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는 꼬인것 배꼽은 좁은 것 줄무늬는 선명한 것' 참외는 겉을 살짝 손 끝으로 스쳐보면 거칠으면. 싱싱한것 맨들하게 부드러우면 오래된것 눌러서 '딱딱한 것' 꼭지는 '초록' 줄무늬는 '선명하고 흰 것' 배꼽은 '초록?'

어릴적에 산에서 산적이 있었는데 한번씩 집에 올려면 먼 산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어느날 집을 가다가 산등성이를 지나게 되였는데 멀리 200m안팍에 웬 검고 누른 큰 사냥개가 엎드려있는거에요 다행히 발견을 못했는지 무사히 그 앞을 지났는데 한참후 숲속의 골짜기를 지나고 좀 높은 곳에 올라서 뒤돌아보니 그 사냥개가 길을 따라 쏜살같이 이쪽으로 달려오는게 보였어요 얼마나 빠른지 내가 한참을 걸어야 하는 길을 개는 순식간에 눈앞에 확 나타나는데 어쩔새도 없이 마침 흐린날이여서 우산을 갖고있던터라 손에 쥐고 있던 우산을 개를 향해 쫙 폈더니 개가 급기야 팍 멈춰서더라구요 그 우산이 무지개처럼 여러색의 줄이 간 빨간 우산이였습니다 그래서 둘이 우산너머로 한참 눈을 마주보고 대치하다가 개가 꼬리를 내리고 다시 오던 방..

아침에 일어나 청소를 한다 불때놓고 가요~~ㅋ 습관이란 무서운것 좀이따 또 자야지~~

OPPO「Find N2」,「Pixel Fold」, Galaxy Z Fold4

피망 피부를 투명하고 탄탄하게 해준다 호박 붓기를 없애준다 콜라닭날개 얼굴피부를 윤기나게 만들어준다 수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금지 면접당날 기름끼있는 음식을 먹으면 목을 윤활하게 하여 목소리를 맑게 하고 오래 말해도 목이 아프지 않다

반드시 버려야 하는 옷들 솎아내는 법 1. 피부톤과 채도가 안맞는 옷들은 미련없이 내놓으세요. 입으면 안색이 어두어지는 옷들이 있어요. 핑크, 보라, 녹색, 야광컬러...예쁜 파스텔 톤 옷들이 예쁘다고 가지고 계신거...피부톤과 안어울리면 정리하세요 특히 나이들수록 추레한 분위기 납니다. 다른 옷과 매칭도 어려워요. 특히 꽃무늬 옷 안어울리는 분, 그만 끌어안고 정리하세요. 피부톤이 예전같지 않아 잘어울리지 않는 옷들 .... 우리 피부톤이 경극 화장을 하지않는 한 지금보다 더 화사해지긴 어려워요. 버리세요. 2. 체격에 안맞는 부분이 있는 옷...치우세요. 아무리 살을 빼도 어깨깡패시거나 기본 허벅지가 건실하시거나 종아리가 두껍거나 그런 분들, 예쁘다고 작은 사이즈 옷 가지고 있어봐야 입지 못해요. 특..

맛있어보이는 밥 - 밥공기의 곡선이 소복해보이는 밥공기가 맛있어보인다 맛없어보이는 밥

요즘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늘면서 화상채팅을 하게 되는데요 집공간이 그대로 드러나는것을 막거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가상배경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배경을 함부로 설정하면 역효과가 있을수 있다는거죠 배경으로 해서는 안되는 이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자연을 찍은 사진 강 바다 다리 하늘 공원 등 실외의 이미지는 금지입니다 실내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실외의 배경을 보여주는것은 참 기분이 드러운 일입니다 일에 집중하는데 영향을 끼칩니다 수업을 하고 있는데 뒤에 강이 흐르고 한강다리가 보여 진짜 기분나빠요 한강곁에 산다해도 한강을 뒤화면으로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움직이는 배경이 작은 컴퓨터 화면에 나오면 다른 사람의 집중력에 영향을 끼치고 자신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요 반드시 조심하여야 합니..

쓰레기 줄이기 팁 일회성용품 쓰지 않기 티슈 일회성걸레 하수도 플라스틱 음식물쓰레기 필요없는 부분을 먼저 잘라내고 씻는다 감자 오이 가지 고추 수박 사온뒤 한번에 잘라 통에 넣고 껍질은 베란다에 내다 해볕에 말린다 달걀통 울퉁불퉁한 달걀통은 재활용쓰레기라 모두어버리기도 귀찮다 비닐주머니에 담은 달걀을 산다 김치를 만들지 않는다 물이 남아돌아 걸죽한 쓰레기가 된다

지네처럼 많은 발도 없는데 신발들 달팽이처럼 사모은 여행가방들 막 버릴수도 없고 매일이 괴로워요 재활용 수집날 베란다만 정리해도 쓰레기가 어마어마 해요. 삶의 흔적은 쓰레기다.. 마치 쓰레기 보관창고 같아요 쓰레기로 지구는 과부화 이제는 지구를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 습관이 필요할 때인 거 같아요

병이란 병은 다 오겟죠 거의 모든 병이 다 오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질환이어도 삶의 질은 엄청 떨어져요. 암 대상포진 비염,천식,이명,난청 급성방광염 감기잘걸리고 피부가려움증잘생기는것부터 시작 대상포진,알러지로 인한 피부발진,전신가려움,방광염 그리고 몇년후 암진단 받았어요. 운동은 숨만쉬고, 식사 대충먹고, 주말엔 시체처럼 잠만 잤어요.일이 너무 많고 출퇴근시간이 길어서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몸을 갈아가며 돈을 번 거 같네요. 저 지금 부자에요. (제기준..) 하지만 아이도 없고요.. 일도 안하고 있는데 그다지 행복한줄은 모르겠어요. 몇년사이 굉장히 노쇠해버린 느낌이에요. 스트레스 많으면 오는 고혈압, 당뇨 도 다 면역력 관련? 그다음 암으로 골골대요 감기도 되게 오래가고 만성피로 질좋은 꿀 식후..

밥공기고르는 팁 밑에 굽이 있어야 한다 포만감을 주는 둥그런 원형이 손을 구부렸을때의 원형과 맞아떨어진다 밑이 좁은 공기는 불안정감을 준다 높이가 적당 공기안이 흰색 혹은 작은 무늬 무늬가 꽉 차있는 공기는 신경을 복잡하게 만든다 꼭대기엔 가로선이 반드시 있어야 함 세로는 불안감을 준다

무릎 안쪽에 10초만 찬물 샤워 대고 있으면 오싹해요. 얼음물병 끌어안고 있으면 시원하긴해요. 쿨타올 써보세요. 타올을 꽉짜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티셔츠를 물에 적셔 입고있음 오싹해요 급한대로 젖은 수건 목에 두르고 선풍기 맞으면 견딜만해요 그냥 선풍기만 맞으면 답답하고요

냉장고 얇은 것으로 부엌 가볍게 부엌살림 한 트럭 버리기. 국자 하나 이런 식으로 남기기 책 두 트럭 버리기 의류신발가방 세 트럭 버리기 큰 가구 다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