃에서 1시간 정도 반죽에 랩을 씌워 놓고 2~3배 정도 부풀면 된다. (시간보다는 상태가 중요!!) 2)손가락에 밀가루를 묻히고 반죽을 찔러 보아 구멍이 약간 오그라질 듯하면서 그대로 있으면 발효가 다 된것이다.
(간단방법: 뚝배기를 따뜻하게 달궈 반죽을 넣고 발효시킨다)
2)2차발효방법 (따뜻한 물을 담은 큰 볼위에 팬을 올려도 좋아요.) 반죽을 볼에 담아 랩을 씌워 이스트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숨구멍을 5번 뚫은 뒤, 28~30'c의 따뜻한 곳에 반죽에 따라 50분 정도 두어 발효시켜 주면 2배정도 반죽이 부풀어 오른답니다.
(간단방법: 틀에 성형된 반죽을 넣고 따뜻하게 달군 뚝배기에 넣고 발효시킨다)
3) 예열한 오븐에 180도 17분정도 구워주면 끝
(예열안하면 부풀어오른 빵이 수축되여 땅땅해진다)
(2차발효후 오븐에 넣기까지 온도보존필수, 차면 반죽이 수축된다)
(색상이 이쁘게 나올려면 굽기전 달걀물을 표면에 발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