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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잠이 잘 안와

| 格局/展望2020
ZyenYa 2020. 11. 1. 14:13

2탄

잠잘자는 방법

1.늘어져있는다

늙으면 몸이 꼬부라들고 힘줄도 오그라든다

젊은 사람도 똘똘 뭉쳐있으면 생각이 많고 잠이 잘 안온다

그래서 몸 사지를 쭉쭉 펴고 기를 끝으로 흘러가게 하면 잠이 잘 온다

침대나 소파에서 상체를 쭉 늘구고 늘어져있는다

사지를 위로 아래로 뻗는다

 

2.많이 움직인다

퇴근하고 따끈한 밥먹고 그담에 가만이 앉아 있지 않고

이리저리 서성거리며 청소할덴 청소하고 옷도 정리하고 코디해놓고

거둘건 거둬들이고 하다나면 힘이 빠지면서 그담에 앉아있으면 잠이 몰려온다 

잠이 안오는 이유는 힘이 남아있어서이다 

 

3.속을 훈훈하게 

싸늘한 초가을 집들어와서 따끈한 라면을 먹으면 잠이 몰려온다

즉 겉이 차고 속이 더우면 잠이 잘 온다는것 

늙으면 점점 몸이 시원해지고 차거워진다 

그래서 속이 추워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1탄

잠이 잘 안오는 이유

장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

장을 청결하면 잠이 쏟아진다 

 

신기하게 장이 통하면 잠이 온다 

음식을 먹으면 장이 가득 차고 통하지 않게 되어 잠이 잘 안오고 정신이 오히려 살아난다

장을 통하게 하면 잠이 몰려온다 

명치와 배꼽사이가 땅땅하다면 장이 막힌것 

잠을 잘 못들고 자고 나도 뿌딧하다 

장을 비우는 법

한시간 걷고 감자칩+콜라 

속이 쑥 내려간다 

 

장 철결에 좋은 음식

요구르트 귤 유산균 순두부찌개 

 

머리가 총명해지면 잠이 안오고

머리가 둔해지면 잠이 잘 온다

늙으면 머리속에 든것들이 모두 깨어나서 머리를 빨리 돌게 하고 잠이 안온다

머리가 좀 둔해지면 꿀잠을 잔다

 

인간의 머리는 늘 총명한게 아니라 먹는 음식에 따라 총명해지기도 둔해지기도 한다

 

머리를 둔하게 하는 음식

배추 커피 면 삼계탕

 

머리를 총명하게 하는 음식

쵸코 당근 아몬드

 

1.근육이 줄어들어 힘이 없다

몸이 움직일수 있는건 근육이 있기때문인데요 근육이 없고 살과 힘줄만 있으면 축 늘어져서 못움직이는것처럼 늙으면 근육이 줄어들어 몸을 움직일수 있는 힘이 없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날려해도 근육량이 줄어들어 힘이 없어 못일어나요 그러니 근육량을 키우는것이 중요해요 근육운동을 하는거죠

2,몸에 기름이 쌓여 있다

한평생 먹은 식용유 육류 물고기에도 기름이 어마어마 한데요 한번 물에 데쳐보면 알겠지만 기름이 물에 둥둥 떠다녀요 그런데 한평생 식습관을 그렇게 하면 이미 기름이 몸에 쌓여 몸을 힘들게 합니다

기름이 몸에 쌓이면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해요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잘 흐르지 못하고 머리를 흐리멍텅하게 만듭니다 

때문에 모든 음식은 일단 물에 데쳐 기름을 뺀후에 먹는것이 건강합니다 라면에도 엄청 많은 기름이 들어있어요 끓은 물에 데쳐 한번 헹구어냅니다 바삭바삭한 닭튀김도 속에 들어가면 다 기름덩어리에요 기름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만성중독약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가려먹을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만들여졌는지 어떤 재료가 들었는지 모르는 음식은 먹지 않는게 좋아요 맛있다고 건강한 음식이 아니란거죠 

이 두가지만 주의해도 몸이 거뜬하고 잠이 잘옵니다 

 

억지로 잠들려고 하니 잠이 잘 안와요

그런 상태에서 잠이 들어도 사실은 잠을 못잔거에요

걱정이 많아 잠이 안와요

생각이 많아 뇌가 휴식을 못하거든

 

잠이 잘 들지 않는건 하루 운동량이 부족해서 그렇답니다

늙어서 운동은 못하고 입만 놀리다나니 생각이 많아지고 그래서 잠이 안와요

 

잠들기전 생각이 많으면

제때에 깨어나지도 못해요

잠들기전 뇌가 비여있어야 합니다

뇌를 비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잠들기전 너무 졸려 그대로 잠들어버리면 세시간도 지나지 않아 깨버려요

뇌가 충분히 휴식을 잘 했단겁니다

그런데 잠들기전 똥궁리를 하면 잠이 들어도 뇌가 쉬지를 못하기에

뇌가 계속 일을 한단거에요 그래서 깨어나지도 못하고 깨어나도 더부룩하고 잘 못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깐 잠이란 뇌를 휴식시키기 위한것이죠

잠을 잤는데 뇌를 휴식시키지 못하면 헛잠을 잤다 잠을 못잤다는것입니다 

수면(睡眠) 눈을 드리우고 모든걸 소멸한다

 

매일 입은 닫고 운동만 하세요 꿀잠을 잘수 있습니다

 

어떤 운동을 하느냐 공기좋은데서 매일 걷기 를 합니다

빨리 걷기 팔을 앞뒤로 흔들며 걷기 매일 한시간씩 견지해도 잠이 잘 옵니다

말하면서 걷지 말고 입닫고 걸으세요

 

추가

늙으면 소화력이 떨어져 음식물이 소화가 잘 안되면 잠을 못자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소식해야 한다구

젊은 사람도 밥 많이 먹은날은 잠이 잘 안와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생성하여 활기를 넘치게 하고 잠을 물리쳐버립니다 

늙으면 아무래두 활동량이 줄어드니 먹은 만큼 에너지가 남아도는거죠

그 남아도는 에너지가 정신을 쓰는데 몰리고 정신이 말짱하여 잠이 안들게 됩니다 

정신줄이 힘이 빠져야 잠이 오는겁니다

일하다 힘들고 지치면 그 자리에서 꼬꾸라져 잔다구요

에너지가 힘으로 다 빠져나간거죠

 

먹은 에너지 - 쓴 에너지↓ = 정신줄에너지↑ > 0

먹은 에너지는 변하지 않았고

쓴 에너지가 줄어든다 그러면 정신줄에너지가 남아돈다

정신줄에너지가 소모될때까지 잠이 오지 않는다

 

추가

마음이 즐거운 일이 별로 없어서 그래요

생각할 일만 있고 즐거운 일이 없다

기쁜 일이 있은 날은 잠이 잘 오잖아요

 

추가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에 피가 몰려 머리가 뜨거워집니다

머리는 차거워야 잠이 잘 옵니다

그러니 생각을 많이 하면 안됩니다

 

집식구들이 있을때의 안전감은 잠이 잘 오게 합니다

집식구들과의 불화는 잠을 설치게 합니다

사람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마음이 편하냐가 잠을 좌우지합니다

편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잠이 잘 오고 / 정신이 몸에 붙어있으면 잠이 잘 옵니다

편한 사람이 멀리 있으면 잠이 잘 안옵니다 / 정신이 먼데가 있으면 잠이 잘 안옵니다

불편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잠이 안오고 / 정신이 압박받으면 잠이 안옵니다

불편한 사람은 끊어야 잠이 잘 옵니다 / 정신이 자유로워야 잠이 잘 옵니다

 

그 어떤 일에 대한 성취감은 잠을 잘 오게 합니다

그런데 늙을수록 성취감을 얻을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젤 어른이기에 어디가서 칭찬받을곳도 없고

다른 사람 걱정해줄 일밖에 없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성취감을 얻을수 있는 일을 매일 찾아하는것이 잠이 잘 오게 합니다

 

발이 차거우면 잠이 잘 안옵니다

땅을 힘있게 딛어 매일 발의 온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전기장판에 발을 대고 있어도 발은 더워지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간이 사기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누우면 혼이 간으로 돌아가고, 정신이 안정되어 잠을 자게 된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 간기(肝氣)가 허하여 사기의 침범을 받았다. 간은 혼을 간직하는데 간에 사기가 있으면 혼이 간으로 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누우면 혼이 들떠서 몸에서 떠나간 것같이 된다. 간은 성내는 것을 주관하기 때문에 조금만 성을 내도 몹시 심해진다”라고 하면서 진주모환(眞珠母丸)과 독활탕(獨活湯) 두 처방을 내주었다. 그리하여 그것을 한달동안 먹었더니 병이 다 없어졌다.  

 

눕긴 했지만 혼이 붕 떠 있는 거 같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잠자지 못한 채 날밤을 지새야 하는 처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으로 봐서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 같지만 의사는 맥을 짚어보더니 간에 문제가 있단다. 한의학에서 간은 혼을 간직한다. 혼은 지각하는 정신기능이라서 언뜻 뇌와 관련 있음직한데 한의학에선 그렇지 않다. 혼은 오장 육부중 간에 간직되어 있고 간은 다시 혈(血)과 관련있다.

 

혈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의 정미로운 기운이 붉게 변한 것으로 영기(榮氣)가 되어 경맥을 따라 돌아다니며 오장과 육부를 관통한다. 이 덕분에 우리는 살 수 있다. 이 혈이 곧 우리의 혼이다. ‘혈은 수분을 가지고 있어서 무게감이 있다. 그런데도 늘 흘러야 한다.’ ​1) 흐르는 것은 양적인 기운이다. 그래서 오장 중에서도 양적인 장기가 다뤄야 하는데 오장 중에서 양적인 곳은 심장과 간이다. 낮에 활동할 때 혈은 심장이 통솔한다. 그러나 밤이 되면 혈도 열을 식히고 쉬어야 하는데 간이 혈을 받아들여 저장한다. 이를 간장혈(肝藏血)이라 한다. 그래서 간을 혈해(血海)라고도 한다. 이 때가 우리가 몸을 눕혀 잠자는 때이다. 밤에 간이 혈을, 혼을 잘 저장해 두어야 다음 날 아침 심장으로 보내 다시 일상이 시작될 터이다. 잠을 잘 자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혈이 부족하면 사기(邪氣)의 침범을 받는다. 그러면 혈이 간으로 모이지 못하고 떠돌게 되어 혼이 들떠서 잠을 자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의사는 혈을 보충하고 혼을 안정시키는 처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여 효과를 보더라도 일상에서 숙면을 실천하지 않으면 언제든 혼은 정처없이 떠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밤에는 일을 하지 말고 일단 몸을 눕히는게 중요하다. 이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장혈(藏血)이 되기 때문이다. 장혈이 잘 되는 시간은 술시(19:30~21:30)이니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해보는게 어떨까? 

 

또 누웠다 하더라도 오늘 하루의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게 있다면 장혈이 되기 어렵다. 특히 간은 분노의 감정을 주관하는 장기라서 조금만 성을 내도 혼이 들뜬다. 가벼운 걷기 등으로 가슴의 열을 내린 뒤 자는 것도 좋다. 

 

잠을 자는 법(寢睡法) 〇잘 때는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좋은데 이와같이 하면 심기(心氣)를 북돋아준다. 깨어나서는 몸을 펴주는 것이 좋은데 이와 같이 하면 정신이 흩어지지 않는다. 대개 몸을 펴고 자면 잡귀가 달려든다. 공자가 ‘죽은 사람처럼 똑바로 누워자지 않는다’고 한 것은 이를 두고 이른 말일 것이다.

 

〇낮에 잠을 자지 말라. 낮에 자면 기운이 빠진다. 또 “저녁에 잘 때는 늘 입을 다물고 자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입을 벌리고 자면 기운이 빠지고 사기(邪氣)가 입으로 들어가서 병이 생긴다” 라고 하였다. (중략) 〇“하룻밤 누워 자면서 다섯 번 정도 돌아눕는데 두 시간에 한 번씩 돌아눕는 것이 좋다”라고 하였다. 〇밤에 잘 때 편안치 않는 것은 이불이 두꺼워서 열이 몰렸기 때문으로 이 때는 빨리 이불을 걷고 땀을 닦아주어야 하며 혹 너무 얇은 것을 덮어 춥기 때문이라면 더 덮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편안하게 잘 수 있다.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 않으면 조금 더 먹고 배가 불러서 잠이 오지 않으면 차를 마시고 조금 돌아다니거나 앉았다가 눕는 것이 좋다. 〇잠잘 때 등불을 켜 놓으면 정신이 불안해진다. 〇누울 때는 언제나 똑바로 누워서 손을 가슴에 올려놓지 말아야 하는데 손을 올려 놓으면 반드시 가위눌리어 잘 깨어나지 못한다. 어두운 곳에서 가위눌렸을 때는 불을 켜지 말아야 하고 또한 앞에 가까이 가서 급히 부르지 말아야 한다. 다만 가슴위에 올려놓은 손을 내려준 다음 천천히 불러서 깨우거나 조협가루나 반하가루를 콧구멍에 불어넣어주면 곧 깨어난다. 

[이야기 동의보감] 피가 충분해야 잠이 온다 (bookdramang.com)

 

 

운이 좋아지고 병이 회복되는 잠잘 때 머리 방향, 띠별 12신살 방향 (florayoon.com)

 

 

가족이 4살차이면 같은 방향으로 자도 된다  

2살차이면 서로 반대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야 한다

1살차이면 90도각으로 누워 발을 맞대고 자면 된다

 

머리방향을 반안살로 바꾼뒤 신기하게 누우면 잠이 든다  잠을 자도 너무 잘 잔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극력 추천

그동안 천살방향으로 잔거였어 잠이 확실히 잘 안옴

근데 잠을 너무 잘 자도 문제 밤만 되면 잠자고 싶고 낮만 되면 먹고 싶고 공부를 할려니 머리가 잘 안돔

  띠별 12신살 방위 머리 두는 방향  
겨울
북동쪽O
남서쪽X
가을
서북쪽O
동남쪽X
여름
남서쪽O
북동쪽X
동남쪽O
서북쪽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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