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방사장을 비워두고 못나가게 하는 이유는 뭐지
문 열어두고 자유로 드나들게 하는것이 판다를 위한것
청소는 푸바오 없는 쪽에 가서 문닫아걸고 청소하고 청소끝나면 문 열어주고
월담할가봐 지켜보는것 보면 쪼잔하기 그지없음 자유를 달라
차라리 담을 높게 쌓던가 수리했다면서 맨 그만한 높이
차라리 흙으로 담을 쌓아올리는게 낫지 하튼 머리돌아가는거 쪼잔해
사과도 쪼잔하게 주고
미끄럼틀도 등받이가 없고 그네도 등받이가 없고 대나무해먹도 등받이가 없고 뭔가 생각이 모자람
사과도 입안에 던져먹이고 목에 걸리면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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