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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뭘 먹을때 먹고싶은건

| 건강/생활병
ZyenYa 2021. 3. 15. 13:16

남이 뭘 먹을때 먹고 싶은건

일종 병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여 우울한 상태가 지속될때

인간은 음식에 집착을 하며 남이 먹으면 못견딘다

우울증초기증상이라고도 봐야 한다

 

가까운 사이라면 

아내가 뭘 먹으면

남편이 나는?하고 말을 하여 달라는것도 남편이 사랑을 받지 못하여 불안한 심리에서 음식으로 관심이 돌려진다

 

나이들어 식탐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장기간 피동적인 사회관계에서 버티다나면 이런 병에 걸린다

참을 인자가 초래한 병이다 

 

먼사이라면

군침을 흘린다

 

원쑤사이라면

언젠가 나도 먹어 널 군침을 흘리게 해야지 라는 보복심이 생겨

남을 못살게 굴게 된다 

그리고 얘만 주고 쟤는 주지 않는 어른답지 않는 행동을 한다

 

음식갖고 장난치지 말고 자신이 병에 걸려있음을 인지하는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억압받는 관계 상황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기주견을 펼칠수 있는 환경으로 바꾼다

급여는 중요치 않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맘대로 주장할수 있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길이다

음식에 집착하는건 사람답게 살수 있는 공간이 없고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고 자기주장을 억압당하면서 살아왔기때문이다

 

주위에 식탐병에 걸린 사람을 배려하여 먹을것은 될수록 한공간에서 앞에서 먹지 말고

먹을땐 나눠주는 습관을 갖는것이 이런 사람으로부터 영문모를 화를 면하는 방법이다 

식탐병은 사람을 미워하는것으로 이어진다

자기에게 먹을것을 주지 않는 사람

자기곁에서 자꾸 입을 놀리며 먹어대는 사람

속으로부터 미움과 화와 복수가 반발한다 

 

억압된 사회구조에서 언제 어디든 이런 사람이 존재할수 있음으로 

항상 행동에 조심하는것이 화를 면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사실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병이 아닌 병 식탐은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볼수 있다

음식에 정신이 자극되는것이다 

남이 먹을때 참으면 침샘이 열러 침나오는 만성병으로 번질수 있으니 환경을 잘 마련하는것이 해결책이다

학교 직장 아이 어른 주위환경을 살피고 자신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이 되있는지를 인식하고

자유롭고 편한 나로 주도된 삶을 살아간다

똑같이 보복하는것은 환경을 망가뜨리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이걸 고칠려면 자기주장의 습관을 들이는것이 방법이다

일을 하든 놀던 남따라가지 말고 자기 맘대로 자기를 억압하지 않게 

목표를 정하고 할일을 하고 갈길을 간다 

남에 치우지지 않는다

남의 화제에 쓸데없이 말려들지 않는다

자신의 해야 할 일을 명확히 한다

자신에게 휴식의 여유를 준다 여행을 자주 간다 

작은 동물에게 먹이를 준다

동물에게 먹이를 줄땐 군침흘리지 않을거니까 

내가 언제든지 먹을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뇌는 식탐이 발생하지 않는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음식에 민감한 사람도 사실 똑같은 현상이다 

결과는 다 화가 나서 참을수 없다

혹은 참으며 지낸다

참으면 병이 난다 

인지를 못하면 똑같은 행동을 하여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으로 깨고소해한다

점점 자신을 못난 인간으로 추락시키는 행동밖에 안된다 

니가 욕하면 나도 욕한다 이는 원시적인 동물의 행동이다

인간은 지혜로 니가 욕해도 그걸 해석할수 있는 뇌를 가졌다

 

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이런 말을 들었다면 엉? 날 우물안의 개구리래 라고 받아들이고 화를 내면 실패다

남이 쳐오는 공을 받고 맞은것과 같다

남이 공을 쳐오면 

외따른 방향으로 쳐주면 게임이 멈춘다 

난 이것에 한해서만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거야 맞받아치면 너의 센스에 상대도 멍하게 만든다 상대를 욕만 할줄 아는 못난 인간으로 만들어버린다 자신의 격이 확 올라간다 난 너같은 급이 아니야 같이 욕을 하면 같은 급이 된다  

상대방의 말을 인용해 조건을 단다 If only 등 토를 다는 말은 만인통치술이다 

못배운사람은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한다

배운 사람은 말을 할때 문자을 쓴다 

 

누가 이렇게 이렇게 해줘 요구사항을 준다면

니가 이렇게 해주면 나도 이렇게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