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느긋해진 몸 입니다.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이 되고 긴장감을 갖자니, 주말동안 지나치게 몸을 쉰 탓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함을 느끼는 날이 월요일입니다. 런데 사실 월요일 보다 일요이 더 피곤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월요일에 대한 긴장감과 압박감이 저를 누릅니다.
누워도 잠이 안옵니다. 또 내일 회사에 가야 하는구나. 내일 또 학교에 가야하네. 이럴 줄 알았으면 주말동안에 적당히 쉴껄 하는 생각이 밀려 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긴장감있게 출발하지 않으면 한주가 피곤해지죠. 시간도 잘 안가고. 그러한 심리적 압박감이 작용합니다. 다들 경험해 보시고 있겠지만요..
둘째.일요일엔 뭘 해도 신이나질 않습니다.
어차피 내일 부턴 쉴 수가 없구나. 하는 비관적인 생각이 나를 압박합니다. 내일 가면 할일이 쌓였는데 그걸 어떻게 다 하나.. 한숨만 나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금요일날 미리 다 해두는 것인데.. 그러나 막상 금요일 오후는 주말에 대한 환상으로 아무것도 하기싫어지죠. "이건 월요일날 출근해서 다 해야지" 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미 마음은 친구들과 술자리와 여자친구와의 행복한 만남으로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쉬마이 하자~!
셋째.꼭 재밋는 일은 일요일에 생깁니다.
일요일에 생기는 재밋는 일.. 아쉽지만 내일을 위해서 잠시 접어두어야 합니다. 이런.. 안타까운일이.. 다 때려치고 걍 놀아?하는 마음이 불쑥 생깁니다. 모두들 허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섭니다. 마음 같아서는 걍 월요일 생각일랑 버리고 열심히 즐겨야 하는데도 말이죠.
넷째.월요일 아침에 피곤해 할 것을 생각하니 오늘이 더 피곤합니다.
월요일 아침이 왔습니다. 모두 출근해서 조용합니다. 가끔가다가 마우스 딸깍 하는 소리외에는 모두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잠시도안 어느 누구도 말을 걸지 않습니다. 커피 한잔 다 같이 마시기 전의 약 한시간 남짓한 시간은 얼른 회사에 적응 하는 일 뿐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또 하니 에혀...
다섯째.너무 많이 잔 탓에 일요일 밤엔 잠이 오질 않습니다.
낮잠은 이세상에 가장 달콤한 초콜렛 보다 더 달콤합니다. 특히 무료한 일요일 오후의 낮잠은 정말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그러나 밤이 되면 후회합니다. 아 낮에 자지 말고 밤에 자 둘껄.. 꼭 낮에 이렇게 실컷 자고 밤에 잠이 안와 뒤척거리지.. 이런 웬수 같으니라고 ㅠㅠ;
여섯째.백수들에겐 스트레스의 날.
백수들은 일주일 내내 일요일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 때 백수였을 때가 있었으니까요.그들의 스트레스 또한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또 한주가 시작되는데 나는 여전히 오라는데 하나 없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구나~ 백수들의 일요일 나기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보다 더 힘든게 현실입니다. 아이고 쯔쯔쯔.
이상 일요일이 더 피곤한 이유 였습니다~
첫째.월요일에 대한 긴장감과 압박감이 저를 누릅니다.
누워도 잠이 안옵니다. 또 내일 회사에 가야 하는구나. 내일 또 학교에 가야하네. 이럴 줄 알았으면 주말동안에 적당히 쉴껄 하는 생각이 밀려 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긴장감있게 출발하지 않으면 한주가 피곤해지죠. 시간도 잘 안가고. 그러한 심리적 압박감이 작용합니다. 다들 경험해 보시고 있겠지만요..
둘째.일요일엔 뭘 해도 신이나질 않습니다.
어차피 내일 부턴 쉴 수가 없구나. 하는 비관적인 생각이 나를 압박합니다. 내일 가면 할일이 쌓였는데 그걸 어떻게 다 하나.. 한숨만 나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금요일날 미리 다 해두는 것인데.. 그러나 막상 금요일 오후는 주말에 대한 환상으로 아무것도 하기싫어지죠. "이건 월요일날 출근해서 다 해야지" 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미 마음은 친구들과 술자리와 여자친구와의 행복한 만남으로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쉬마이 하자~!
셋째.꼭 재밋는 일은 일요일에 생깁니다.
일요일에 생기는 재밋는 일.. 아쉽지만 내일을 위해서 잠시 접어두어야 합니다. 이런.. 안타까운일이.. 다 때려치고 걍 놀아?하는 마음이 불쑥 생깁니다. 모두들 허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섭니다. 마음 같아서는 걍 월요일 생각일랑 버리고 열심히 즐겨야 하는데도 말이죠.
넷째.월요일 아침에 피곤해 할 것을 생각하니 오늘이 더 피곤합니다.
월요일 아침이 왔습니다. 모두 출근해서 조용합니다. 가끔가다가 마우스 딸깍 하는 소리외에는 모두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잠시도안 어느 누구도 말을 걸지 않습니다. 커피 한잔 다 같이 마시기 전의 약 한시간 남짓한 시간은 얼른 회사에 적응 하는 일 뿐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또 하니 에혀...
다섯째.너무 많이 잔 탓에 일요일 밤엔 잠이 오질 않습니다.
낮잠은 이세상에 가장 달콤한 초콜렛 보다 더 달콤합니다. 특히 무료한 일요일 오후의 낮잠은 정말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그러나 밤이 되면 후회합니다. 아 낮에 자지 말고 밤에 자 둘껄.. 꼭 낮에 이렇게 실컷 자고 밤에 잠이 안와 뒤척거리지.. 이런 웬수 같으니라고 ㅠㅠ;
여섯째.백수들에겐 스트레스의 날.
백수들은 일주일 내내 일요일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 때 백수였을 때가 있었으니까요.그들의 스트레스 또한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또 한주가 시작되는데 나는 여전히 오라는데 하나 없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구나~ 백수들의 일요일 나기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보다 더 힘든게 현실입니다. 아이고 쯔쯔쯔.
이상 일요일이 더 피곤한 이유 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휴일의 시간 즐겁게 잘 활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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