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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기판다 귀요미 판다 니커 @청뚜기지

니커妮可 2017.7.20출생 족보1081 수컷 @청뚜참대곰번육연구기지 映日馆 엄마 니니妮妮 无限山丘무한산츄 해 旭日馆쒸일관 映日馆잉일관 云日馆윈일관 胜日馆썽일관 山丘小熊猫馆산츄작은참대곰관 모두 4개의참대곰관과 하나의 작은참대곰관으로 구성 冒险溪谷모험계곡 달 山月馆싼월관 云月馆윈월관 秋月馆츄월관 望月馆망월관 明月馆밍월관 江月馆쨩월관 揽月馆란월관 7개 구역으로 구성 귀국판다 잉빵 토우빵 영명이 바로 이 무한산츄 구역에 있으며 내실이 벽설계나 구조설계가 잘되있고 아주 너르고 꺠끗하고 호화롭게 지어진것을 볼수 있다

방송/힐링타임 2023.10.07

여자축구 일본 VS 조선

北朝鮮は男子と違って女子はラフプレーなく素晴らしい試合でした。 북조선은 남자팀 깡패축구와 달리 여자축구는 멋진 경기였다 もはや日本はアジアでは圧倒的な存在になってきている感がある。 ちなみに男女共に若手主体 드디여 일본은 아시아에서 압도적이 존재로 된거 같은 기분이 듬 남여 모두 어린애들이기도 하고 目指しているのはアジアのトップではなくて世界トップだからね。頑張ってほしい。 목표로 하고 있는것은 아시아 탑이 아니라 세계 탑이야 힘내 90年代~2000年代 盛んに叫ばれ続けた 「決定力不足」 その正体は、 今にして思えば 「決定機不足」 だったように思う。 90년대 ~2000년대에 외쳤던 결정력부족 그 정체는 지금 생각해보면 결정기부족 으로 느껴진다 素晴らしい試合を見せ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れでアジア頂点に立ちました! 멋진 경기를 보여준것..

전지희 성형전과 성형후

일반적인것과 이뻐보이는 차이 얼굴에 헛살 다 빠지고 오관이 드러나면 이쁘다 얼굴에 살 모이지 않게 표정을 짓는다 눈코입 오관의 크기와 거리가 조화롭다 눈섭을 일자로 짙게 그린다 얼굴피부가 희다 희게 발라준다 눈섭앞끝으로부터 코가 시작되게 화장을 하면 코가 길어져보인다 코가 눈에서부터 시작되면 코가 작아보여 평형감이 없다 얼굴의 중심은 코임을 코가 전체 얼굴을 받쳐준다 눈을 똑바로 뜬다 입술이 너불대면 안이뻐보인다 입술을 가다듬어 그림을 그릴수 있을 정도로 모양을 짓는다 성형전후 다른점 코길이가 길어보인다 눈이 커보인다 하관이 길어졌다 턱선이 선명해졌다 즉 이쁘게 보일려면 오관이나 턱선등을 그림처럼 보여주는 표정을 지어야 한다는것 케익점에 들어갔는데 얼굴이 희고 선녀같은 점원이 있었는데 이 세상 인간이냐 ..

방송/시사평론 2023.10.05

230811 손진욱 - 그중에 그대를 만나 @KBS 방송 부산아침마당

손진욱의 'Paradigm' & 'Lonely Night' & '그중에 그대를 만나' 2부 손진욱 과 함께 부르는 '그중에 그대를 만나 '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 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

눅연 VS 연눅 @BTN라디오 울림 | 메이트온

9월 눅 + 연 BTN라디오 첫합동방송 BTN라디오 울림 손진욱 & 조연호 입니다. | 2023.09.28 목 진욱 BTN라디오(230928) ㅡ 기억을 걷는 시간(넬) 손진욱 - 발걸음 @울림노래방 연눅 BTN라디오 울림 #조연호 입니다. with 손진욱 | 2023.09.21 목 1'46'57 Heaven 왜 이제 왔나요 더 야윈 그대 나만큼 힘들었나요 두 번 살게 하네요 그댄 내 삶을 난 모든 걸 버리려 했죠 왜 나를 떠나요 아플거면서 사랑이 여기에 있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내가 죽어요 그댄 나의 숨이니까요 나 그댈 잃는다는 건 내 삶이 다한 건 살아도 지옥인거죠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 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 눈물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