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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 格局/觉醒2018
ZyenYa 2018. 2. 25. 22:52

 

 

1. 상습적으로 고민을 말하고 다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3. 이유없이 맞장구 친다.

4. OK를 받고도 설득하려고 한다.

5. '죄송해요'를 남발한다.

6. 스스로 함정에 빠뜨리는 말 '제가 해볼게요'를 남발한다.

7.부정적인 의견을 되묻는다.

 

한가지 원리 상대가 있어 말하게 된다는것

남을 자기처럼 생각해서 그런다는것

남과 자신을 똑바로 구분하라

자신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니 엉키게 된다

 

내 대화상대에게

지나친 '믿음' 과 '의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태도 는 절대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연인관계에서도 이게 지나쳐지면 '집착' 이 되고 안보이면 불안증세까지 가게 된다.

 

 

인정 해주는것

그사람이 뚱뚱하든 말랐던 말투가 이상하던 돈이 없던

내가 알고 깨달은거 말고 상대가 다름을 인정하는것

 

수학이 아니면 정답은 없으니

경험과 직감 자신만에 노련함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적으로, 혹은 동지인척하는 양면성에서 선택하는것은 본인 스스로에 몫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용에서 추가의견 덧붙이자면 인간은 나이가들수록 경험과신념고집에 세월을 겪고 굳어져버려서 관철화되어 필요한 부분만 캣취해내어 참고하고 나머진 거름망으로 필터링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30대 40대 50대까지 누구에게 마음을 어필하기보단 10대 20대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혹은 받아주기 쉬운 육체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결혼을 어차피 하실분들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시는게 인생에 진리라고 봅니다

 

내 약점을 알려주지마라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을 알려고 하지마라

남 욕을 하지마라

남이 다른 사람을 욕하는 것을 맞장구 치지마라.

요 것만 지키면 됨.

 

평상시엔 나답게 살면 안맞는 인간들 알아서 떨어져 나감. 필터처럼.

그러나 사회 생활 하면 안맞는 인간들과 엮이니까 저런 기술도 필요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이미 스스로 가치가 높다 생각하기에 저런 복잡한 관계기술을 구사하지 않는다.

자존감 낮은 찌질이들이 사회관계 속에서 스스로 가치 높이려고 잘못해도 사과안하고 뻔뻔스럽게 굴며. 남이 잘하면 배아파서 동조 안한다.

 

뭔가 공감이 되네요...!

저역시..다른사람한테 잘보일생각만 해서 저의 가식적인 모습만 보여줬어요.

이. 동영상보면서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중요한건 자신의 할말을 융통성있게 얘기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약점을 드러나고 다니면 언젠가는 그 약점으로 저를 공격해서 당하기 마련입니다 저는 친해지기 위해 제가 좀 편안한 사람이란 걸 어필하고 싶어서 제 단점 약점 치명적인 과거일들 이런거 친해지고픈 사람에게 얘기하고 다녔는데 결국 화살은 저에게 돌아오더라구요 잘못을 해도 다 제탓으로 떠넘기고 예전 과거일 들추면서 그래서 이런거야 하고 현재 일어난 문제를 저에게 떠넘기고 등등 그냥 제 스스로 잘난 것만 말하지 못난거는 일체 말 안 하는 게 낫더라구요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높여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배워야할듯.

 

약점을 자주말하는건 안좋다는생각은 공감되네요 어차피 본인인생은 본인이 스스로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에게 고민을털어놓는건 정말 어쩔수없는상황일때 한번이지 그것도자주얘기하다보면 그사람에게 또다른 나의이미지가 형성될수밖엔없지요.. 인간이란 ,

 

저도 경험해봐서 알아요~ 고민이나 나의.단점을 말하면 결국 그게.화살되서 비난하고그러더라구요. 그냥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고 사는걸로~ 사람들 다 자기장점만 말하고 자신감있는척 해요

그러나.곰곰히.생각해보면 그들도 열등감에 찌들고 자존감.낮아요. 진짜 인성된.사람들은 안그러거든요 큰개는~.안 짖는법이라

 

내가 약점을 말했을때 그 사람이 그 약점으로 나를 이용하려들면

인간관계 정리들어갑니다.

간관계 정리할 사람 거르기 좋은 방법이 됐네요.

 

앞이랑 뒤 다르게 살고 싶진않다.

안맞는 사람은 어차피 계속 안맞거든

그냥 싫은건 동의 안하고 내 곤조대로 사는게 편하다.

다만 그 싫은 사람은 척지지말고 사무적으로 잘 지내면 되고.

 

어차피 그 상대방도 알걸?자기 싫어하고 내가 보이지않은 선을 그어놨다는거 말을 안할뿐이지.

리고 내가 부탁 안할수 있도록 내 능력 최대치 끌어올리고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면 된다.

오히려 상대방한테 베푸는 사람이 되고 사람들이 날 찾고 찾아오게 하는게 기분 좋고 그렇다.

난 이러고 살려고 좋은 직장 위해서 공부 열심히 했다. 아쉬운 소리 전혀 안하고 산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 행복하면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