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놈은 남을 찾아 해꼬질 하려 들고
양반은 눈치를 보고 슬그머니 달아난다
체통을 지키시오
1."누군가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오면, 이제 이 사람하고 같이 했던 내 인생의 한 때가 지나가는구나,
2.내 잘못이 아니다 생각하세요
서로 인생이 달라지면 이런 일이 생겨요
인생이 달라지는 시점이에요
다른 단계로 올라가는것처럼 보이니까 친구가 불편할수도 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제일 지옥으로 빠뜨리는게 남과 자기를 비교하는 일인데요
나를 지옥에 빠뜨릴 가능성이 제일 큰 사람이 친구에요
친구가 기준이 되는거에요
잘나가는 친구와 당분간 멀어지세요
서로 멀어지는게 나을때도 있거든요
집중해서 살아야 하는데 억지로 엮일려고 하지 말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3.말과 행동의 범위를 줄여보세요
은근히 기분나쁘게 하는 습관이 있는거에요
아마 한번으로 그런거 아니고 상대방 입장에서는 여러번 상했을거에요
상대를 기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부족해요
뇌에 힘을 주고 말을 꽉 붙들어놓는다
정신놓고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고 이러면 자신도 모르는 실수가 많이 나와요
칭찬하려는 말이나 잘해주려는 행동조차 상대방 기분을 잡치게 할수도 있거든요
호르몬이 나오는대로 다 쓰면 조심성이 없어지거든요
적당히 만나고 집에 가는거에요
직관적인 관계레이더를 가진 사람은 주기적으로 잠수하고 그런거든요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잃게 될때 무너지기 쉽거든요
나 자신을 잘 지키시면 좋겠어요
친구를 잃지 않으면서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내 자랑을 최대한 피하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 해도 남에게는 그저 남일일 뿐이에요.
저두 여행자랑, 커리어 자랑 접어두려고 노력합니다. 잘난 친구보다 편한 친구가 저도 더 좋더라구요.
이 사람과 돈과 시간을 쓰기 싫은거죠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그 어떤 관계도 영원하지 않다
성격이 다르다 보니 뭔가 자신과 안맞다고 생각도 들고 상처 받는 일들이 있었을텐데 그걸 직접 말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싫어서 그냥 연락 안하고 멀어진거 같아요.
어릴때면 모를까 나이들어서는 감정소모하는 일을 좀 아끼게 되더라구요.
근데 일부로 거리두려는데 찾아가서 이유를 뭍고 굳이 그러진 마세요.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시고 흘려보내시는게 나으실거 같네요.
너무 감정소모 하시지 마시고 좀 더 본인과 잘 맞는 분 만나서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떠나간 인연은 잡지 마세요, 앞으로 오는 인연에 집중하시죠.
그리고 좋은 친구가 먼저 되주세요.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마세요.
연락하고 싶은 날은 뭔가 집중해서 하고나서 힘들고 휴식하고 싶을때
연락하기 싫은 날은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뒹굴 하루를 보냈을때
이런 이치라면 연락하는건 힘들어서 하고
연락을 안하는건 편해서 안한다
연락하는건 정신집중이 되있을때 하고 싶고
연락하기 싫은건 정신이 흩어져있을때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영혼이 흐트러진 사람 연락하기 싫어한다
영혼이 집중된 사람 연락을 하고 싶어한다
연락하기 싫어진다면 정신차리고 집중해서 살기
연락을 하고 싶어진다면 좀 편안히 휴식하기
정상적인 상태는 연락을 기다리지도 싫지도 않는 연락오면 받고 연락할 일이 있으면 하는것
이 중간치에서 멀어지면 기다리거나(고기압) 싫은(저기압) 상황이 발생한다
곧 연락상태는 생활상태 나아가서 정신상태를 말해주는것
생활을 의도적으로 다스리는것이 필요하다
나이드는것 역시 영혼이 흩어지는 과정이라 기운이 없으면
나이들면서 차츰 관계가 멀어지는것도 아주 자연적인 현상이다
친구가 저에게 성의가 없고 저 잘되는거 너무 싫어해요.
이 평가랑 똑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손절하게 됐어요.
아마 님을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거나
한켠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질투하는 마음도 있고 그럴 거예요.
그래도 먼저 연락해 주고 그래서 계속 만났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냥 저를 같이 다니기 좋은
혹은 남에게 친구라고 얘기하기 좋은 딱 그 정도였던 거 같아요.
외모나 행색이 괜찮다든가 사회적 지위가 괜찮다든가...
근데 결정적으로 제가 안 좋은 일 생겼을 때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제가 손절했어요.
이런 꼴 보고 멀어지기 전에
진작에 저를 친구로 진심으로 아낀다는 생각이 안 들때
멀리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더군요.
처세라는게 본인 마음의 태도에서 나와요.
본인 마음부터 친구라기보단 오래알던 사이라고 포지션 바꾸고, 본인 먼저 챙기세요.
그럼 따로 가르침 없이 관계는 달라져요
공통관심사가 없으면 생각난다는 핑계로 연락질하지 않는것이 정답
이럴때 연락은 상대의 고요를 깨뜨리고 맘을 불편하게 한다
할말이 없는데 굳이 할말을 찾아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나에 대한 말 너에 대한 말 은 하지 않는것이 무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말은 곧 화살이다 찌르면 아프다
말이 상대에게까지 날아가지 않도록 방패앞에서 땅에 꽂히게 말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마음이 직성이 풀리지 않으면 뇌가 엉킨다 뇌가 엉키면 고민이란것이 생긴다
고민을 풀어주려면 마음이 풀려야 한다 마음이 풀리려면 다른 무언가를 무한히 사랑하라
자기가 강해지고 잘 사는것만이 진실하다 손에 쥐면 쥐일수 있는것들만이 진짜이다
매개인의 매개 단계의 생각은 다르고 변한다
희망이 없다면 탓하지 말라
난 희망이 없는 일들을 하지 않는다
그를 떠나라 그가 나의 생활을 영향주지 못하도록 한다
살면서 첨 이런 문제에 부딪치게 되면 어찌할바를 모르고 당황하게 되요
그리고는 상대는 왜 연락을 안할까에 집착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상대의 문제로 인식할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문제가 생겼다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자신이 할일은 안하고 왜 이런 사소한 문제에까지 신경을 쓰고있는지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왜냐 이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고민이 지속하게 되면 병으로 이어집니다
인간은 신경을 쓰면 세포가 그만큼 죽기때문이죠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온다
때문에 가령 자신이 처신을 잘 못해서 혹은 말을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라 할지라도 신경을 끄고
자기가 나아가야 할 일 없으면 찾아서라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목표가 바줄이라면 그 바줄을 잡고 강건너편으로 가야지 옆에 다른것에 한눈팔면 늘 바줄에 매달린 신세로 되어 삶이 힘들어지고 나중에 맥이 빠지면 강물에 풍덩 빠질수도 있는것과 흡사합니다 삶의 길에는 장애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장애물들을 건너뛰고 다시 뒤돌아봐도 늦지 않습니다
말은 상대에게 필요한것
감정은 자신이 원하는것
이 도리대로라면
연락하는 사람은 감정이 북받쳐서 늘 연락하는것이고
연락안하는 친구는 감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연락하는 입장은 감정을 쏟아붓지 말고 상대에게 필요한 말만 골라서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못하면 언젠가는 필요없는 감정을 쏟아붓는 상대로 인식이 되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게 된다
호르몬의 차이
호르몬이 떨어지면 연락하기 귀찮아요
그냥 먼저 연락없어도 자기 혼자 잘 노시는 친구분이시겠죠.
저도 의식하지 않는이상 먼저 연락은 안하는 편이구. 혼자 책을 읽던 게임을 하던 혼자 잘노니깐염..
성격이 원래 그러러니 생각하세요.
진짜 친하면 서로 연락하겠죠. 그냥 그 정도 사이인 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함부로 쌩까거나 무시하지는 마시고요. 그런 관계조차도 소중하니까요. 그냥 적당히 친하게 지내면서 오래간다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분이 그렇다능게아니라 가능성의 차원이라면 저같은경우 수험생신분이거나 일이잘안풀리거나 내앞가림하기 힘든시기가오면 먼저연락하진않게되더군요. 또래친구들보니 취준생시기가 길어지면 그런 이들이 더러 있어요..
오늘의유머 - 먼저 연락하지않는 친구 (todayhumor.co.kr)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는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
그것은 자기의 마음을 다 비우지 못한 사람에게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원하는 것이 마음속에 남아 있다면
그것은 언젠가는 슬픈 감정으로 돌아온다.
상대의 친구가 그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못할 때
결국에는 슬픈 감정으로 돌아와서
둘 사이의 한계는 깨어지고 만다.
니가 날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거 같애서
님이 너무 완벽해보여서 연락안하는거에요
먹고 입고 직업안정적이고 차타고 놀러다니고 친구가 스며들곳이 없잖아요
늘 자랑만 하는같은 뭔가를 같이할걸 찾아야죠 감정쓰레기만 터뜨리지 말고
만나서 밥만 먹는건 친구 아니에요 그건 지인 친구는 같이 어덴가 멀리 떠나갈수 있는 사람
여행은 가족과 가고 친구는 밥만 같이 먹고 이런 사람 있는데 친구로 여기지 않는 사람이죠
친구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친구도 그걸 알고있죠 혼자 잘먹고잘놀러다니고 잘살면서 기분적인 일만 있으면 연락해 지 속편할라고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과 놀러다니고 내가 뭐 니 감정쓰레기통이냐
친구는 먹고입을 문제 직업트러블 차없고 되는게 없다 그렇다고 너한테 일일이 말할수도 없고
님도 어디 쫌 어수선한 곳이 있어야 서로 공감이 되는데 말이죠
나이들면 만남이 소원해지는건 사실입니다
20대때를 생각하시지 마세요 그때야 맨날 만나서 놀고 즐길때죠...
사회적거리 두자는겨
본인 자존감이 바닥이니 이런거
기 빨아가는 사람에겐 연락안하게 된다 상대는 기빨아갈려고 자꾸 연락온다
기 보충받을수 있는 사람한텐 자꾸 연락하고 싶어진다 상대는 기빨리기 싫어서 연락안한다
인간과 인간사이는 기의 평형을 깨뜨리지 않는것이 오래 간다
기빠는 언행
지적질 넌 뭐라뭐라 넌 왜 넌 자꾸 ->주관적
내자랑 난 어쩌구저쩌구 난 어딜어딜가구 난 이래저래 ->주관적
기빨지 않는 언행
사실을 객관적으로 말한다
객관적인 사물을 말한다
객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을 키운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할말이 없으니까 너 뭐 좋아해 너 ... 등 상대를 알려고 하는 말이 나간다
할말이 없을땐 입 꾹 닫고 있으라 어색할것같아 말을 억지로 찾아하려 들지 마라
오히려 인간관계를 깨뜨린다
할말이 없을땐 자기 할 일에 집중할것
왜 연락 잘 안 하게 되는지
- 먹고 사는 일이 바빠서
- 연락해도 할 말이 없어서
- 내가 친한 척 해도 저쪽에서는 안 친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내가 친한 척 하는데도 저쪽에서는 안 친한듯한 언행을 하기땜에 다른 사람과 같이 말만 늘여놓고 특별하게 친하게 여긴다는 감이 없다)
내가 먼저 연락 절대로 안 하는 경우
- 나에게 피해를 입힌 사람
- 내가 보자고 했는데 시간이 안 된다고 한 후 다신 연락이 없는 사람
연락 잘 안 하게 되는 이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연락안하는 사람 화내는 사람 수술한적이 있거나 몸 어딘가에 병이 있다 혈당수치가 정상이 아니라든가 민감하고 예민할수록 만만한 상대를 골라 화를 내거나 연락을 하지 않는다 저혈당이면 본인이 견디기에도 한계가 있다 역정을 내고 심술을 부린다 이런 사람일수록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다 몸속 어디가 아파서 그러는거다 주위사람은 어디가 아프다는걸 모르고 지나친다 그냥 서운하다 원망하다 다투다 끝이다 진심으로 관심한다면 어디가 아픈적 없었는지 알아보고 병원에 데려가 건강검진을 받아보는것이 좋다 한번 아팠던 사람도 기가 허약해서 짜증을 잘 낸다 아이들도 저혈당이면 화를 잘 내고 잘 싸운다 책임질 상대가 아니라면 아픈 사람 귀찮으면 떼여버려라 아픔도 전염이 된다 연락못받아서 마음이 아픈것도 마음에 병이 생긴거다 자신의 마음이 아프지 않게 잘 건사하는것이 우선이며 좋은 삶을 사는 방법이다 연락오면 받아주고 연락안오면 그런갑다 사소한 이런 일까지 신경쓰면 운이 다운된다 이미 가진걸 지키고 지킬수 있는걸 지켜라 아픈 사람 좋은 사람 없다 그래서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 아프면 모든것이 귀찮다 아팠던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자연히 귀찮니즘병이 생긴다
참 힘들게들 산다
연락을 안하는 사람은 기억을 심어주고 떠난 사람 분명 눈앞에 없는 존재
기억을 심어주고 기억을 끊게 되면 인간은 그 기억의 출구가 없어서 발광한다
음악을 들려주고 음악을 못하게 하면 음악에 미치는것처럼
기억은 저수지와 같다 어디로 흘러야 하는데 물은 넘치고 출구가 막혔다
그 출구를 찾고저 늘 연락을 고대한다 출구를 못찾으면 기억은 호수가 된다
자기 뇌속의 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뇌속에서 생활하고 있는것이다
기쁨 슬픔 분노 미련 모두 뇌속의 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뇌속의 활동에서 벗어나려면 손을 움직여 일을 하고 발을 움직여 길을 걸어라
입을 움직여 말을 하고 몸을 움직여 춤을 추라
정상적인 뇌활동은 외부와의 접촉과 거래를 하는것이다
인간은 기억이 쌓여가면서 갈수록 점점 뇌속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눈앞에 없는 일을 생각하고 눈을 뜨지 않고 눈속에서 생활을 한다는것이다
공통 분모가 없어서요
존중받지 못하는 사이는 서로 안맞는것
그친구는 아직 연락하고픈 준비가 안됐고 몇주지나서 다시 연락 해서 안 오면 연락 하기 싫은거라 보오
몇주 더 지나 톡 한번 더 해보고 안 오면 이젠 어쩔수 없는거오 그친구와의 추억을 지울수 밖에
그러다 보니 세월흐르고 사는게 모두 바쁘니...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고 보고요
아...다 귀찮을수도 있을지..
이왕이면 긍정적이고 오픈마인드에 같이 있을때 편한 상대가 되어야 친구가 될수 있다
친구없는 사람 이유없이 외로운건 아니였다
다시 만날 필요 없을것같은 친구
같이 놀자해도 부정적인 반응에 시큰둥하니 좀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굳이 같이 있을때 편하지 않은 사람 만날 필요없다고
인간이란 다 뭘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존재한다 그 마음을 자극하라
스스로 무해인간이 되는것 남을 뭐라 안하기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가치가 있는 사람을 버릴 사람은 없다
부모한테도 뭐가 섭섭했다 어땠다 이런 얘기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수년 연락 끊겼던 친구한테 또 수년전의 일을 구구절절.. 저는 얘기 안꺼내게 되더라구요. 다른 가족있고, 친구 있어서 내가 아쉬울 게 없어서 그런 것도 있구요.
님만 친구로 생각하고 그분은 님을 시녀로 생각한 듯해요
그럼에도 님은 그 사람이 아쉬우신 것 같구요
님은 그친구가 절친이었죠.
그친구는 님이 절친이 아닌겁니다.
그친구 진짜 못됐네요.못됐다
님을 완전 ㄱ무시 한건데 만나고 싶어요?
인연이 아쉽다 vs 나 개무시한 거 같아 그게 맺히고 여전히 기분나쁘다
인데 전자면 그냥 가볍게 다시 만나보고 후자면 그냥 미련 안가져요. 근데 구구절절 말이 긴 걸 보니 전자인 것 같으니까
절친에서 지인으로 변경
비대면 수다 정도로 가볍게 만나보세요.
을입장 되어 섭섭했다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나이가 몇살인데 사람의 감정을 그냥 무시하나요
그건 친구도 아니네요
나이들수록 진상된다더니 그친구가 나쁜것만 배웠네요
엤날에 친구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 친구가 아닌경우가 많더라고요 혼자 짝사랑하지 말고 수거함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그친구는 거기까지
그냥 님이 지금 마음 터놓고 지낼 친구 없어서 외롭고 하니 인연이 아쉬운 건지 그것만 판단하심 돼요.
걍 자기가 아쉬우면 트라이하는 거에요.
제가 그친구 입장이라고 가정해서 생각해보면
아마 그친구는 진작에 님을 맘속에서 지워버린거 아닐까 싶어요
이유는 그친구만이 알겠죠
저도 오래된 친구 갈수록 맘에 안들어져
멀리하게된 경험이 있으니까요
속상하시겠지만
포기하고 털어버리세요
세상에 내가 원하는 모든걸 다가질순 없잖아요
특히 사람 마음은..
함부로 대하는 게 느껴지네요. 님을 소중히 대해주는 분과 만나세요. 20년 30년 시간에 연연하지 마시구요.
친구 버릇을 잘못 들였네요. 다시 만나면 또 반복될 것 같아요. 거리 두는 사이로 두세요.
친구는 자기편한대로 님을 한마디로 개념없이 막 생각하고 내키는대로 심심풀이였구만
굳이 마음 힘들게 하는 친구 왜 만나나요? 어차피 나이들면 떨어져나가는 듯.
친구 너무 연연할 필요 없어요. 새로 사귀면 친구되고 오래된 친구도 헤어지면 끝이예요.
이런 하대를 받고 관계를 이어나가라는 분들 신기해요
시녀근성 충만하신듯..
님 존재를 친구가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인간관계 다 쳐내면 남아날 사람 없는것도 맞는데
내 존재를 그리 취급하는 사람과 인연을 이어가느니 차라리 다른 만남으로 가벼운 친구를 새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 사람은 님을 존중하지 않아요. 친구도 아니구요
무슨 절친이 그모양?
긴말필요없고 차단이 답이예요
늙어서 나랑 안맞는사람은 친구가 아니죠
30년지기 친구.
서운한게 쌓여 말했더니 오히려 담아둔건지 서서히 내전화 안받고 짜증내고 약속거절하더군요. 아웃당했어요.
어차피 끝난 인연.이유라도 밝히고 끝내세요.다시 회복안돼요.넌 나에 다한 예의가 없었다고.
님은 그 분 입장에선 여러 절친 중 한 명일 것 같고,
안만나도 크게 아쉽지 않아보여요.
그 친구는 님을 적으로 만들진 않으면서, 서서히 멀어지기로 마음 먹었던 것 같아요.
연락을 했는데 답장이 없는경우 슬프지만 상대가 자신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별로 반가워하지 않는다
는걸 받아들여야 한다 좋아하는줄 알고 너무 오래 머물러있었다 이미 극도로 미워하는 상태
연락을 먼저 하지는 않지만 연락하면 답장은 하는 경우
연락할때마다 퍼붓는 소나기땜에 귀찮고 시끄럽고 맘이 떨려 연락못할수도 있다
쓸데없는 얘기 늘여놓지말것 자랑을 하지 말것 믿음이 되여줄것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분명히 했다 상대가 싫어하는 사람과 어둘리고 있다 다 합쳐 놀려고 하지 말고 개개별로 연락할것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라
열차가 잘 달릴려면 영원히 평행선으로 되있어야 한다 (서로의 얘기를 주고받는데까지만)
그런데 어느날 두갈래선이 합쳐질경우 드러블이 생긴다(서로가 다 아는 제3자가 끼여들경우)
오래 갈려면 절대 제3자를 끼워넣지 말아야 한다 제3자에 대한 얘기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상대는 이쪽이 제3자와 연락하는걸 꺼릴수도 있기때문이다 그걸 눈치를 못채고 셋이서 놀려 하면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말은 못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깨지기 시작한다
오래될수록 다른 감정이 섞이지 않게 잘 보존해야 한다
본인이 부담스럽다는데 굳이 찾지 마시고
친구는 친구일뿐 더 이상도 아니다, 좋은 기억만 간직하자
극단적으로 잠수타는 경우는 드물지만, 정도의 차이만 있지 '친구들을 멀리하고 싶어지는 시점'이 누구에게나 온다고 봅니다. 보통 그 원인은 상대적 박탈감, 친구들로부터 사회/경제적으로 도태되는 느낌, 혹은 매우 드물지만 '친구간 파벌'의 문제일 수도 있구요. 그 친구를 서운하게 했을 수도 있고요.
결론은, '자격지심', '상대적박탈감', '친구들과의 이질감' 이 셋이 복합적으로 섞여 저렇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나이가들어감에 따라 정리가 되는 그런 친구분인거 같습니다.
각자 갈길 가는게 예의 아닐까 싶네요
잠수타면 궁금해하고 찾을려고 막그랬는데 나이먹고나서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어쩔수없다 생각하면서 냅둬버리는데. 인간관계자체에 별 미련을 안두는 성격으로 변해버렸네요.
헤어진 전 연인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거같아요
'이 사람이 굳이 내 주변에 없어도 살만하네'란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면 굳이 마주쳐야 되지 않는 이상 회복을 미루다 가끔 그립긴 하겠지만 다시 보고 싶진 않은
연락하면
오히려 마음이 더 위축되어서 더 잠수탈 것 같아요
왜 연락을 안하니 더 연락하기 싫음
왜 말을 안하냐 더 말하기 싫음
미리 편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과는 엮이기 싫음 시작부터 남의 기를 꺽어들려고 하기때문 지는 아주 정상인거처럼
어디 아프니 잘있니(묻는 자체가 거리감이 확듬) 잘지내렴(못지낼거같이 보고 있다)
우울증 걸렸냐
갱년기 아니냐
치매걸린거 아니냐
등등 함부로 남을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맙시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 이유없이 손절당하는 사람으로 몰려나게 됩니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남들한테 떳떳하게 내세울게없고 비교가되니 자괴감도 많고 우울증에 대인기피까지 간거같네요. 해결방법은 당사자한테 있어요 주위에서 아무리 그래봤자 소용없아요 무언가가 결핍됬거나 자존감이 회복되고 남들이랑 비교했을때 부끄럽지않아질때가 와야지 마음의문을 열거에요. 그런게 회복됬다한들 시간이 많이흘러서 연락하고싶어도 본인이 스스로 부끄러워서 연락안할수도있고요.자존심도 강하고 체면차리는 성격이면 더욱그렇고요.그냥 잊고사세요
처음에야 함께한 세월이란 것에 미련을 두기도 했지만 10여년 가까이 지나고나니 무뎌지고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그 정도면... 잘 지내겠거니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개개인마다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했던거 같아요
연락두절이 인연의 끝이죠. 한두번 어쩌다 연락 안받은 게 아니고 여러 차례 무시당한 거면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선 거 맞아요. 설사 힘들고 우울한 시간이었다고 해도요. 시간이 한참 지나서 나한테 연락이 온다고 해도 이미 마음이 차가워져서 전화 안 받게 되고요
서운하게 한 적이 없는지 생각해보시고
아니라면,
친구가 현재 힘든 일이 생겨서 연락을 안할수도...
님에게 상처받은 일이 있을것 같아요..
뭔가 틀어져서에요. 저도 친구가 쌩한 느낌 들길래 혹시 나한테 맘 상했냐니까 실망했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한게 없어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말하기 싫대요. 근데 제가 좋아하던 친구라 잘해주기만 했는데 정말로 저는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도 궁금하네요.
냅둬요. 제친구중엔 정기적으로 저러는 친구있었는데 제가 끊었어요.
끊은 이유는 그 친구를 대하는데 점점 피곤해져서였고, 끊김 당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있었겠거니 해요. 인생이 그냥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미련두지 마세요. 인연은 생기고 사라지고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그런 복잡한 것이니.
잘해주는것도 지 감정
삐져서 잠수인것도 지 감정
그냥 버리세요
계속 우는 소리, 힘든 소리 하는 거 묵묵히 다 들어줬는데, 어느 순간 은근히 저를 깎아내리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본인도 모르게. 아님 제가 하는 얘길 확대 해석해서 화를 내거나 (자기가 어렸을 적 했던 얘기를 기억난대로 떠올렸더니 정색하고 본인이 언제그랬냐며 사과하라고 난리난리..). 그럼에도 고딩때 추억이 하도 소중해 그냥 다 이해해주다가, 어느 순간 정이 떨어져서 더는 못 만나겠더라고요.
제 친구가 절 그렇게 좋아하고 편하게 생각했어요
정말정말 기빨리고
매일 하는 하소연 들어주기 힘들고 정작 나 힘들고
정신 없을때도 친구에겐 말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얼마전에 연락 끊었더니 그 동안의 공은 하나도 없이
막말로 마지막을 끝내더라구요.
나도 내가 그리 끊은 지인이 있어요.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도 만나 앉아 있고 싶지도.
더 이상 그 사람 보고 싶지 않아서요.
함께한 세월이 있어 자주 생각나지만, 다시 만나고 싶진 않네요.
만나고 헤어지고, 또 다른사람 만나는게 인생이라 하대요.
그냥 잘살길 바래요.
연락안하는 친구의 말
친구야, 착각이야. 나는 네게 부드러운 사이고자 웃어넘기고 물러서 준 거지 만만히 봐도 된다는 신호는 아니었어. 사람 잘못 봤다.
연락하는 친구의 말
진심을 다했는데 어느날 연락을 받지 않는다
사람은 기운이라는게 있어 원과 원이 사귀여 집합이 생길땐 친구야
그러나 더 먹어들어가면 침입이 되는거야 상대가 널 밀어낼려고 하는거지 너무 선넘었다고
그냥 버려!
인과응보 괴롭힌 만큼 괴롭힘을 받는다
연락질해서 남을 괴롭히고
연락을 안해주는것으로 괴롭힘받은것을 그대로 돌려준다
인간의 모든 감정은 자기가 손해를 입었다는데서 발생한다
상대가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톡을 씹거나 연락을 안하면 인간은 상처를 받는다
자기가 해를 입었다고 느껴지기때문이다
반대로 상대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어지면 인간은 만족한다
인간의 감정은 자신이 원하는게 이루어질때 즐겁고 자신이 원하는것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서럽다
결국은 자신이 원한다는것이 근원이다 원하기때문에 상처가 되는것인 즉 인간의 욕망이 자신을 괴롭게 한다
상대가 연락을 안하면 자신에게 아무런 나쁜 일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괴로움이 발생하지 않는다
상대가 어디 아파서 돈꾸어달라는것보단 낫지 않느냐
자신이 원하는것을 끊어버리는 법은 자기보존의 법칙 원하는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자신에게는 아무런 나쁜일도 없다를 인식한다
인간의 삶은 좋다가 아니라 나쁘지 않다 를 원칙대로 살아가면 고민될 일이 없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연락하고 연락을 기다리는건 자신의 일이고
상대가 연락을 하고 않하고는 상대의 일이다
연락을 해라 하는건 자신이 상대의 일까지 간섭하는 선넘는 행동임을 인식해야 할것이다
자신의 일과 상대의 일을 구분하는것 역시 자기보존의 법칙이다 자신의 에너지를 상대의 일에까지 쓰지 않는다는것이 자신을 무병장수하게 한다
인생은 홀로 버티기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얼 바란다는 자체가 자기몸에 병이 생겼다는걸 암시해줍니다
아주 헐막한 집안에 혼자 살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누굴 믿고 누구에게 바랄수 있을까요
남이 뭘 안해준다고 불편해하는 자체가 사치입니다 그리고 그 불편하게 느끼는 마음이 병이 됩니다
인간은 살면서 너무 남을 원망하고 남탓을 한다는것입니다
오막살이에서 혼자 산다고 살아가십시요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고 모든게 감사할따름입니다
한번 굶주려보세요 쓸데없는 고민은 배가 불러서 생기는 욕망이였음을 알아차리게 될것입니다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고
안볼 사람은 어떻게든 안보게 되어 있어요
딩연히 연락 안오면 섭섭하고 화도나고 하겠지만 연락 올 사람, 연락하고 지낼 사람은 연락오게 되어있고 아무리 연락 자주하고 지내는 사람이라도 연락안하게 될 사람은 연락 두절됩답니다..
연락 하고 안하는걸로 마음 졸이면서 살지 맙시다~
보내야한다고 생각할때 보내는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내가 바로 그 먼저 안하면 안하는 그런사람인데.. 필요할때만 하는게 좋습니다. 연락 오는거 귀찮음
버.려.요
그리고 안궁금해요
그런것도 포용해야 진짜 친구다?
다포용하겠지만 상대방은 그 친구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리 무성의?
그건 친구가 아니고 그냥 연락처에 존재사는 사람 입니다.
그냥 연락을 자주하든 안하든 연락할친구 안할친구 다 알지않나?
그냥 누구든먼저하면 되는거 아닌가?만났을때즐거운친구라면
불편하고 껄끄럽다면 굳이하는게 이상하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안되면 상대를 하지 말라
지능이 높은 사람의 세계관은 나, 너, 세상이다. [3차원]
지능이 낮은 사람의 세계관은 나, 너이다. [2차원]
그리고 지능이 너무 낮아버리면 '너'에서 '적'으로 변한다.
진실은
그 친구도 자기가 먼저 연락하는 다른 관계가 있을 거라는...그냥 받아들이세요.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손이 가지 않는 친구 가족이 있거나 더 친한 관계가 있다 우리가 아니였다
함께 움직일 거리가 없다 말만 늘여놓는 친구 자랑만 하는 친구 지적만 하는 친구
불쾌한 사연이 있었다 어쩌다 연락을 했는데 호된 말을 들었다
연락하지 못해 안달아하는 사람의 이유
흡혈귀마냥 남에게서 기빨아갈려고 연락하는거임
정작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연락하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음
왜냐면 기빨리기 싫으니까
연락도 만만하게 보고 연락을 한다
스마트폰 의존증
연락이 오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인츰 답장이 없으면 섭섭하다
중요한 말을 톡을 보내는것으로 끝낸다
--------------------------------------------
연락안하는 친구의 특징
자기만의 스타일로 잘 살고 있다는것
서로 생활스타일이 다른거에요
연락을 기다리는 친구의 특징
자기 할일을 찾지 못하고
속이 뒤숭숭한 상태
명지한 선택
연락을 할수 있는 사람과 연락하며 사는것
연락이 안된다는것은 즐거움을 공유할수 없다는것과 마찬가지
연락을 하게 만드는법
자기만의 생활을 잘 꾸려간다
연락할수 있는 사람들과 잘 연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위에 인기가 없으면 그걸 묘하게 알아차리고 연락을 안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자기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사람도 별로 연락을 잘 안해요
고민도 없고 속탈일도 별로 없고 속마음을 말할게 없으니깐요
연락을 기다리는거보다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매일 아침부터 부지런히 달리다나면
하루가 충족해요
연락을 기다리는 사람은 늦잠형 타입일수 있어요
아침보다 밤에 익숙하여
밤은 사색의 시간이라 더욱더 연락이 고픈거에요
아침에 날밝기전부터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아침에 공부를 하면 머리가 충실해요
아침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머리가 공허하거든요
즉 머리에 채울수 있는거를 채운다
먼저 연락하기 싫은 뭔가 섭섭하고 안풀리는 감정이 있을수도 있겠죠
->연락 끊어보면 필요할때 연락안올걸요
그냥 착하고 배려심 있는 만큼 피곤하니 만남을 줄이고 싶은겁니다
->연락 끊어보면 필요할때 연락올수도 있어요
진짜 그런타입친구~ 딱 짝사랑 느낌
기다리다 성질급해서 먼저 잘라버렸어요
아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아마 자기 필요한 사람에게는 먼저 연락하겠죠.
내가 연락 안하면 죽었나 살았나도 모를텐데
그런 인연은 의미없는걸로!
정떨어지네요. 인간관계 서로 노력하는거지.
저런 사람은 연락을 10년만에 해도 어제 연락한것마냥 똑같아요.
즉 혹시 필요할 지도 모르니까 도움받을일 있거나 필요할때 그때 연락하면 됩니다.
아마도 잘 도와줄거예요.
10년만에 연락해서 도움 요청해도 도와줄겁니다.
좋은 친구다 아니다 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굳이~스트레스 받으면서 연락할 필요는 없다는거구요.
하여간 필요할때만 연락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먼저 전화 안하는 건 상대방의 상황을 모르겠고, 또 거절당하는 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예요.
하지만 상대방이 만나자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득달같이 달려나가요.
개인적 성향 맞고 쇼핑도 혼자가 편해요.
친구가 싫은것도 아니고 궁금하지만
연락먼저 하진 않네요.
그리고 에너지가 부족해요.
만나서 떠들고 그러는게 힘에 부쳐요.
궁금해서 연락했다가 길어질까싶어 못하는것도.ㅠㅠ
통화만 길어져도 기운빠지고 허한 느낌
집에 늘어져있는게 최고.
연락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약간 우울증도 있고 전화공포증도 있어서
연락와도 심장두근두근 심호흡하고 전화 받거든요.
저도 그런친구 있는데 제가 안해보니 몇년이 가도록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게 무슨 친구인가요
그 사이 내가 어떻게되도 얘는 몰랐을건데.. 그게 친구에요?
먼저 안부한번 묻지도 않는 사람이 무슨 배려심이 있는건가요
사랑과 관심이 적고 없으니 먼저 톡을 안하는거라고 봅니다.
먼저 연락안해 전화안해 하는 사람
아무 노력도 정성도 안들이는 무심한 사람이예요
최소한 계절바뀔때라도 건강한지 잘 지내니 .. 톡 정도는 할줄알아야지 .
연락을 받기만 하는 사람이 무슨 절친인가요
그냥 연락마세요. 본인이 아쉬우면 연락올테고, 안오면 마는거죠 뭐.
정까지 떨어진 사람 굳이 만날 필욘 없어보여요.
내마음은 딱 거기까지다.
라는 거지요.
한편 많이 이기적이고.
자기가 아쉬운 곳엔 먼저 연락합니다.
1년간 안부문자 한통 없는 사람은 전번 삭제합니다.
연락이냐 좋은친구냐.
연락없음에 맘이 더 상하면 아웃
좋은친구에 맘이 더 가면 관계유지
거절에 굉장히 예민할거예요
이기적인 모습의 친구가 아니라면
상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정떨어져요
연락마요
진짜 연락안해도 좋은관계포진해있다는데
대체왜 먼저 연락해서 설설기나요?
조용한 손절이 답이에요
경험입니다
전화오면 반갑게 받더라도요
상대 리액션과 비슷한 속도와 강도로 가요
관계는 일방의 노력으로 되어서는 안돼요
우정은 화분과 같아서 관심 애정의 노력이 필요해요
그런 노력을 투여하기 싫은 사람은 우정을 누릴 자격이없죠
절대 연락안하는 친구는 좋은 친구 아님
그냥 좋은 사람임
저도 그런 친구 정리했거든요
얻을 거 있는 사람한테는 안 그래요
돈 있는 어른한테는 엄청 살갑게 만나자 하고
저 집 있는 거 알고 연락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정 떨어졌어요
친구중에 딱 필요할 때만 연락하면서
그 필요한 일 전후로 몇 번 수다떨고 싶은 척 전화하는 친구 있어요.
나름대로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고자 하는 거겠죠. 이게 1년에 한 번이에요.
차라리 필요한 그 일로만 불쑥 전화해주면 좋겠어요. 티나게 사전작업 하지 말고.. 물론 본인 입장에서는 그것도 노력이겠죠.
늘 제가 먼저 연락 했는데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이젠 저만 연락 하지 않아요.
연락 안해도 저도 아쉬울게 없거든요.
서로 연락이 오가는 사람만 만나요.
혼자 내 할 일 하기도 바쁘구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서 그럴걸요?
연락하지 말아보세요 아마 연락 끊길겁니다
연락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만의 세계에 같혀 살거나
배려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면 조용히 손절합니다
저도 저런친구들 싫어요.그리고 모임나가서 말 볋로안하고 앉아있으면서 남이 지 이야기만 한다 흉보나요? 전 너무 조용히 앉아있는거 싫어서 제가 막 이야기하고 집에 와요.그리고 남이야기만 듣고 있는이들 안만납니다.
인간관계에 그닥 에너지를 쓰지 않지만 또 연결되면 최선을 다해 재밌게 놀고 그러죠.
그런사람은 끊어내도 별로 아쉬워안해요 그쪽에서 그냥 인간에 대한 집착 자체가 없어요
내가 연락해야만 이어지는 관계는 희망이없는 사이에요.
연락할때 아무리 반갑게 응대한다한들 그게 무슨 의미죠?
그렇게 반가울정도면 세번에 한번쯤은 먼저할수도 있어야지..
내가 연락안하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그런관계는 청산하세요ㆍ
아무리 친했더라도 어느 시점부터
먼저 연락해야만 이어지는 관계...
결국 연락하는 사람만 손해랄까.
한때 친했을뿐인 인연에 연연하지 마시길.
내 친구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려나
난 그냥 너무 여유가 없어요
내 생일도 안 챙기는데 친구 생일까지
하...
그친구들이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유통기간이 끝난거고 사랑이 식듯이 우정도 식은거죠
물론 저도 몇년 왜 쟤가 그랬지 이유가 뭐지 고민 많이 하고 내가 먼저 다가가 볼까도 고민 했는데
무슨 이득이 있어서 내가 놓으면 끊어질 관계를 잡고 있어야 할까요
아무래도 우울증일 거에요
코로나로 경제상황 파탄 낫을 수도 있구요
힘든 말 구구절절 못 해요, 울음이 터지니.. 차라리 모르쇠 일관 하는 거죠
친구가 연락하지 않는 이유
뭔가 너의 생활이야기를 듣는다는것이 즐겁지도 않고 나랑 별로 상관도 없고 피곤하기때문
너의 성격상 내가 괴로운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기때문
너의 주위 인간관계가 나랑 마찰하기때문
뒤에서 내말을 하며 나를 팔아먹기때문
너의 즐거운 일 행복한 일 힘든일 일방적으로 털어놓기때문 전혀 공감이 안됨
날 무심코 너 왜 라고 지적했기때문
야씹냐 하면되지
걍 먼저 말을 걸지 마
그 쯤이면 친구가 아닌거지 뭔 친구여
너랑 연락하기 싫어서
뭣하러 인간관계를 그렇게 끊어~ 많은생각말고 그냥두시오~
일방적인 관계 느낌인거 같아
정리를 안 하고 내 마음속에서 신경쓰는 부분과 중요도를 줄이는 건 어때~?
나도 어렸을 땐 나랑 안 맞는다 생각되거나 손해본다 싶으면 다 정리했거든?? 근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잖아. 관계라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 그래서 정리보단 내가 이 친구를 덜 중요히 여기고 덜 신경쓰므로 스트레스를 더는 건 어때~?
진실은
너가 연락못받아 초조해할때 그순간 너의 얼굴이 아주 미워진다는것
그시간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랑비한다는것
너의 뇌세포가 수없이 죽어나간다는것
이쯤되면 너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자신을 아껴
넌 지금 자신을 잊고 남을 자신보다 더 아끼려고 들고 있는거야
그러나 상대는 지금 널 애태워 죽이거나 병들여 죽이려고 그러는거야
자식이 연락뜸해 페암에 걸려죽거나 남편이 바람피워 페암에 걸려죽는 사람있어
생각과 페는 연결된 기관이라 너무 고민하면 페가 잘못되
널 죽이려드는 사람인거니 기운의 상극이란걸
그렇게 살지마
기운은 흐르게 되있어
옛날에 너희들이 관계가 어떻든 기운이 흘렀을거 아니야
그런데 상대가 그 기운을 빼앗아가려고 하는거거든
인간은 다 귀신이야
그 귀신이 지금 너의 기운을 뺏으려 드는거
인간사이는 다 이익이 거래되고 있어 보이지 않을뿐 고상한척 할뿐
맘이 아픈건 자신의 기운을 남에게 떼여주자니 아픈거야
답은 간단하다
기운을 안주면 되
나빼고 지혼자 잘놀고 잘 돌아다니네 해봐
스스로 연락안하게 되있어
미련이 남는건 상대가 그럴 정도로 밉지 않다 아직 우리로 생각하고 있다는건데
밉게 생각해 미운걸 만들어 너만 뺴놓고 놀고 있다고
우리가 아니라 이젠 그냥 너야 나뺴놓고 혼자 노는 너란걸
'格局 > 인간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라고 여겼던 사람이 (0) | 2021.03.29 |
---|---|
가까운 상대에게 화를 당하지 않는법 (0) | 2021.03.26 |
할머니로 늙어서 꼭있어야할 3대요소 (0) | 2021.03.23 |
머리 나쁜 사람 (0) | 2021.03.23 |
너무없으면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