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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기판다 귀국준비하는 러러 와 사육사 @싱가폴

| 방송/힐링타임
ZyenYa 2023. 12. 7. 19:59

 

사육사: 판다는 언어를 알아듣지 못한다 먹이를 인식한다 

러러가 귀국 할때 기회가 된다면  중국으로 함께 데려다주고 싶다 그렇게 된다면 싱가폴을 떠날때 슬픈것이 아닌 중국에서 돌아올때 슬플거같다

 

중화권나라 싱가폴 말레시아 유툽에서 번서체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

대만이 통일되어야 하는 이유 번서체를 밀어버릴수 있다 언제까지 이런 귀신딱지같은 글 쓸래 

중국이 당나라때의 영향력을 가진다면 대만 일본 싱가폴 말레시아 한자들이 간서체로 바뀌는 일이 일어날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미국의 몰락이 필수이다 한반도의 선조는 앙큼한것이 한자를 아예 밀어버렸다 근데 뿌리가 한자에 있는만큼 정서는 표달하는데 문화가 없는 기류가 형성이 되었다 과연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사람들이 욱하는 이유 글짜에 문화가 들어있지 않다  그리고 존대어는 없애지 않고  양반들이 지들을 위해서 남기는바람에 언어의 불편함이 남아있다 언제쯤 이 언어체계가 뒤엎어질까 평등한 언어를 사용하면 말을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할수 있다 정신이 한결 편하다 상하를 구분해서 말투를 바꿔쓴다는건 피곤한 일이다 

 

我觉得熊猫也是可以感知语言的,它不需要听懂,而是结合环境、语气和饲养员动作去做判断。

판다는 언어를 감지할수 있다고 본다 알아들을 필요없이 환경에 따라 어조와 사육사의 동작으로 판단을 한다

 

那只要利用食物,我们的学也一样会把华文学好

먹이를 이용하면 우리도 중국어를 잘 공부할수 있다

熊貓就是太乖了, 才會任人擺布

판다는 너무 착해서 사람들의 조종을 받는다

인간도 너무 착하면 사람들이 맘대로 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