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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개와 같다

| 格局/觉醒2018
ZyenYa 2018. 3. 2. 23:35

민감형

확 다가가지 말고 함부로 말걸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어느순간 별 위험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꼈을때 자연적으로 말걸어올것이다

두서없는 사람으로 보였다간 이유없이 맹공격 당할것


공격형

무조건 다른 사람 흠잡고 공격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보통 어릴적에 불안을 겪으며 자랐거나 너무 응석받이로 자랐기때문

성장하여야 할시기에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되였어나 맘은 어린애

우선 자기자신이 중요함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의 지켜야할 선이 있음을 모르며 공의존 의식이 강해 니것내것 따지지 않고 남의 일도 제일처럼 남의 어려움도 발벗고 나선다.착하다고 해야하기보담 너는너 나는나 를 가리지 못하는것이다.우리 다 독립적이 개체이며 국경에 해안방어선이 있듯이 우리 주위에도 확실하게선을 긋는것이 오히려 평화적으로 공존할수 있다. 아님 령역 침입이거나 국정간섭이나 마찬가지이다. 니가 할일이 있고 내가 할일이 있다.내가 할수 있는 일은 너도 할수 있다.

남의 선안에 끌려들어가서

남의 일에 신경쓰며

자신을 살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나의 생각이 중요하고 지금 나의 상태가 중요한것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다.


이런 형에 부딪히는 사람들 보면 또 같은 유형이 많다. 똑같이 자아보호가 되있지 못하고 넘지 말아야할 선에서 버티지 못하고 자석에 끌린거처럼 쉽사리 남의 선안에 끌려들어가는 타입 자석인란 매체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말을 걸어오거나 먹이를 주거나 문제를 묻거나 남의 비밀을 수군대거나 눈길을 주거나 등 행동으로 표시되는데 우리는 일종 예의로 받아들이다가 친하지도 않은 사람 나랑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랑 본의 아니게 엉키게 되는것이다.

결국 그사람에게 휘둘린다

이런사람과 만났을땐 확실이 선이 있음을 심어주는게 좋다.그사람 주위의 동그라미에 버티고서서 끌려들어가지 않는것

론쟁을 하지 않는다

귀속말을 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말을 하지 않는다

공감을 표시하지 않는다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행동규칙이 없고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며 행동하기 때문에

싫으면 다가가지 말라 너무 피곤한 사람이다

선이 희미해지면 계속 못살게 굴거나 예의없이 다른사람이 싫든말든 상관없이 자기할말 다하고 화낼거다내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하거나 듣기싫어하거나 언짢아도 전혀 의식치 못하다. 총적으로 반응이 무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