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욱 & 조연호 의 메이트온 | 2023.11.06 (1회)

 

 

뭬야 보톡스 맞은 얼굴이였어?

 

 

 

 

23.11.13

 

 

힘이 들 땐 진욱님 생각해요. 진욱님도 힘이 들 땐 진욱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이 있다는 거 기억해 줄래요? 사랑해요

손진욱이 부르는 노래 참 힘이 도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명품가수 손진욱 멋쪄요

살다보면 힘들고 때론 지칠때도 많은데 진욱님 노래가 큰 위로와 감동을 주네요 손진욱님은 정~~말 멋진님예요

짜~~~ㄴ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을 사는 청춘들 화이팅!!!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오늘 진욱님 목소리로 들으니 눈물 펑펑이네요

 

진욱님의 목소리가, 진욱님의 모습이, 진욱님의 모든 걸음이

우리에게는 '형이 건네는 응원'입니다.

우리의 매일에 힘과 위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최고의 아티스트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노래네요 진욱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와닿는군요

듣고 나면 또 듣고 싶고 ... 이 노래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네요 손진욱 참 듣기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군요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진욱님 언제나 응원해요

 

손진욱님 노래소리를 듣고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해져요!!!

손진욱님이 부르면 명곡이 됩니다 최고예요

 

이미 슬픈 사랑

진욱님 목소리 자체가 허니 예요

 

가을남자 손진욱 멋있어요

 

최고의 가수 손진욱 늘 응원합니다

 

가을에 회색 가디건이라니 이미 너른 어깨와 가디건 핏으로 압살했고

턱선과 예쁜손, 표정 다 좋아요

이마 보이는 머리스타일도 취저! 시작부터 입모양 잘 맞고 쓰러지고

웃는 것도 예쁘지만 무표정도 너무 좋아유 아 진짜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이 노래 만큼은 권민제가 낫다 눅에게 안맞는 노래

이미 슬픈 사랑은 권민제에게 야인은 솔로몬에게

권민제는 답답한 마음을 섬세하게 진짜 잘 표현했음 눅은 마음을 누르는 느낌으로 부른다

내 사랑 그대가 를 부를때 확연히 차이가 드러나는데 권민제는 입을 크게 벌려 입공간으로 소리를 내고 눅은 입을 앞으로 소리를 빼는거라 답답하게 들린다 삐약이가 삐악삐악하는같음 다른 노랜 이렇게 부르는거 같지 않던데

 

같은 시간 속의 너

손진욱 천년의 사랑

 

권민제 천년의 사랑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데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내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가도 난너를잊을수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잊을수없어 사랑했기때문에 사랑했기때문에

 

권민제 사랑했었다

권민제의 치명적인 문제점 술자리 버스킹에서 하던 버릇이 남아있어 건들건들 무대 크든 작든 운명걸고 죽기내기로 해야 하는데 그래서 표현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소리지를때 자기만 폭발하는것이 아닌 주위를 터뜨려야 하는데 폭발력이 주위에 미치지 못한다 노래는 잘하는데 개괄하면 노래할때의 태도를 바꾸어봐야 할듯 예를 들어 너만 너만 할때 관중석을 휘젓으면서 부르면 소리가 앞으로 더 뻗을거 같은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가슴아

미워해 미워해 이젠 널 미워해 너를 잊으려면 이럴 수밖에 없으니까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너는 내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져 지우려 해봐도 지울 수 없는 내 사랑아 너만 너만 너만 기다린다 너무 아픈 사랑아 많이 보고 싶다 미안해 미안해 난 아직 너를 사랑해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기다린다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