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그저 돈을 버는 도구
제대로 된 케어를 받는 분은 손으로 꼽을 정도 입니다
병원은 공범 알면서 모르는 척 보건소 현장방문 할때 간다고 사전 연락하고 가고 병원 준비 완료
짜꾸 고스톱 있어바서 알지
간병 로봇 나오는 것 봤는데 간병 로봇 하루라도 빨리 개발돼서 인간이 늙고 병들어도 학대당하지 않고 로봇의 간병 받으며 생을 마감하는 질 높은 삶을 살아가게끔 해주면 좋겠다.
저런건 심하는거고 환자들한테 온 음식과 음료수를 안준다
왜냐 큰일을 많이 본다고 음식 자체를 안준다고 한다.
요양원 요양병원에 대한 감시 감독 더 철저히 해야하고. 저런 일 발생하면 엄청난 벌금과 불이익을 줘야함. 그래야 요양병원에서 관리하고 간병인들 교육을 시키지. 고령사회이기때문에 앞으로 더 감시 관리 처벌이 필요함. 이에 대한 대책이나 법 없으면 저런일들 많아짐.
감시 감독 철저히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요양원, 요양병원만 사라지죠. 돈을 벌고자 하는일인데, 감시 감독 철저히 하면 저런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일이 돈이 안되기에 다들 떠나겠죠. 병원이나 복지기관, 보호자 , 의료인 모두 알고 있지만 외면하는 이유입니다. 방송국도 이미 알고 잇는 일이죠.
요양병원이 병원이냐. 현실판 고려장이지. 노인분들도 다 안다.
얼굴공개하고ᆢ자격증 박탈해라!
그럼 저 환자는 누가 돌보죠? 간병쪽도 중증 간병은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오죽했으면 보호자들이 간병인 비위맞추고 추가로 돈 찔러줘가면서 맡길까요?
요양병원에 맡기는 자체가 학확대인데...
될수 있으면 부모님 편찮으시면 간병인 쓰지마라 / 요양병원 절대 보내지 마라 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지금 영상은 애교더군요
말을 못하거나 거동을 못하는 분들이 들어오면 특히 뇌출혈이나 그런걸로 쓰러지면 의식은 있지만 말도 못하고 거동도 못하게 되는데 이런 분들이 병원와서 간병인이 간병하면 일단 약 10일 정도 지나면 몸이 굳기 시작합니다.(이유는 자세를 계속 바꿔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때문에) 그리고 약 20일쯤 지나면 욕창이 생기기 사작합니다.(이또한 자세를 계속 바꿔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형식적으로 하루에 한두번 바꿔줄뿐 지속적으로 바꿔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수로 O케어 라는걸 먹이는데 그냥 대충 밀어넣기 일쑤고 특히 가래가 끼면 썩션 이란걸 하게됩니다.(가래를 빨이들이는 일) 이것도 하기 귀찮아서 참다 참다 숨넘어가기 직전에 한답니다.(이건 실제로 저도 본적이 있음.썩션할때되면 욕부터 합니다.아O발 하면서) 그리고 요양병원은 병원보다 더한답니다.(외부와 단절되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거동못하는 분들이 들어오면 의무적으로 산책은 시켜야 하니까 휠체어에 손발 묶어서 (낙상하면 책임져야하니까) 밖에 내놓는답니다.춥거나 덥거나 그냥 밖에 내놓는답니다.거기에 항상 허기가 질정도로 식사량도 적고 면회가면 부모님 드리라고 음료나 음식 건강보조제 같은거 갔다 드리면 전체 다 나눠주거나 혹은 안주고 꿀꺽하기 일쑤고 충격적인건 요양병원은 사람을 케어해서 내보내는 시스템이 아니고 죽을날을 기다리는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한번 들어오면 절대 못나가고 돌아가셔야 나간다는거죠.
전부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아마 대부분일꺼라 생각합니다.만약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계시다면 면회갈때 배가 고프신지 먼저 물어보세요. 배가 고프시다고 하신다면 그 병원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반 병원뿐만 아니라 요양병원도 전체적으로 정검 해봐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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