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일이
체력의 한계를 초월할때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바라는 일이
나의 여유속에 있을때
스트레스는 발생하지 않는다
내가 의견을 내놨는데 듣는 사람이 듣지 않았다
옆에 사람이 오히려 나대신 화기를 뿜으며 할말 다 못하면 스트레스 쌓이니 말하라구
아닌데 난 전혀 스트레스 쌓이지 않어
왜냐면 듣고 안듣고는 상대의 문제니까 내가 억지로 상대더러 내말을 들으라 하는 강박관념이 없으면
그런걸로 스트레스 쌓이지 않거든
나는 충분히 나의 입장을 내놓을수는 있는거고
그걸로 나를 주장하는거고
직장스트레스의 원인은 나를 주장못할때 생긴다
그래서 반대의견이 나올땐 일단 수긍하고 나의 주장은 보류하면 문제될 일이 없다
문제는 나의 주장을 못할때 나의 주장이 없을때 발생한다
나의 주장이 없으면 나는 억압당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주장이다 근데 너네 생각대로 해
하면 나의 주장이 나의 억압을 막아주는 방패가 되어주는것이다
생각과 주장의 다른 점
주장이란 곧 나의 생각의 논점이다
생각은 분산된것이나 논점은 하나이다
그래서 생각만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나
생각을 논점으로 개괄하여 주장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옆사람이 화가 나는건 자기 주장이 없는것
남의 주장을 갖고 씨름질 할려니 스트레스가 생긴다
나랑 같은 생각인데 나의 주장을 지지하는데 다른 두사람이 내말을 안들으니 화가 치민것
본인은 주장이 없기때문
본인이 비여있으면 스트레스가 생긴다
스트레스 퇴치법
다른 사람과 맞든 다르든 반드시 나의 주장을 갖고 있을것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의견이 부딪치면 접을수도 있다 허지만 나는 이런 생각을 보류한다 고 확실히 주장할것
나란 존재가 나의 뇌로 생각하고 나의 생각을 갖고 있을때
나의 뇌는 강한 힘을 가지고 억압당하지 않고 나를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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