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선택
왜 나를 포기했는지 이제 알았어 정말 나보다 예전 그녀가 더 쉬웠겠지 너는 그녀를 네가 정리했다고 말할 때 한번쯤 널 의심 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 거야 흔들리지마 너밖에 없어 네 얘기 거짓말이라도 난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 거야 우~ 이젠 필요 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우~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 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었어~ 예~ |
네 수첩 속에 그녀 사진을 봤을 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 거야~ 미안해하며 돌려준다던 네 얘기 거짓말이라도 난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우~ 이젠 필요 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우~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 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었어 예~ |
네 수첩 속에 그녀 사진을 봤을 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 거야~ 미안해하며 돌려준다던 네 얘기 거짓말이라도 난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우~ 이젠 필요 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우~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 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었어 예~ 워어 현명한 선택~~ 이었어~~~ 워후워어~ 뚜비다다~~~ 예~ 스뚜비다다~~ |
오른쪽 귀걸이 이뻐
나처럼 자연스런 속쌍겹풀
귀 빼고 다 닮은 같음 피부까지
또 하나의 나를 보는듯 볼때마다 심쿵
마술사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마음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미리 예감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그 기나긴 시간을 나 가슴 깊이 아파 오도록 수 없이 너 기다려온 거라면 내게 돌아올 것을 감추진 말아 줘 다시 다가오는 널 나 예감하도록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마음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
너를 예상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난 저 시간에 나 가슴깊이 아파 오도록 수없이 나 참아야 하는 거라면 간절한 주문으로 신비한 거울로 멀어지는 발걸음 다시 되돌리도록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맘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
거울아 거울아 지금의 내 그리움을 전해 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영원한 너의 힘으로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영원한 너의 영원한 그 영원한 너의 힘으로 간절한 주문으로 신비한 거울로 멀어지는 발걸음 다시 되돌리도록 너의 힘으로 |
늪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오늘밤 내방엔 파티가 열렸지 그대를 위해 준비한 꽃은 어느새 시들고 술잔을 비우며 힘없이 웃었지 또 다시 상상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
눅의 늪
그것은 또 다른 세상
영원의 성
비가되어 비가되어 야윈 너의 얼굴에 눈물을 씻어주고 어둠에 잠들은 영원의 성에서 천년이 지나가도 끝나지 않을 그리움으로 니가 날 부르면 내가 깨어나지 하늘 너머 저세상 아무리 먼곳 니가 살아도 니가 눈물을 흘리면 내겐 꽃으로 피고 내가 또 눈물 지면 너의 세상엔 |
비가되어 비가되어 야윈 너의 얼굴에 눈물을 씻어주고 바람되어 바람되어 지친 너의 그림자 어깨를 감싸줄께 나 다시 태어나 너를 찾아가도 이미 너는 날 찾아 저세상 멀리 떠난 후겠지 니가 눈물을 흘리면 내겐 꽃으로 피고 내가 또 눈물지면 너의 세상엔 |
비가되어 비가되어 야윈 너의 얼굴에 눈물을 씻어주고 바람되어 바람되어 지친 너의 그림자 어깨를 감싸줄께 기다릴께 기다릴께 다른 운명이 와도 너 오는 날까지 사랑해도 사랑해도 다시 너를 잃어도 끝나지 않을 사랑 기다릴께 기다릴께 다른 운명이 와도 너 오는 날까지 |
In To The Unknown
흰수염고래
패러다임
퇴근길 소감
Mixes are playlists Youtube makes for you
손진욱 프리즘홀 10주년 기념공연
삶을 노래하는 눅
내일의 우리
긴 하루의 끝에 접어들고 여지없이 지친 맘은 갈 곳 없어도 아무 말 없이 부는 바람에 기대어 쉬듯 위로받다 보면 또 오늘이 가네 행복했던 기억들도 문득 밀려와 어느 틈엔 괜히 미소 짓게 되는 밤 가로등처럼 빛난 달 아래 그림잘 친구 삼아 걷다 보면 또 하루가 가네 |
You and I 여전히 울고 웃고 헤매도 Day and night 꿈꾸듯 늘 기다려 어느새 다시 설레는 맘에 새로운 날을 그리다 잠들면 또 내일이 오네 오늘의 우린 어떤 모습의 단편으로 기억될지 내일의 우린 |
어떤 꿈들의 청춘으로 마주할지 어쩌면 쓸쓸했을 긴 밤에 다가올 우릴 끄적이다 보면 또 하루가 가네 You and I 여전히 울고 웃고 헤매도 Day and night 꿈꾸듯 늘 기다려 어느새 다시 설레는 맘에 새로운 날을 그리다 잠들면 또 내일이 오네 |
가을밤에 든 생각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
Farewell Farewell 멀어져 가는 Farewell ooh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 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수많은 바람 불어온대도 날려 보내진 않을래 잊혀질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을 기억해 주세요 Farewell Fare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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